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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빠굴뒤 질 파열.. -_-;;

으악....여친님들 여길 빌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머 덩생이 무지 막지한 녀석도 아니고...변강쇠도 아니고..

여친의 질이 물이 없는 것도 아니구.....근데....질이 아주 약하게

좀 찢어 졌다구 들었습니다...접.... 아래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 속초가서 진탕 놀았습니다...기본 3회는 하는데... 그날은

관장의 희열땜시 아주..여친을 잡았습니다...물론 전 러브젤 씁니다.

계속되는 펌프질에 여친이 넉다운....전 계속 했구..

여친 물도 있지만.... 나중에는 여친이 찡그리며 아프다고 징징대서

내려 왔는뎅...다음날까지 못하구.....(넘 아프대서..) 속초에서 오랄로

걍 달래구 왔습니다...그리고 하는 말이...병원에서 챙피해서 죽는줄

알았답니다...과격한 성관계로.. 방광에도 피가 난다나여...-_-

(전 찐~~짜루~~~ 허리 밖에 았썼어여.. T_T)

전 여친과 하면 여친이 저의 허리치기에 밀려서 침대를 모시리쪽으로

한바퀴 돌면 한번 끝나거든여..-_-;; 근데...이번에 제가 밀리지 않게 어께를

잡고 떡치기를 했더니....방광까지 영향이 있었답니다.. (흑흑..여친님들

미안해요..그리고 사랑들을 합니당..(복수형..2명이라서..-_-))

하여간 당분간 접근 금지 명령과 (1달) 대신 딴여자랑 자는거 허락한다고

하더군여..(제 성욕을 알아서..못참는거 압니당..쩝..-_- 하지만 이미

양다리 인뎅...한여자에게 풀면 그 여자도 아파 하는뎅..우띠...-_-

또 양다리를 걸쳐야 겠군여..아니 삼다리..쩝....에이.....

난 꼭 흥분함 꼭지가 돌아서 앞뒤 안가리니...문제야...우띠...

아까운 여친꺼나 다치게 하고....딴 여친이랑 또 여행 가기로 했는데....

그땐 좀 자제를 해야겠씁니다...쩝..-_-

님들 과도한 떡치기는 몸에 나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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