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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을 좋아하는 앤 이야기2

재미없는 작업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늘상 느끼는 거지만 다른 사람들 글 쓴 것은 재밌게 읽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상당히 어렵다는거, 조리있게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자.. 지난번에 이어서 작업 이후의 앤 이야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처음 그녀가 마음을 연 그날 프렌치 키스에 가슴 애무까지 다 해봤으니
그 담부터는 그 선까지는 일사천리였죠.
다만 섹스를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약간의 죄책감 등 맘에 걸
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다음부터 여관으로 바로 직행을 못하
고 비방으로 많이 갔죠.
비방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하는게 브라를 벗기는거고... 첨에는 키스와
손으로 가슴 애무하는거 정도였고 그 이상은 진척이 안됐습니다. 안됐다
기 보다는 서두르지 않았던 점도 있었지만... 그리고 다른 여자들처럼 처
음 아래에 손을 뻗으면 거부하는 면도 있었기 때문에 굳이 억지로 열고싶
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바지 위로 허용하고... 그 다음에는 바지 속으
로... 나중에는 거부할 곳이 없었죠. 위든 아래든... 손가락도 넣고...

문제의 그 날(?)도 여느때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비방가서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고 아래 애무하고... 바지와 팬티는 엉덩이와 무릎 중간에 걸려있는
그런 상태로 아래를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애널을 애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참고로 제가 애널 애무를 좀 좋아하는 편이고
실제로 몇번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미 손가락은 그녀의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었고 해서 살짝 손을 더 아래
쪽으로 뻗어봤습니다. 그리고 항문에 애액을 바르면서 애무를 했죠. 거부할
줄 알았습니다. 살짝 눈치를 봤는데... 어라... 거부 안하더군요. 오히려 성
감이 고조된듯한 표정... 항문이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했을때 손가락 진입을
시도해봤습니다. 여기서도 거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거부 안합
니다. 오히려 신음소리가 높아지네요. 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여기서 그녀
의 대사... "좀더... 좀더...." 여기서 확신을 얻었죠. 아하... 좋은거구나...
중지-애널, 검지-질, 엄지-클리토리스... 요렇게 애무를 하니까 완죤히 뿅
가는듯 하더군요. 그러면서 앞선 글에서 얘기했듯이 제 손목을 잡아서 끌어
당기는(손가락을 깊이 넣기 위해) 장면도 연출하고...
놀랐던건 그때가 애널 애무받은게 처음이라는데... 믿어지지 않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그런 쪽으로 거짓말을 할 사이가 아니거든요.
어쨌든 그녀의 애널을 그날 그렇게 처음 열어봤고... 그 다음부터는 어디서
애무를 하든 애널 공략은 빠지지 않는 메뉴가 됐습니다.
앞으로는 실제 삽입만 남았는데... 아직까지는 못해봤습니다.

어라... 쓰다 보니 전에 쓴 내용과 중복이 많이 됐네요. 중간에 작업과정이란
가운데 내용이 치고 들어가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담부터 순차적으로 쓰다보면 괜찮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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