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잖은....야한....뭐 그저그런....그냥그런...
경담방이란데는 말이죠
소설방보다 참 편한게 하나 있어요
머리 짜내가며 독자(?)들이 어떻게 쓰는걸 좋아 할까...
어떤 전개가 더 독자들에게 와 닿을것인가...등등
그런 고민 안 해도 된다는거죠
그저 생각나는대로 기억나는대로 손가락 가는대로 치면 되니까...
실제로 요밑에 바로 전글이 13509 ( 단위가 모지?? ) 인데...
어제 그거 쓰는데 한시간 걸렸심다
요즘 근친장에 쓰고 있는 글 8000정도 되는거 쓰는데 세시간 걸렸구요
그러니 자연히 괜히 글쓰구 싶다구 사고치고나면 소설방 가기 무섭고...
그저 내 맘대로 지껄이면 되는 경담방만 오게 되는거 같네요
애구구....근친방에 글도 얼렁 연재 계속해야 하는데... ㅡㅡ;
하여간 오늘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함 얘기할게요
그러니까..바로 요 최근.....한 3년전인가??
정확히 기억 안나넹 ㅡㅡ 3년전인가 4년전인가...
심형래씨가 용가리 촬영한다구 한참 제작중일때...
이때 유성이가 배우한답시구 깝짝거리구 다닐때 였심다
거 머시냐 용가리 포스터에 보시며는...장모모 감독님이라구
용가리 제작총지휘로 이름 올라 있는분이 계신데...
참고로 이분의 대표히트작이 기쁨조 시리즈 되겠심다 ㅡ,.ㅡ
거 액션영화 만드는분이 왜 심심하면 에로영화 손대고 다니시는건지...
명예에 금갈까봐 재대로이름도 말씀 못 드리겠네요
하여간 이분이 당시에 영화를 하나 맡아서리 제작중이셨는데...
제목하야 가자왕 2 !!
혹시 기억나는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가자왕 이라구....
중국영화인데 한다리 들어 머리위로 꺽은 포즈로 이름좀 날렸던 영화죠
한국에서 히트를 했었는지 안 했었는지는 모르겠심다
하여간 그 영화 주인공 되시는분이 왕년에 태권도 국가대표 지내신
한국분인데..이름이....원 모 선상님 되겠심다
하여간 그분이 그 홍콩에 흑 뭐라더라 하는 단체땜시...
(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주윤발 쫓아 냈다는..그 홍콩 연예계의 조직 )
홍콩에서 활동 포기하구 한국 들어와서 그걸 찍겠다구 했는디..
여하튼 그래서리 그 가자왕 배우공모에서 당당히 합격하고
가자왕 영화 준비를위한 훈련겸 데모 테잎으로 16mm 비디오 테잎을 하나 찍었는디...
그거이...제목도 잘 기억 안 나네 ㅡㅡ
잠시만요..칭구넘한테 전화해서 좀 물어보구....
흠..전화 안 받네요...제목은 쩜 이따 갈쳐 드리져
하여간 그거 찍는다구 홍천으루 어디루 열나게 돌아 댕긴적이 있었더랬어요
당시 여배우가 셋이 있었는데...
주인공의 동생역으로 나오는 미령이라는 얼라가 하나 있었고...( 21살이었나?? )
원래 가수지망생이었는데 얼굴 이뿌장해서리 배우로 들어선 지승이라는 애가 있었구요
( 아마 얘는 경찰역이었을겁니다 )
글구 주인공 엄마였나 누나였나 로 나오는 누나가 하나 있었죠
당시 나이 27세....근데 좀 들어 보였심다
뭐라고 해야 하나...웜래 무용전공하고 연극하던 누나라
몸매는 기가 막히게 빠졌었고....얼굴은 예쁜데 삭아보이는...
그니까 미모의 30대 미씨로 보이는 얼굴이 었는디...
결국 영화제작 끝날때쯤 장모모 감독님 세컨포지션...아니다 참 써드포지션..??
써드겠네요 .. 원래 어부인이 계신데 그때 작가가 세컨포지션이었으니까...
뭐 그런 분위기로 흘러 갔는데 정말이었는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이 야그의 주인공은 특별히 있는건 아니구...
그냥 이 세여자에 관한 이야기인디...별로 그다지 야하진 않습니다^^;
그냥 심심하고 시간 남는분은 보시고 즐딸을 위해 들어오신분은 지금이라도
다른분들의 경담으로 방향을 돌리시길^^;
그 첫번째...미령이라는 알라가....꽤나 털털하고 귀여운 애였는데..
어울려 다니다 잠실 고수부지에 간적이 잇었어요
형들 대여섯명이랑 그 얼라랑 갓었는데..
춥다고 앙탈을 부리더군요
그래서리 첨엔 암 생각없이 반팔입은 그애 팔을 내 손으로 비벼줬죠
음..손목부터..팔뚝까지...아래위로 손으로 쓱싹쓱싹
뭐 그렇게 야한 장면은 아닙니다 ㅡ,.ㅡ
하여간 그러고 있다가 문득 재미있는 상상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내가 말 했습니다
" 미령아 침 뱉어 봐 "
" 응? 침? 왜? "
" 글쎄 뱉어봐 ㅎㅎ "
" ㅡ.ㅡ? 알았어...퉷 퉷퉷 "
" 흠...내 서비스가 그렇게 좋았나? "
" 뭔 소리야 ㅡ.ㅡ? "
순진무구했던 미령이...뭔소린지 전혀 모릅니다
하긴 다른형들도 거의 뭔소린지 모르고 그냥 쳐다만 봅니다
머리 좋앗던 정 모모 형....
고개를 갸웃거리다 내 머리를 한대 치며
" 에라이 변태같은넘아 "
훔......미령이 얘기 요까지...뭔소린지 아는분은 웃고 모르시는분은 말고..
아..참고로 전에 와이프한테 함 써먹어봤는데 울 와이프는 바로 알데요 ㅡ,.ㅡ
이거 변태 아니면 뭔지 모르는건데 ㅡㅡ;
다음 지승이....
셋중에 얼굴 젤 예뻤심다
솔직히 얼굴 하나로 배우오디션 통과한 애임다
연기고 뭐고 좆도 모르는 제가 봐도 지승이 연기는 국어시간 책 읽는 수준...
키가 한 163정도 될려나....
우리중에 유일하게 개인매니저가 있는 애였구....
얼굴도 얼굴이지만 고 톡 도두라진 가슴이 꽤나 손 근질근질하게 했던 애였죠
어느날인가 미령이랑 지승이를 태우고 셋이 월미도에 야간드라이브를 갔었는데..
지승이가 피곤했는지 차에서 그냥 잠이 들었네요
미령이랑 둘이 나가서 바람 쐬고 놀다가 좀 골 아푼 상황이 생겼습니다
뭔 얘기를 하다가 미령이가 울음을 터뜨렸는데...
( 나름대로 아픔이 많은 얼라였심다 ㅡㅡ )
월미도 광장에 사람도 많은데 쪽은 팔리지...애는 울음을 안 그치지...
지나가는 사람들은 날 엄청 나뿐넘 보는 눈길로 한번씩 훑고 지나가지 ㅡㅡ
한참을 달래다 성질나서 차로 들어와 버렸심다
나 먼저 차에 들어간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더군요
혼자 바람 조금만 더 쐬고 온다네요
주차장에 가서 차에 탔는데 지승이는 뒷자석에서 구겨져 자고 잇습니다
" 야야...지승아 월미도 가고 싶다매...나가서 구경하자..."
대답도 안 합니다 ㅡ,.ㅡ
뭐가 그리 피곤햇는지 흔들어도 안 일나고 잠만 쿨쿨 잡니다 ㅡㅡ;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 손이 허락도 없이 지승이 가슴에 가 있심니다 ㅡㅡ;
저...정말임다...전 가슴 만지라고 허락한적 없심다.....
그저 지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티까지 올리고 브래지어속으로 기어 들어갔심다 ㅡ,.ㅡ
햐....가슴 끈내주데요...통통하면서...탱탱하면서....보들보들하면서리.....
아...내손이 만지구 나서 나중에 얘기해 준검다
난 자는애 가슴만지면서 헬렐레 하는 변태 아님다 ㅡㅡ;
하여간 그렇게 내손이 버릇없이 꼭지탐험을 계속하고 있는데....
우띠 내 몸이 허락도 없이 뒷자석으로 넘어가 있심다 ㅡㅡ;
손이랑 몸이랑 짰는지 어쨌는지....
하여간에 지승이 치마도 걷어 올리고 팬티위로 봉지부분을 만지면서
이번엔 조디까지 꼭지 맛좀 보자며 쪽쪽대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립니다 ㅡ,.ㅡ
에이쒸 ㅡㅡ 애 앞에서 개쪽임다 ㅡㅡ
" 어머 ... 아... 저기...미안...나 좀 이따 올게..."
" 어 미령아 아냐...타...."
이미 차밖으로 도망가는 미령이를 쫓아가 잡았심다
" 오빠..괜찮아^^ 나도 알거 다 알어...근데 언니랑 언제 그렇게 된거야? "
" 야..언제가 아니구....( 아우 18 ㅡㅡ 이게 뭘 단단히 착각하네 ㅡㅡ ) "
그렇다구 그녕 묻어두자니 가스나들이 조용히 넘어가진 않겠죠...
요게 언니 그 오빠랑 언제 그렇게 된거야? 라고 물으면
지승이는 당연히 뭔 소리냐구 할거구...
그러면 이건 당연히 오늘일을 얘기하겠죠...
뭐 별다른 방법 없었심다 ㅡ,.ㅡ
사실대로 말 하는수밖에....
깨어난게 아니라 아직 자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미령이 하는말
" 뭐야? 오빠 변태야? 치한이야?? "
어이 없다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아우 얼마나 쪽 팔리던지 ㅡㅡ
하여간 버릇없는 제 몸뚱아리들 덕에 저만 죽일넘 됬심다 ㅡㅡ
그런데 이 얼라가 황당한 소리 한마디 추가합니다 ㅡㅡ
" 쓸데없이 자는사람 건드리지마...만지는정도는 나한테 말해 "
쩝 ㅡㅡ 이건 또 뭔 소라냥 ㅡㅡ 아..하긴 너두 스물한살이지 ㅡㅡ
스물한살이고 나발이구 니꺼 만질 생각은 엄따 ㅡ,.ㅡ
하여간 그날일은 미령이가 입 다물어준덕에 그냥 넘어갔심다
지승이여? 즈그집에 갈때까지 퍼질러 잠만 자더니
끝내 못 일어나 지 방에 업어다 눕혀놓구 왔심다 ㅡ,.ㅡ
뭔 애가 잠드니 그렇게 시체가 되버리는지...
술도 안 먹고 그러는앤 난생 처음이었심다
마지막으루....그 누나....
왜 아까부터 딴 애들은 이름 쓰면서 그 누나는 그냥 그 누나냐구요?
솔직히 지금 이름이 기억 안 남다 ㅡ,.ㅡ;;
아..오해 하실까봐 한마디...
미령이랑 지승이랑 혹시 주위에 그런 이름 있다고 설마 하지 마시길..
원래 배우애덜 이름 서너개는 기본임다....즈그 본명은 아니에여
하여간 그 누나와의 사건은 찬바람이 제법 불기 시작한 가을 어느날..
그날 동갑내기인 김 모모 라는넘 집에서 조촐하게 모여 소주에 삼겹살을 구었심다
첨엔 한 열명 모였는데...중간에 다들 가고...
밤에 잠을 같이잔건 그 누나랑 미령이 김 모모...글구 박 모모 라는 형..
잠을 잔 순서는 그 누나 .. 미령이...나...박 모모..김모모....
새벽에 미령이가 깨웁니다
전철 첫차 타야 되는데 무섭다고 데려다 달랍니다
짜증나는 하품을 하며 전철역까지 델다주구 다시 들어 왓심다
그 누나 옆자리가 꽤 넓게 비었심다
넓은자리 한가운데 대짜로 뻗어 잠이 듭니다
근데 잠이 안 옵니다
왼쪽으로 돌아누워 봅니다
잠이 더 안 옵니다
방에 보일러를 심하게 땠는지 약간 더웠심다
누나가 걷어찬 이불 밑으로 늘씬하게 빠진 누나의 다리가 보입니다
치마가 약간..아주약간 올라가 있심다
아주 까놓고 보이는거보다 약간 말려올라간 치마...그게 사람 죽이는겁니다
살짝이 손을 얹어 봅니다
살며시 쓰다듬어 봅니다
흠...감촉 죽입니다
치마를 살짝이 걷어 올립니다
헉 ㅡㅡ 빨간색 티백팬티 ㅡㅡ;
에구 부끄럽어라 ㅡㅡ 살살 만져봅니다
내친김에 브라우스도 열고 가슴도 만집니다
지승이보다는 좀 작지만 그래도 예술입니다
젖꼭지 참 예쁘더군요 ㅡ,.ㅡ 핑크빛 돌기....
한참을 만지다 살짝 입에 물어 봅니다
혀로 간지럽힙니다
잠결에도 흥분하는지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두덩을 문지릅니다
점점 누나의 숨이 더 가빠집니다
팬티를 젖히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아....분위기 죽이고....김촉 죽이고....
누나가 벌떡 일어납니다....엥? 벌떡??
아무런 얘기도 없습니다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 나 가야겠다 " 그러구 일어납니다 ㅡㅡ;
" 음음....아...깼어? ^~^ 아웅...나두 가야겠다..."
아무말도 없는거 보니 제가 만진거 모르는 모양입니다
하긴 벌떡 일어나면서 치마도 원상태로 복구 됬구...
브라우스는...?? 아니다...브라자까지 벗겨 놨는데...
" 하하-_-;; 언제 깼어? "
" 아까...너 나갔다 들어 올때...."
깽 ㅡㅡ;; 뭐야 이거 ㅡㅡ
둘이 같이 방을 나왔습니다
누나집은 파주입니다
" 가자 내가 태워줄게...."
" 그래 "
흠흠....참 어색합니다 ^^;
파주에 거의 다 갈때까지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둘다...
쩝 ㅡㅡ 뭔가 이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야 할텐데...
" 저기...누나...아까는....미안^^; "
" 뭘...그럴수도 있지..."
" 근데 왜 자는척 했어? 사람 바보 됬자나 ㅜ.ㅜ "
약간 어리광 섞인 투털거림 ^^; 분위기 반전에 도움 됩니다^^
" 그냥...솔직히 나도 좋았어...."
음 ㅡㅡ 분위기 반전 안 되는 분위깁니다 ㅡㅡ
" 음음...쩝쩝..."
" 유성아 "
" 응? "
" 저어기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
" 누나집 그쪽이었나? 좌회전 아니었어? "
" 우회전 하라면 해 ㅡㅡ+ "
" 응 ㅡㅡ; "
우회전....음...아무것도 없군요....
코스모스 펼쳐진 곧은길에 아름다운 단풍이 여기저기....
글구....시원하게 뻗은 도로와 아담한 모텔 하나...??...모텔 하나???
" 절루 들어가 "
이 상황에 왜? 라고 물으면 바보 되는거 맞져??
모텔 들어가서 누나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이 심술꾸러기야 애들 옆에서 자는데 그렇게 장난치면 어떡해..
흥분돼 죽는줄 알았잖아 ..."
훔....역시 아침잠결에 생긴 똑 하나^^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네? 어떻게 맛있게 잘 먹었냐구요?
음..그러니까요......
모텔에 들어가서....
키쑤를 하구요....벽에 세운채로 가슴을 좀 만지다.....
팬티속에 손을 넣을려고 하는데...." 나 씻고..." 이러더라구요
누나 샤워하구 나와서...나두 샤워하구 나오구.....
침대에 누워서.....
.
.
.
.
....응응응....가슴을 빨다가....응응응...손을 내려서....응응응....앙앙앙...
.
.
..
.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중간 생략.....누나의 봉지를 빨다가.....중략....
누나가 내 다리 사이에서....또 중략.....그래서.....중략...응응응...중략...
아으....으...으...으...윽 .... 찍찍찍...중략.....후우....훔....^~^ ...담배 한대 피구.....
뭐 이만하면 소상하게 어떻게 잘 먹었는지 아시겠죠??
이야기 끝!! ㅎㅎ
울 와이푸님 모시러 갈 시간이랍니다^^
여러분 내일 또 만나요...안녕^^ 0,.0 /
소설방보다 참 편한게 하나 있어요
머리 짜내가며 독자(?)들이 어떻게 쓰는걸 좋아 할까...
어떤 전개가 더 독자들에게 와 닿을것인가...등등
그런 고민 안 해도 된다는거죠
그저 생각나는대로 기억나는대로 손가락 가는대로 치면 되니까...
실제로 요밑에 바로 전글이 13509 ( 단위가 모지?? ) 인데...
어제 그거 쓰는데 한시간 걸렸심다
요즘 근친장에 쓰고 있는 글 8000정도 되는거 쓰는데 세시간 걸렸구요
그러니 자연히 괜히 글쓰구 싶다구 사고치고나면 소설방 가기 무섭고...
그저 내 맘대로 지껄이면 되는 경담방만 오게 되는거 같네요
애구구....근친방에 글도 얼렁 연재 계속해야 하는데... ㅡㅡ;
하여간 오늘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함 얘기할게요
그러니까..바로 요 최근.....한 3년전인가??
정확히 기억 안나넹 ㅡㅡ 3년전인가 4년전인가...
심형래씨가 용가리 촬영한다구 한참 제작중일때...
이때 유성이가 배우한답시구 깝짝거리구 다닐때 였심다
거 머시냐 용가리 포스터에 보시며는...장모모 감독님이라구
용가리 제작총지휘로 이름 올라 있는분이 계신데...
참고로 이분의 대표히트작이 기쁨조 시리즈 되겠심다 ㅡ,.ㅡ
거 액션영화 만드는분이 왜 심심하면 에로영화 손대고 다니시는건지...
명예에 금갈까봐 재대로이름도 말씀 못 드리겠네요
하여간 이분이 당시에 영화를 하나 맡아서리 제작중이셨는데...
제목하야 가자왕 2 !!
혹시 기억나는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가자왕 이라구....
중국영화인데 한다리 들어 머리위로 꺽은 포즈로 이름좀 날렸던 영화죠
한국에서 히트를 했었는지 안 했었는지는 모르겠심다
하여간 그 영화 주인공 되시는분이 왕년에 태권도 국가대표 지내신
한국분인데..이름이....원 모 선상님 되겠심다
하여간 그분이 그 홍콩에 흑 뭐라더라 하는 단체땜시...
(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주윤발 쫓아 냈다는..그 홍콩 연예계의 조직 )
홍콩에서 활동 포기하구 한국 들어와서 그걸 찍겠다구 했는디..
여하튼 그래서리 그 가자왕 배우공모에서 당당히 합격하고
가자왕 영화 준비를위한 훈련겸 데모 테잎으로 16mm 비디오 테잎을 하나 찍었는디...
그거이...제목도 잘 기억 안 나네 ㅡㅡ
잠시만요..칭구넘한테 전화해서 좀 물어보구....
흠..전화 안 받네요...제목은 쩜 이따 갈쳐 드리져
하여간 그거 찍는다구 홍천으루 어디루 열나게 돌아 댕긴적이 있었더랬어요
당시 여배우가 셋이 있었는데...
주인공의 동생역으로 나오는 미령이라는 얼라가 하나 있었고...( 21살이었나?? )
원래 가수지망생이었는데 얼굴 이뿌장해서리 배우로 들어선 지승이라는 애가 있었구요
( 아마 얘는 경찰역이었을겁니다 )
글구 주인공 엄마였나 누나였나 로 나오는 누나가 하나 있었죠
당시 나이 27세....근데 좀 들어 보였심다
뭐라고 해야 하나...웜래 무용전공하고 연극하던 누나라
몸매는 기가 막히게 빠졌었고....얼굴은 예쁜데 삭아보이는...
그니까 미모의 30대 미씨로 보이는 얼굴이 었는디...
결국 영화제작 끝날때쯤 장모모 감독님 세컨포지션...아니다 참 써드포지션..??
써드겠네요 .. 원래 어부인이 계신데 그때 작가가 세컨포지션이었으니까...
뭐 그런 분위기로 흘러 갔는데 정말이었는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이 야그의 주인공은 특별히 있는건 아니구...
그냥 이 세여자에 관한 이야기인디...별로 그다지 야하진 않습니다^^;
그냥 심심하고 시간 남는분은 보시고 즐딸을 위해 들어오신분은 지금이라도
다른분들의 경담으로 방향을 돌리시길^^;
그 첫번째...미령이라는 알라가....꽤나 털털하고 귀여운 애였는데..
어울려 다니다 잠실 고수부지에 간적이 잇었어요
형들 대여섯명이랑 그 얼라랑 갓었는데..
춥다고 앙탈을 부리더군요
그래서리 첨엔 암 생각없이 반팔입은 그애 팔을 내 손으로 비벼줬죠
음..손목부터..팔뚝까지...아래위로 손으로 쓱싹쓱싹
뭐 그렇게 야한 장면은 아닙니다 ㅡ,.ㅡ
하여간 그러고 있다가 문득 재미있는 상상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내가 말 했습니다
" 미령아 침 뱉어 봐 "
" 응? 침? 왜? "
" 글쎄 뱉어봐 ㅎㅎ "
" ㅡ.ㅡ? 알았어...퉷 퉷퉷 "
" 흠...내 서비스가 그렇게 좋았나? "
" 뭔 소리야 ㅡ.ㅡ? "
순진무구했던 미령이...뭔소린지 전혀 모릅니다
하긴 다른형들도 거의 뭔소린지 모르고 그냥 쳐다만 봅니다
머리 좋앗던 정 모모 형....
고개를 갸웃거리다 내 머리를 한대 치며
" 에라이 변태같은넘아 "
훔......미령이 얘기 요까지...뭔소린지 아는분은 웃고 모르시는분은 말고..
아..참고로 전에 와이프한테 함 써먹어봤는데 울 와이프는 바로 알데요 ㅡ,.ㅡ
이거 변태 아니면 뭔지 모르는건데 ㅡㅡ;
다음 지승이....
셋중에 얼굴 젤 예뻤심다
솔직히 얼굴 하나로 배우오디션 통과한 애임다
연기고 뭐고 좆도 모르는 제가 봐도 지승이 연기는 국어시간 책 읽는 수준...
키가 한 163정도 될려나....
우리중에 유일하게 개인매니저가 있는 애였구....
얼굴도 얼굴이지만 고 톡 도두라진 가슴이 꽤나 손 근질근질하게 했던 애였죠
어느날인가 미령이랑 지승이를 태우고 셋이 월미도에 야간드라이브를 갔었는데..
지승이가 피곤했는지 차에서 그냥 잠이 들었네요
미령이랑 둘이 나가서 바람 쐬고 놀다가 좀 골 아푼 상황이 생겼습니다
뭔 얘기를 하다가 미령이가 울음을 터뜨렸는데...
( 나름대로 아픔이 많은 얼라였심다 ㅡㅡ )
월미도 광장에 사람도 많은데 쪽은 팔리지...애는 울음을 안 그치지...
지나가는 사람들은 날 엄청 나뿐넘 보는 눈길로 한번씩 훑고 지나가지 ㅡㅡ
한참을 달래다 성질나서 차로 들어와 버렸심다
나 먼저 차에 들어간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더군요
혼자 바람 조금만 더 쐬고 온다네요
주차장에 가서 차에 탔는데 지승이는 뒷자석에서 구겨져 자고 잇습니다
" 야야...지승아 월미도 가고 싶다매...나가서 구경하자..."
대답도 안 합니다 ㅡ,.ㅡ
뭐가 그리 피곤햇는지 흔들어도 안 일나고 잠만 쿨쿨 잡니다 ㅡㅡ;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 손이 허락도 없이 지승이 가슴에 가 있심니다 ㅡㅡ;
저...정말임다...전 가슴 만지라고 허락한적 없심다.....
그저 지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티까지 올리고 브래지어속으로 기어 들어갔심다 ㅡ,.ㅡ
햐....가슴 끈내주데요...통통하면서...탱탱하면서....보들보들하면서리.....
아...내손이 만지구 나서 나중에 얘기해 준검다
난 자는애 가슴만지면서 헬렐레 하는 변태 아님다 ㅡㅡ;
하여간 그렇게 내손이 버릇없이 꼭지탐험을 계속하고 있는데....
우띠 내 몸이 허락도 없이 뒷자석으로 넘어가 있심다 ㅡㅡ;
손이랑 몸이랑 짰는지 어쨌는지....
하여간에 지승이 치마도 걷어 올리고 팬티위로 봉지부분을 만지면서
이번엔 조디까지 꼭지 맛좀 보자며 쪽쪽대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립니다 ㅡ,.ㅡ
에이쒸 ㅡㅡ 애 앞에서 개쪽임다 ㅡㅡ
" 어머 ... 아... 저기...미안...나 좀 이따 올게..."
" 어 미령아 아냐...타...."
이미 차밖으로 도망가는 미령이를 쫓아가 잡았심다
" 오빠..괜찮아^^ 나도 알거 다 알어...근데 언니랑 언제 그렇게 된거야? "
" 야..언제가 아니구....( 아우 18 ㅡㅡ 이게 뭘 단단히 착각하네 ㅡㅡ ) "
그렇다구 그녕 묻어두자니 가스나들이 조용히 넘어가진 않겠죠...
요게 언니 그 오빠랑 언제 그렇게 된거야? 라고 물으면
지승이는 당연히 뭔 소리냐구 할거구...
그러면 이건 당연히 오늘일을 얘기하겠죠...
뭐 별다른 방법 없었심다 ㅡ,.ㅡ
사실대로 말 하는수밖에....
깨어난게 아니라 아직 자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미령이 하는말
" 뭐야? 오빠 변태야? 치한이야?? "
어이 없다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아우 얼마나 쪽 팔리던지 ㅡㅡ
하여간 버릇없는 제 몸뚱아리들 덕에 저만 죽일넘 됬심다 ㅡㅡ
그런데 이 얼라가 황당한 소리 한마디 추가합니다 ㅡㅡ
" 쓸데없이 자는사람 건드리지마...만지는정도는 나한테 말해 "
쩝 ㅡㅡ 이건 또 뭔 소라냥 ㅡㅡ 아..하긴 너두 스물한살이지 ㅡㅡ
스물한살이고 나발이구 니꺼 만질 생각은 엄따 ㅡ,.ㅡ
하여간 그날일은 미령이가 입 다물어준덕에 그냥 넘어갔심다
지승이여? 즈그집에 갈때까지 퍼질러 잠만 자더니
끝내 못 일어나 지 방에 업어다 눕혀놓구 왔심다 ㅡ,.ㅡ
뭔 애가 잠드니 그렇게 시체가 되버리는지...
술도 안 먹고 그러는앤 난생 처음이었심다
마지막으루....그 누나....
왜 아까부터 딴 애들은 이름 쓰면서 그 누나는 그냥 그 누나냐구요?
솔직히 지금 이름이 기억 안 남다 ㅡ,.ㅡ;;
아..오해 하실까봐 한마디...
미령이랑 지승이랑 혹시 주위에 그런 이름 있다고 설마 하지 마시길..
원래 배우애덜 이름 서너개는 기본임다....즈그 본명은 아니에여
하여간 그 누나와의 사건은 찬바람이 제법 불기 시작한 가을 어느날..
그날 동갑내기인 김 모모 라는넘 집에서 조촐하게 모여 소주에 삼겹살을 구었심다
첨엔 한 열명 모였는데...중간에 다들 가고...
밤에 잠을 같이잔건 그 누나랑 미령이 김 모모...글구 박 모모 라는 형..
잠을 잔 순서는 그 누나 .. 미령이...나...박 모모..김모모....
새벽에 미령이가 깨웁니다
전철 첫차 타야 되는데 무섭다고 데려다 달랍니다
짜증나는 하품을 하며 전철역까지 델다주구 다시 들어 왓심다
그 누나 옆자리가 꽤 넓게 비었심다
넓은자리 한가운데 대짜로 뻗어 잠이 듭니다
근데 잠이 안 옵니다
왼쪽으로 돌아누워 봅니다
잠이 더 안 옵니다
방에 보일러를 심하게 땠는지 약간 더웠심다
누나가 걷어찬 이불 밑으로 늘씬하게 빠진 누나의 다리가 보입니다
치마가 약간..아주약간 올라가 있심다
아주 까놓고 보이는거보다 약간 말려올라간 치마...그게 사람 죽이는겁니다
살짝이 손을 얹어 봅니다
살며시 쓰다듬어 봅니다
흠...감촉 죽입니다
치마를 살짝이 걷어 올립니다
헉 ㅡㅡ 빨간색 티백팬티 ㅡㅡ;
에구 부끄럽어라 ㅡㅡ 살살 만져봅니다
내친김에 브라우스도 열고 가슴도 만집니다
지승이보다는 좀 작지만 그래도 예술입니다
젖꼭지 참 예쁘더군요 ㅡ,.ㅡ 핑크빛 돌기....
한참을 만지다 살짝 입에 물어 봅니다
혀로 간지럽힙니다
잠결에도 흥분하는지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두덩을 문지릅니다
점점 누나의 숨이 더 가빠집니다
팬티를 젖히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아....분위기 죽이고....김촉 죽이고....
누나가 벌떡 일어납니다....엥? 벌떡??
아무런 얘기도 없습니다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 나 가야겠다 " 그러구 일어납니다 ㅡㅡ;
" 음음....아...깼어? ^~^ 아웅...나두 가야겠다..."
아무말도 없는거 보니 제가 만진거 모르는 모양입니다
하긴 벌떡 일어나면서 치마도 원상태로 복구 됬구...
브라우스는...?? 아니다...브라자까지 벗겨 놨는데...
" 하하-_-;; 언제 깼어? "
" 아까...너 나갔다 들어 올때...."
깽 ㅡㅡ;; 뭐야 이거 ㅡㅡ
둘이 같이 방을 나왔습니다
누나집은 파주입니다
" 가자 내가 태워줄게...."
" 그래 "
흠흠....참 어색합니다 ^^;
파주에 거의 다 갈때까지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둘다...
쩝 ㅡㅡ 뭔가 이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야 할텐데...
" 저기...누나...아까는....미안^^; "
" 뭘...그럴수도 있지..."
" 근데 왜 자는척 했어? 사람 바보 됬자나 ㅜ.ㅜ "
약간 어리광 섞인 투털거림 ^^; 분위기 반전에 도움 됩니다^^
" 그냥...솔직히 나도 좋았어...."
음 ㅡㅡ 분위기 반전 안 되는 분위깁니다 ㅡㅡ
" 음음...쩝쩝..."
" 유성아 "
" 응? "
" 저어기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
" 누나집 그쪽이었나? 좌회전 아니었어? "
" 우회전 하라면 해 ㅡㅡ+ "
" 응 ㅡㅡ; "
우회전....음...아무것도 없군요....
코스모스 펼쳐진 곧은길에 아름다운 단풍이 여기저기....
글구....시원하게 뻗은 도로와 아담한 모텔 하나...??...모텔 하나???
" 절루 들어가 "
이 상황에 왜? 라고 물으면 바보 되는거 맞져??
모텔 들어가서 누나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이 심술꾸러기야 애들 옆에서 자는데 그렇게 장난치면 어떡해..
흥분돼 죽는줄 알았잖아 ..."
훔....역시 아침잠결에 생긴 똑 하나^^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네? 어떻게 맛있게 잘 먹었냐구요?
음..그러니까요......
모텔에 들어가서....
키쑤를 하구요....벽에 세운채로 가슴을 좀 만지다.....
팬티속에 손을 넣을려고 하는데...." 나 씻고..." 이러더라구요
누나 샤워하구 나와서...나두 샤워하구 나오구.....
침대에 누워서.....
.
.
.
.
....응응응....가슴을 빨다가....응응응...손을 내려서....응응응....앙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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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중간 생략.....누나의 봉지를 빨다가.....중략....
누나가 내 다리 사이에서....또 중략.....그래서.....중략...응응응...중략...
아으....으...으...으...윽 .... 찍찍찍...중략.....후우....훔....^~^ ...담배 한대 피구.....
뭐 이만하면 소상하게 어떻게 잘 먹었는지 아시겠죠??
이야기 끝!! ㅎㅎ
울 와이푸님 모시러 갈 시간이랍니다^^
여러분 내일 또 만나요...안녕^^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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