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심하다...아끼고싶은 내 정력!
안녕하세요.
나가기 직전에 경험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왔나싶어
들어와봤더니 떡하니 왼쪽화면에 떠 있는 내 아이디...
댓글을 저렇게 많이 썼나하면서 말좀 줄여야겠구나 했는데
혹시나싶어 검색을 해보니 댓글 아닌 글 수가 저렇게 많았다니.
하긴 하나에 몰두하면 못참는 성미라 재밌는게 생기면
그곳에 빠져버리죠.
1위인가? 어쨌든 화면 제일 위에 떠 있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운영자님이 빼주면 안되나싶기도 하고.
요즘은 여유(정신적)도 생기고 웬만한건 다 해봐서
재밌고 야한 것에는 어느정도 면역이 생겨서리...
제목에 써놓은대로 요즘은 정력을 아끼고 싶은 상태입니다.
예전엔 정력을 어디 소모할 곳 없나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리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그게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아무곳에나 들이밀고 싶던 욕망도
그럴바엔 사랑하는 앤한테 퍼부어서 사랑도 받고
나도 좋자는 생각이죠.
그래도 가끔씩은 옛생각을 하면서 야한것을 찾고
특이한 경험담들도 보는것도 재밌습니다.
아무래도 성향상 완전히 배제하긴 힘들테니까요.
아무튼 남사스러워서 글 하나 남깁니다.
참 추가로 요즘 내 앤은 나보다 더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섹스에서 말이죠.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나씩만 즐거움을 가르쳐줬으면 덜할텐데
나도 모르게 가르쳐줄껄 다 가르쳐줘버렸으니...
그래도 피곤한 몸에도 즐겁네요.몸 축나면 일찍 죽으면 되지뭘!
모두모두 행복합시다.
행복은 파랑새처럼 옆에 두고 모를때가 더 많습니다.
나가기 직전에 경험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왔나싶어
들어와봤더니 떡하니 왼쪽화면에 떠 있는 내 아이디...
댓글을 저렇게 많이 썼나하면서 말좀 줄여야겠구나 했는데
혹시나싶어 검색을 해보니 댓글 아닌 글 수가 저렇게 많았다니.
하긴 하나에 몰두하면 못참는 성미라 재밌는게 생기면
그곳에 빠져버리죠.
1위인가? 어쨌든 화면 제일 위에 떠 있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운영자님이 빼주면 안되나싶기도 하고.
요즘은 여유(정신적)도 생기고 웬만한건 다 해봐서
재밌고 야한 것에는 어느정도 면역이 생겨서리...
제목에 써놓은대로 요즘은 정력을 아끼고 싶은 상태입니다.
예전엔 정력을 어디 소모할 곳 없나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리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그게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아무곳에나 들이밀고 싶던 욕망도
그럴바엔 사랑하는 앤한테 퍼부어서 사랑도 받고
나도 좋자는 생각이죠.
그래도 가끔씩은 옛생각을 하면서 야한것을 찾고
특이한 경험담들도 보는것도 재밌습니다.
아무래도 성향상 완전히 배제하긴 힘들테니까요.
아무튼 남사스러워서 글 하나 남깁니다.
참 추가로 요즘 내 앤은 나보다 더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섹스에서 말이죠.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나씩만 즐거움을 가르쳐줬으면 덜할텐데
나도 모르게 가르쳐줄껄 다 가르쳐줘버렸으니...
그래도 피곤한 몸에도 즐겁네요.몸 축나면 일찍 죽으면 되지뭘!
모두모두 행복합시다.
행복은 파랑새처럼 옆에 두고 모를때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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