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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버스안에서~~

누구나 다 그랬겠지만 고딩때는 왜 그리도 섹에 대한 갈증이 심했던지~순딩이였던 나는 친구들과 같이 봤던 포르노를 생각하며 어렴풋이나마 짐작하고 있는 여자들의 몸을 왜 그리도 만지구 싶었던지...

아침 7시가 되기전 집을 나서 밤 11시가 되어 집에 들어오는 넘이 여자를 구경할 시간이 어딨겠어여~~ㅠ,ㅠ 그나마 구경할 시간은 바러..ㅋㅋ 버스안이었져. 밤에야 야자 끝난 늦은 시각이라 같은 학교넘들이 대부분인 버스안에서 별다른짓도 거의 못했지만 아침은 사정이 틀렸져 ^^

그날더 버스엘 타서 기사좌석과 뒷문의 중간쯤에 자리를 잡았져~ 저얼대~~!! 뒷쪽으로는 가지 안슴다. 안그래도 복잡한 버스안..새로 타는 승객들은 걍 앞에 있는 인간들 반, 상대적으로 널찍한 뒷자리로 가려는 인간들이 반씩이라 ...어쨌던 내가 서있는 그자리쯤이 신구세력이 조화를 이루며 북적거리는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었기 때문이져 ㅎㅎ

치마는 치마대로 바지는 바지대로의 장단점이 있지만 내 경우는 치마..그것두 얇은 월남치마스타일의 여자를 가장 조아했져 (--)(__)( __)(-- )(__ )두리번 두리번 눈으로 쓰~~윽 훑으면서 타겟을 정하져 일단. 아 저위치면 다른 이들의 사각지역으로서 손색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여자뒤에 가서 섭니다. 그날더 한 월남치마를 입은 미시로 보이는 여자분의 뒤에 섰습니다. 얇은 월남치마를 무릎약간밑까지 내려오게 입은 여자였슴다.

어깨에 맨 가방의 한쪽 머리는 그녀 허리부근에 또 다른 한쪽옆머리는 내 허리옆에 붙이고 가방에 손바닥을 대고 손등으로 그녀의 히프를 사알짝 쓸어보았습니다. ㅠㅠ아아~~주 부드럽더군요.일단은 우연을 가장한 아주 부드러운 손놀림이었기에 그녀두 별반 의식을 못하는듯 당근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치만..이정도의 손놀림만으로도 히프가 움찔거리며 뒤를 슬쩍이 돌아보는 여자가 있는데..이런 경우는...걍 포기함다 --; )

손등으로 계속 쓸어보다가 그래두 별다른 위험반응이 없자 히프에 갖다댔던 손등이 이번엔 손바닥으로 바뀌었죠 처음엔 그냥 얹이고만 있는 기분으로 그러다 차츰차츰 힘이 들어가면서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히프를 덮었슴다. 부드럽고 아주 큰 히프....... 여고생이나 20대초의 여자들과는 그 크기나 부드러움이 차원이 틀리더군여 ~

이쯤돼도 별다른 위험반응이 없으면 그녀도 어느정도 이 상황을 즐긴다구 볼수도 있다구 내멋대루 생각을 해버리게 되져 ㅡ.ㅡ 왼손은 버스손잡이..오른손은 가방을 방패막이로 옆에 끼면서 그녀의 히프를 (충분히 그녀가 느낄정도로 )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히프사이에 내 아랫도리를 밀착시켰슴다. 진작부터 딱딱해진 내 께 그녀의 히프사이를 지그~~시 눌러도 그녀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슴다(음...어느분의 글이던가? 자지란 말을 사용에 대한 정당함(?)을 피력한 글이었는데 저역시 동감임다 한국사람은 한국말 쓰면 됨다 부끄럴것 엄슴다 --*)

자지는 그녀의 히프사이를 슬쩍슬쩍 찌르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손가락에 힘을 조심씩 줘가면서 꾸욱꾸욱 그녀의 히프를 쭈물럭쭈물럭~~~~
버스안에서 그게 가능하냐구여? 다음과 같은 더한것두 가능했슴다 그때는 ^^;

그때 입은 의상이 어떠냐면 밑에는 헐렁한 청바지에 위에는 길다란 추리닝 차림이었슴다 추리닝상의가 충분히 히프밑까지내려오는 길다란거였죠. 지퍼를 내리구..ㅡㅡ; 그사이로 자지를 꺼내고 추리닝으로 덮어도 만원버스안에선 눈치채는 사람이 없었져 그걸 일단 첨엔 세로로 그녀의 히프사이에 문질렀슴다 따끈따끈하구 딱딱해진 자지가 그녀의 히프사이에 머물러 있을동안 ..모 거의 정신엄죠. 지금이야 그정도 마찰만으로는 사정까지 간다는건 어림도 없지만 그때는 ..폭발직전이었져. 그상태로 스킨십을 음미하면서 점점 간댕이가 붓슴다. ㅡ.ㅡ; 세로로 문지르고 있던 자지를 가로로 그녀의 히프에 구십도 각도로 치마사이에다가 찔러넣었슴다. 그래도 가만있는 그녀...아아~~~~여기 또 한명의 패미니스트가 있었구나.ㅜ,ㅜ(뜻도 모름다 ^^;) 성에 굶주린 어린 고딩의 불장난을 측은히 여기구 모른체 가만있어주는 저 자상함~~넘넘 고맙슴다

이젠 거의 꺼릴것 없이 손으로 히프를 꽈악꽈악 주무르면서 폴노에서 본대로 허리를 앞뒤로 (가볍게나마) 피스톤함다. 부드러운 히프사이에 내 단단해진 자지가 쿡쿡 찔릴때마다 황홀지경이져...그때 그기분 오래됐지만 지금 내 기억으로도 어떤 삽입보다도 더 짜릿한 느낌임다.

그날은 비록 사정(?)--;까진 못 갔지만 버스에서 내려서 학교로 가는 발길이 그렇게 빠를수가 없었슴다. 주체못하는 힘땜에~~^^;;
그런 재미를 잊을수가 없어서 틈틈이 ㅡ.ㅡ; 버스..극장..에서 그런짓을 했져. 혈기왕성한 10대후반의 변명임다. 어쩔수가 없었져(이럼서 나중에 대학가서두 그런짓을 했슴다. ㅠ,ㅠ 세살버릇여든까지 간다구.. 지금은 아닌게 다행이져 모..내차가 있다보니 그럴기회가 자연 없어지더군여 ㅡㅡ^)

있었던 일 모두를 다 적구 싶지만 꼬옥 이정도 적음 힘이 다 되네여 담에 또 적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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