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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을 밝히는 여자

도대체 저 빨간 신호 다음은 무슨색깔 일까? 궁금합니다.
그러구 어떡하면 저 빨간색좀 안볼수 있을까요?
컴맹이라 다른건 엄두 못내고 여기가 만만해서
제 엤날 얘기를 올려 봅니다.....

대학 1학년때 일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고향갔다 온 친구와 술을 한잔하는 자리에
친구넘이 동향 여자라며 한여자를 불러냈습니다.
그녀는 건축공학과에 다니는 저랑 같이 재수를 해서 학교에
들어온 1학년 동갑이였습니다.
암튼 그녀와 죽이 맞아 한달을 사귀다가 결국 그녀의
자취방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됬습니다.

20대 초반의 피끓는 청춘에 우리는 진짜 자는 시간이 아까워
자지 않고 섹스를 했습니다.
밥먹다 하고,같이 리포트쓰다하고,하루에 5~6번은 기본..
첨엔 제가 먼저 시작하면 그녀는 도대체가 만족을 몰랐습니다.
아침에 눈떠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수업들으러 가고
뒷면 나오면 하루종일 방에서 뒹굴며 섹스를 했습니다.
하여간 학교가는날 보다 안간날 더 많았습니다.
그렇게 섹스하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없을 겁니다.
그러기를 3달 ..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다 코도 안후볐는데
코피를 흘렸습니다. 꼭 느낌이 제몸속에 있는 양기가
다 그녀에게 빨리는 기분이였습니다.
가끔 집에 들르면 부모님이 공부도 몸 아껴 가며 하라고
충고 해 주셨으니까요..
근데 그녀는 날이 갈수록 더 집요하고 끈질기게 제 몸을 탐하더군요.
약간의 변태끼도 있었구요..
슬슬 겁나고,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 그녀에게 항복을 했죠

나 너 도저히 감당 못 하겠다. 우리 이쯤에서 헤어지자 그랬죠..
그러곤 1학년 마치자 마자 바로 군에 가겠다고 휴학을 했습니다..

가끔 휴가 나와서 그녀 소식을 들으면 요즘 누굴 만나고 있다
그런 얘기가 들리더군요..

복학후 선배들과의 술자리에서 그녀 얘기를 했더니
선배 하나가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그녈 어떻게 아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옛날 군대 가기정 얘기를 했더니 아 글쎄
그선배 내가 군에 가고 나서 그녀랑 사귄겁니다.....

그선배왈 야! 넌 난놈이다 ..어찌 3달씩이나 견뎠냐?
난 딱 한달 반만에 두손 들었어....
그러면서 서로 배잡고 웃었습니다.

지금 그녀 과연 시집가서 남편 하나로 만족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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