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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 슬픔

그러니까.. 한달전쯤...

채팅을 하게 되었다. 방제는 내가 생각해두 야시시.. 황홀한 경험!!

얼마후에 인천에 산다는 아가씨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선수는 아닌것같구..

대뜸 경험이 많냐구 묻길래. 남들수준 많큼은 된다고 했더니, 할때기분이

어떠냐구 묻는게 아닌가.. 아니.. 한번두 안해봤냐구 했더니 여자왈

못해봤다구... 25살이라구 하는데. ..난 속으로 고자 아니면 뭐 문제가 있겠다

생각하구서 시쿤둥한 찰나.. 만나자는 여자에 제안!!!! 맥주한잔 사달라구.

(이런!! 나두 인천인데) 어디서 만나자니까, 주안에 경향프라자 앞에서

40분 후에..(오 하나님!!) 자기는 분홍색 원피스 나는 힌색 셔츠에 남색 바지.

나는 설레는 가슴을 억누르며 택시를 타고 주안으로 향했다.(별에별 상상을 다하며). 정확히 6시 40분 경향프라자 앞에 도착!!

!!!!??????..... 뭐야???

분홍색 원피스가 왜 이리 많아 (큰일났다!!) 큰실수 전화번호를 안물어 봤잖아.

20여분간을 갈등하다가 한사람 한테 물었다.. 혹시.. 6시 40분에 약속했냐구..아니라는 여자말에 다시 20여분을 기다리다가 택시 타구서 회사 주차장으로 돌아왔다.(아....신이시여 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십니까!!) 라구 왜 마디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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