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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서 별거녀와.....

벌써 몇달 되었네요 아마 4월인가............ 몇번의 챗팅으로 어느날 저녁 만나기로 했죠.차를 몰고 나가니 예쁜모습으로 길가에 서 있었답니다. 얼굴엔 반가운 미소를 띄며 ,차에 오르곤 인사를 나누었죠. 강을 따라 양평 어느 카페에 들어가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죠. 남편이 사업실패로 집안을 거들내고,집에 들어오지 않아 친정집에 머문다며,그래도 남편을 기다렸는데 ....남편은 여자까지 생겨서.....이혼을 준비중에 있다는군요. 이렇게 벌써 1년여를 지내고 있답니다.그녀의 얼굴은 이혼을 할거란 단호한 표정을 짖고 있었지만,술잔을 드는 그녀의 모습은 슬픔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저녁식사를 끝내고 같이 강변을 걷기 시작했죠 밤이라 아무도 없는 밤하늘엔 달빛이 강위를 흐르는 그런 분위기의 강변................ 그녀는 약간 추웠던지 아니면 다정하게 보이려 그랬는지 팔장을 끼더군요.그런데 제팔에 그녀의 가슴이 뭉클 닿는게..... 그녀의 가슴은 좀 큰편이라서 더그랬는지....흑심이 생기더군요. 그리곤 안아 버렸죠. 자연스럽게 입술을 찾게 되었고, 그녀는 입을 열어 제 혀를 받아 들이곤.... 점점 흥분을 더해가는데..... 나의 한손이 그녀의 옷위로 가슴을 더듬고 있었고,그녀는 두손을 저의 목을 껴안고 ....마치 달콤한 사탕을 빨듯이....혓놀림이 정말 처음해보는 그런 키스였읍니다. 용기를 내어 손은 옷속으로 들어가서 브래지어를 들추고 따뜻하면서 뭉클한 가슴을 계속 만지니 여자의 숨소리가 커져가네요. 그녀는 다리로 내 다리를 감으며 어쩔줄 몰라하구 난 그녀의 가슴을 입술로 애무하며...드디어 손을 내려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넣으니 숲을 지나 계곡에 물기가 흔건 하더군요.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만져도 보구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니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어떻게 해달라고 애원에 가까운 신음을.... 서로 팬티를 벗고서 강변의 나무에 여자를 기대어 놓고 여자의 다리를 내팔로 잡아올리곤 내물건을 들어 그녀의 중심부에 꽂았죠. 그녀의 속은 정말 따뜻했고 ...그녀의 팔은 내목을 감싸들어 내가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껴안아 왔지요. 그러나 가끔씩 지나가는 차의 불빛을 의식하게 되구 또 편한자세가 아니라...우린 차로 들어왔죠. 그리곤 조수석에 그녀를 누이고 다리사이에 내가들어가 그녀의 다리를 내 어께에올리곤 다시 그녀의 중심을 찔렀죠.그녀는 차속이라 안심해서인지 신음소리가 거의 괴성에 가까운....... 그리곤 이내 차창은 서리가끼어 밖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두사람의 온몸은 땀으로 ........... 일이 끝나고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되었고 ,난 그녀의 남편이 사업실패로 가족에게 빨리 다가서지못함을 변론했었고 지금의 사업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했죠 그러더니 약간은 이해하려더니만 다른여자와 지내는 남편에 대해 다시흥분을 ,그래서 지금 남편은 그녀를 사랑해서가 아니고 본인이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잠시라도 피할려는 마음에 그런거지 본 마음은 가정에 있다고 계속 주장하면서 왔죠 . 그런데 그점이 오히려 문제가 된모양 입니다 .자기의 입장이 아닌 남편의 변론이 그후론 연락조차 두절된 그런 하루가 되어 버렸네요. 하하하 , 붉은 경고에 어쩔수 없이 이렇게 쓰네요 (사실 전 40대 라서 좀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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