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당한 쪽 팔림~..
으!~ 생각만 해두 쪽 팔리더군여~~~
어제는 밤에 제애인이 바다를 가자구 하더군여.
그래서 젼 할수 없이 같이 가자구 했죠.
한참을 가면서 이런 져런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상하게 어디선가 잃은...
그런이야기가 생각이 나더군여...
차에서 하는 카섹스가여... 흐흐흐흐흐..
그래서 애인보구 옷을 벗으라고 하고는 젼 운전을 하면서 같져!~
님들도 해보신분은 아실꺼어염! 밤중에 국도길에서 차를 타고 가면 다른 차안이 안보인다는겉을여..
애인은 밑에 바지랑 팬티를 벗으라고하니 안벗는다더군여..
챙피하다나???? 그래서 내가 밖에서는 우리 아무도 안보인다구 안심을 시킨다음 벗으라고했져... 흐흐흐흐흐흐..
그랬더니 벗더라구요.. 젼 애인 밑에를 만지면서 조금 가지구 장난을하니까..
밑에 물이 ,,,,, 흐흐흐흐흐
조금 그러면서 가다보니 제가 이제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애인에게 밑에좀 해달라구하니 첨에는 손으로..하더라구여..
젼 그래서 그러지 말구 입으로 해달라구하니 좀있다 입으로 해주더군요..
참으로 좋아서 젼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두 모르고 기분만을느끼면서 가다가
도져히 참지를 못하구 한적한 마을 입구에 차를 세운다음 엽자리로 넘어가서
제가 올라 탄 다음 사정없이 하기 시작했는데..
한참을 열심히 하구있는데 갑자기 건너 편에서 차가 한데 스더군요..
젼 그냥 지나가는 차인줄알았는데 조금 있으니 우리 쪽으로 턴을 하더니
차가 우리 엽에서 멈추는거였어염!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휴!~미쳐!~젼 하더 동작을 멈추고 다시 운전석으로 돌아오는데 . .. 이런...
벌써 밖에서는 어떤 남자 한명이 차에서 내려서 우리차 앞쪽으로 와있더군요!
그러더니 져랑 제애인은 옷도 못입은 상황에서 그남자가 우리를 쳐다보며 웃더니 인사를 꾸뻑하더니 다시 자기 차 쪽으로 가더군요.. 미쳐!
져랑 제앤은 얼마나 황당하던지 아무말도 못하구 그냥 차를 출발해서 다시 달렸습니다 다리면서 뒤를 보니 쫏아 오더군요.. 미쳐!
그래서 조금 차를 속력을 많이 내서 달렸습니다..
그랬떠니 안 쫏아오더군요... 그러면서 우리앤은 별 미친놈 다봤따고 하더라구요..
젼 그런앤을 보면서 우리 그냥 그사람 보는데서 그냥 할껄 그랬따 . 그랬떠니 우리 앤이.
하는말이 오빠 미쳤어 하면서 웃더라고요..
져두 그때는 같이 웃으면서 다시 한쪽에 세워두고 같이 옷을입고 다시 출발해서
가다 여관이 보이길래 들러서 밤이 세도록하고 항에서 회거리사서 먹고 바다구경하고 조금전에 도착했습니다..
오면서두 앤이 갑자기 어제의 그남자 이야기를 하면서 챙피했따구 하면서 웃더라구요..
져두 가만히 생각해보니 쪽팔린하루 였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워매 생각만 해두 족팔려!~..흐흐흐흐흐
어제는 밤에 제애인이 바다를 가자구 하더군여.
그래서 젼 할수 없이 같이 가자구 했죠.
한참을 가면서 이런 져런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상하게 어디선가 잃은...
그런이야기가 생각이 나더군여...
차에서 하는 카섹스가여... 흐흐흐흐흐..
그래서 애인보구 옷을 벗으라고 하고는 젼 운전을 하면서 같져!~
님들도 해보신분은 아실꺼어염! 밤중에 국도길에서 차를 타고 가면 다른 차안이 안보인다는겉을여..
애인은 밑에 바지랑 팬티를 벗으라고하니 안벗는다더군여..
챙피하다나???? 그래서 내가 밖에서는 우리 아무도 안보인다구 안심을 시킨다음 벗으라고했져... 흐흐흐흐흐흐..
그랬더니 벗더라구요.. 젼 애인 밑에를 만지면서 조금 가지구 장난을하니까..
밑에 물이 ,,,,, 흐흐흐흐흐
조금 그러면서 가다보니 제가 이제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애인에게 밑에좀 해달라구하니 첨에는 손으로..하더라구여..
젼 그래서 그러지 말구 입으로 해달라구하니 좀있다 입으로 해주더군요..
참으로 좋아서 젼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두 모르고 기분만을느끼면서 가다가
도져히 참지를 못하구 한적한 마을 입구에 차를 세운다음 엽자리로 넘어가서
제가 올라 탄 다음 사정없이 하기 시작했는데..
한참을 열심히 하구있는데 갑자기 건너 편에서 차가 한데 스더군요..
젼 그냥 지나가는 차인줄알았는데 조금 있으니 우리 쪽으로 턴을 하더니
차가 우리 엽에서 멈추는거였어염!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휴!~미쳐!~젼 하더 동작을 멈추고 다시 운전석으로 돌아오는데 . .. 이런...
벌써 밖에서는 어떤 남자 한명이 차에서 내려서 우리차 앞쪽으로 와있더군요!
그러더니 져랑 제애인은 옷도 못입은 상황에서 그남자가 우리를 쳐다보며 웃더니 인사를 꾸뻑하더니 다시 자기 차 쪽으로 가더군요.. 미쳐!
져랑 제앤은 얼마나 황당하던지 아무말도 못하구 그냥 차를 출발해서 다시 달렸습니다 다리면서 뒤를 보니 쫏아 오더군요.. 미쳐!
그래서 조금 차를 속력을 많이 내서 달렸습니다..
그랬떠니 안 쫏아오더군요... 그러면서 우리앤은 별 미친놈 다봤따고 하더라구요..
젼 그런앤을 보면서 우리 그냥 그사람 보는데서 그냥 할껄 그랬따 . 그랬떠니 우리 앤이.
하는말이 오빠 미쳤어 하면서 웃더라고요..
져두 그때는 같이 웃으면서 다시 한쪽에 세워두고 같이 옷을입고 다시 출발해서
가다 여관이 보이길래 들러서 밤이 세도록하고 항에서 회거리사서 먹고 바다구경하고 조금전에 도착했습니다..
오면서두 앤이 갑자기 어제의 그남자 이야기를 하면서 챙피했따구 하면서 웃더라구요..
져두 가만히 생각해보니 쪽팔린하루 였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워매 생각만 해두 족팔려!~..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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