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의 옛애인은 명기였따...(제 1부 학교에서 섹스1)
안녕하세염...달마동자입니다^^
경험담 추세가 과거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니 저두 옛기억을 더듬어
한때 결혼을 약속했었던 앤과의 섹스 추억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몇자만으로 모든걸 표현할수는 없지만 최대한 여러분의
꼬츄를 벌떡벌떡 고개를 들게 하겠슴다....
앤을 첨만난게 한 육년전쯤이였슴다....처음 잠자리할때까지는 각설하구
앤이 섹스에 맛을 알아 버린후 부터 엽기적이구 자극적인 섹스 행각을
적겠슴다.....^^v
섹스에 길들여지 저의 앤은 몸이 달구어 지기 전까진 절라 내숭(?)이였슴다
하지만 성욕이 하루에 열두번두 더일어나는 달마에게는 아무 문제가 아니
였슴다....하루는 도서관에서 오랜만에 공부를 하는데 ...쓰바...책을 펼지니
앤의 보지가 떠오르는 게 아닙니까...책삭 밑으루 자지를 진정시킬려구 했
지만 당체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이더군여....앤을 힐끔 봤슴다...미소를
짓더군여....쓰바...알고 웃냐? <----요로케 물었슴다
댓구를 안하더니 어느새 앤의 손이 제자지를 만지더군여...허걱~
앤두 책을 폈지만 역시 제자지가 떠올랐나 봅니다^^
둘은 뜨거운 눈빛을 주구 받으며 조용히 복도루 나왔슴다...
이제 장소를 찾는 일만 남았슴다...여관은 멀구 비됴방은 더멀구....
딜레마에 빠진 달마.....쓰바... 과사무실로 가자~ 당시 조교는 친한선배구
대학원 조교 였슴다.... 과사무실로가니 선배가 대학원 수업드러간다구 문을
잠글려구 하더군여....캬캬캬....선배한테 컴퓨터두 쓸겸 사무실을 지킨다구
했져...선배왈...쓰바...밤꽃향기나는 휴지가 눈에띠면 죽는다~!!
캬캬캬.....앤은 정색을 했구 전 웃었슴다...눈치 절라빠르다~
선배가 나간후 진한 키쑤....그리구 서로의 몸을 탐닉~.....
성난 자지를 꺼내지전 사무실 문을 잠그구 문에 기대어 터질꼬 같은
자지를꺼냈슴다....앤은 알아서 무릎을 꿇구 쩝쩝거리면서 빨더군여....
아직두 기억이 생생하지만 앤의 오랄은 지금껏 만나온 여자중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었슴다....각설하구...앤은 부랄까지 빠라주면서 자극적인 눈빛과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며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어주며 애무를 했슴다...
한참을 빨더니 저에게 눈빛을 보내더군여....눈빛의 의미는
` 이젠 오빠가 빨차레얌~~` 이였슴다......
앤을 조교 책상에 앉치구 바지를 벗겼슴다....일단 발목까지 내리구
양다리는 V자로 벌려서 자기 팔로 두다리를 잡구 버티는 자세였슴다
덕분에 뜨거운 애액으루 범벅이된 앤의 보지가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더군여
천천히 다리서부터 애무를 시작....앤의 뜨거운 입김과 나오는 신음 소리를
느끼며 보지로 보지로 전진 했슴다....정말이지 보지에서 물이 나오더군여
물이 흘러 항문까지 가는걸 혀로 막았슴다....혀끝으로 살살 애무~~한손은
클리토리스 자극.....가끔 보지에 넣기두 하면서 한창 보지를 빨던중.....
이게 왠일입니까....문을 열려구 하는 소리가 들렸슴다....
좆됬다 싶어서 대답을 했져....형~ 잠깐만 기둘려~^^
밖은 조용하더군여...얼릉 옷입구 문을 여니 선배가 째려보더군여...
그러더니 얼릉 드러와서 휴지통을 뒤지더군여....선배왈....
"하하하...아직 안쌋네~~"
우린 시침이 뚝떼면서 자릴 피했슴다....둘다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오로지 삽입만을 생각하며 이지저리 뛰어(?) 다녔슴다....강의실에서 할까?
아냐...넘 위험해...짧은 시간안에 장소를 생각하니 생각나는건 화장실였슴다
둘은 결정의 기로에 섯슴다....남자화장실이냐 여자화장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자화장실로 가기루 햇슴다.....5층건물중 인적이 드문 5층여자화장실로
번개처럼 진입성공....가장으슥한 쪽을 택해서 꼴~인
서로 바지를 벗겼슴다....바지를 서로 발목까지 내리구 삽입시도중 앤은
자지를 함 더 빠라주더군여....잠깐의 황홀감을 여운으루 남긴채 뒤치기 자세
잡기 성공.....진입시도....캬...역쉬 드러가자마자 앤의 질은 주인을 알아보는지 뜨거운 애액으루 제 자지를 반기더군여....게다가 얼마나 반가왔는지
질두 제자지를 잡더군여.....그건두 질이 운동하면서 자지를 잡는 느낌
말로선 표현 불가~~ 알아서 상상 하시길.....^^v
열라 뒤치기 시도 앤은 누가 있느지 없는지두 모른채 애교섞인 신음~~
자세가 한가지밖에 안나오는게 한스러웠슴다.....
절정에 다달았을때....쟈갸~ 나올꼬 같애~ 라구 했더니
얼릉 빼더군여....그러더니 자기 입에 넣어서 애무를 해주더군여...
키특한것~ 전 짧은 신음 소리와함께 앤의 입에다 사랑스런 제 정액을
한껏 넣어줬슴다....앤은 한방울까지 쭉쭉 빨더니 씨~익 웃더군여...
팬티를 입을려구 하는데 앤이 하는말..."어빠...휴지 없지?"..."응"
그러더니 제 자지를 혀로 싹싹 핥아 주더군여....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그리구 팬티를 입혀주더군여.....감동감동~~......감동두 잠시
제쪽으루 엉덩이를 돌리더군여....역쉬....기브앤 테이크...
저두 앤의 보지와 보지주면을 제혀로 깨끗이 핥아 주구 팬티를 입혔슴다..
다행이 여자화장실에는 한명두 안드러 왔슴다.....
앤먼저 나가서 망보구 아무두 없음을 확인 유유히 화장실을 빠져나온
둘은 도서관으로 입성.....바루 가방싸서 나왔슴다.....
둘은 저녁두 잊은체 동네여관으로 발거름 가볍게 향했슴다.....
히히히.....잼있었나 모르겠네염....
담에는 학교 곳곳에서 섹스한걸 올리겠슴다...물론 들킨이야기두 적구염
캬캬캬....아~ 그때가 그립다^^
잘읽으셨음......나가실때 점수좀 눌러주세여~~따랑해여~~^^
경험담 추세가 과거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니 저두 옛기억을 더듬어
한때 결혼을 약속했었던 앤과의 섹스 추억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몇자만으로 모든걸 표현할수는 없지만 최대한 여러분의
꼬츄를 벌떡벌떡 고개를 들게 하겠슴다....
앤을 첨만난게 한 육년전쯤이였슴다....처음 잠자리할때까지는 각설하구
앤이 섹스에 맛을 알아 버린후 부터 엽기적이구 자극적인 섹스 행각을
적겠슴다.....^^v
섹스에 길들여지 저의 앤은 몸이 달구어 지기 전까진 절라 내숭(?)이였슴다
하지만 성욕이 하루에 열두번두 더일어나는 달마에게는 아무 문제가 아니
였슴다....하루는 도서관에서 오랜만에 공부를 하는데 ...쓰바...책을 펼지니
앤의 보지가 떠오르는 게 아닙니까...책삭 밑으루 자지를 진정시킬려구 했
지만 당체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이더군여....앤을 힐끔 봤슴다...미소를
짓더군여....쓰바...알고 웃냐? <----요로케 물었슴다
댓구를 안하더니 어느새 앤의 손이 제자지를 만지더군여...허걱~
앤두 책을 폈지만 역시 제자지가 떠올랐나 봅니다^^
둘은 뜨거운 눈빛을 주구 받으며 조용히 복도루 나왔슴다...
이제 장소를 찾는 일만 남았슴다...여관은 멀구 비됴방은 더멀구....
딜레마에 빠진 달마.....쓰바... 과사무실로 가자~ 당시 조교는 친한선배구
대학원 조교 였슴다.... 과사무실로가니 선배가 대학원 수업드러간다구 문을
잠글려구 하더군여....캬캬캬....선배한테 컴퓨터두 쓸겸 사무실을 지킨다구
했져...선배왈...쓰바...밤꽃향기나는 휴지가 눈에띠면 죽는다~!!
캬캬캬.....앤은 정색을 했구 전 웃었슴다...눈치 절라빠르다~
선배가 나간후 진한 키쑤....그리구 서로의 몸을 탐닉~.....
성난 자지를 꺼내지전 사무실 문을 잠그구 문에 기대어 터질꼬 같은
자지를꺼냈슴다....앤은 알아서 무릎을 꿇구 쩝쩝거리면서 빨더군여....
아직두 기억이 생생하지만 앤의 오랄은 지금껏 만나온 여자중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었슴다....각설하구...앤은 부랄까지 빠라주면서 자극적인 눈빛과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며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어주며 애무를 했슴다...
한참을 빨더니 저에게 눈빛을 보내더군여....눈빛의 의미는
` 이젠 오빠가 빨차레얌~~` 이였슴다......
앤을 조교 책상에 앉치구 바지를 벗겼슴다....일단 발목까지 내리구
양다리는 V자로 벌려서 자기 팔로 두다리를 잡구 버티는 자세였슴다
덕분에 뜨거운 애액으루 범벅이된 앤의 보지가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더군여
천천히 다리서부터 애무를 시작....앤의 뜨거운 입김과 나오는 신음 소리를
느끼며 보지로 보지로 전진 했슴다....정말이지 보지에서 물이 나오더군여
물이 흘러 항문까지 가는걸 혀로 막았슴다....혀끝으로 살살 애무~~한손은
클리토리스 자극.....가끔 보지에 넣기두 하면서 한창 보지를 빨던중.....
이게 왠일입니까....문을 열려구 하는 소리가 들렸슴다....
좆됬다 싶어서 대답을 했져....형~ 잠깐만 기둘려~^^
밖은 조용하더군여...얼릉 옷입구 문을 여니 선배가 째려보더군여...
그러더니 얼릉 드러와서 휴지통을 뒤지더군여....선배왈....
"하하하...아직 안쌋네~~"
우린 시침이 뚝떼면서 자릴 피했슴다....둘다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오로지 삽입만을 생각하며 이지저리 뛰어(?) 다녔슴다....강의실에서 할까?
아냐...넘 위험해...짧은 시간안에 장소를 생각하니 생각나는건 화장실였슴다
둘은 결정의 기로에 섯슴다....남자화장실이냐 여자화장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자화장실로 가기루 햇슴다.....5층건물중 인적이 드문 5층여자화장실로
번개처럼 진입성공....가장으슥한 쪽을 택해서 꼴~인
서로 바지를 벗겼슴다....바지를 서로 발목까지 내리구 삽입시도중 앤은
자지를 함 더 빠라주더군여....잠깐의 황홀감을 여운으루 남긴채 뒤치기 자세
잡기 성공.....진입시도....캬...역쉬 드러가자마자 앤의 질은 주인을 알아보는지 뜨거운 애액으루 제 자지를 반기더군여....게다가 얼마나 반가왔는지
질두 제자지를 잡더군여.....그건두 질이 운동하면서 자지를 잡는 느낌
말로선 표현 불가~~ 알아서 상상 하시길.....^^v
열라 뒤치기 시도 앤은 누가 있느지 없는지두 모른채 애교섞인 신음~~
자세가 한가지밖에 안나오는게 한스러웠슴다.....
절정에 다달았을때....쟈갸~ 나올꼬 같애~ 라구 했더니
얼릉 빼더군여....그러더니 자기 입에 넣어서 애무를 해주더군여...
키특한것~ 전 짧은 신음 소리와함께 앤의 입에다 사랑스런 제 정액을
한껏 넣어줬슴다....앤은 한방울까지 쭉쭉 빨더니 씨~익 웃더군여...
팬티를 입을려구 하는데 앤이 하는말..."어빠...휴지 없지?"..."응"
그러더니 제 자지를 혀로 싹싹 핥아 주더군여....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그리구 팬티를 입혀주더군여.....감동감동~~......감동두 잠시
제쪽으루 엉덩이를 돌리더군여....역쉬....기브앤 테이크...
저두 앤의 보지와 보지주면을 제혀로 깨끗이 핥아 주구 팬티를 입혔슴다..
다행이 여자화장실에는 한명두 안드러 왔슴다.....
앤먼저 나가서 망보구 아무두 없음을 확인 유유히 화장실을 빠져나온
둘은 도서관으로 입성.....바루 가방싸서 나왔슴다.....
둘은 저녁두 잊은체 동네여관으로 발거름 가볍게 향했슴다.....
히히히.....잼있었나 모르겠네염....
담에는 학교 곳곳에서 섹스한걸 올리겠슴다...물론 들킨이야기두 적구염
캬캬캬....아~ 그때가 그립다^^
잘읽으셨음......나가실때 점수좀 눌러주세여~~따랑해여~~^^
추천106 비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