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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5년전 이야기 그 이후3(개선장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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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이 흘러 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계속했죠.대학때와는 비교도 안돼게 힘들드라구요.따사한 봄날 얼굴로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데 답답함이 느껴지고 일상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어지대요.그래서 무작정 차를 몰고 양평쪽으로 가는데 문득 우리과였덩 기집애(^^)가 생각나대요,전화를 하니까 무지 반가워하고 저녁먹자니깐 오케이 하길래 장솔르 정하고 만났죠.전통한긱당에서 밥먹고 양평쪽은 전원까페가 무지 많자나요.그래서 그 쪽에 가서 커피한잔 하는데 웨이터가
"두 분 잘어울려요.처음이시죠?"
"네"
"그래서 서비스로 커플잔을 드려요.이름을 파서요"
"아 네.고맙습니다"
공짜라기에 무작전 대답했는데 생각해보니 잘못 된거더라구요.그래서 한마디 할련느데
"어머..정말 주시는거예요"
하고는 좋아하는게 아닌가
"네.그럼요.잔에다 두 분이름 파서 드려요"
디게 좋아한다
난 아무말 못하는데 갑자기 이상야릇한 충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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