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기에는 좀 길어질 것 같아서...
한 1년 정도 도쿄에서 살면서 보니 결국 AV 쪽으로 빠지게 되더군요.
신주쿠에도 있고 시부야에도 있습니다만 "개인 비디오"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비디오방에 해당하는 곳인데요.
다른 점은 한국비디오방은 둘이들어가서 비디오는 못보고
생포르노만 찍고 나오지만, 일본 "고진 비데오"라는 곳은
한 사람(남자겠죠 거의)만 들어가고 일본AV비디오는 무제한으로
보구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부야의 경우 보통 오전9시부터 밤12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오전에가면 아마 2500엔으로 5시간동안 볼 수 있습니다.
오후에 가면 약 1.5배가 비싸지구요.
보통 업소별로 2000개 정도의 일본 AV 비디오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방도 아주 조그많지만 TV가 커서 볼 만하구요.
쓸데없는 장면은 그냥 Fast Forward해서 보시면 되구요.
한 5시간 정도 끊고 가면 최근의 일본 Av 동향이 눈에 촤악 들어옵니다.
장소를 말씀 드리자면
시부야 (山手線:Yamanote Line : 녹색)역에 내리면 정면의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6거리가 펼쳐지게 됩니다. 왼쪽부터 네번째거리고 들어가면
롯데리아니, KFC니 각종 가전 대리점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사쿠라야(가전대리점) 근처에가면 개인비디오실이 3층에 있는 곳이
옆건물로 있습니다. 전 주로 그 집을 자주 갔는데요. 비교적 깨끗하고
시부야 한복판에 있고, 무엇보다도 가지고 있는 컨텐츠의 quality가 좋았습니다.
drjbc님이 과연 AV 비디오를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호텔에서 pay TV 보는 것보다는 100 배정도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시부야 다른 곳이나 신주쿠의 가부키쬬 도오리(가부키쬬 길 : 일본극
가부키와는 전혀 다릅니다)에 가도 역시 많이 있습니다. 한분으로 個人
어쩌고 라고 써있으면 일단 쓱~ 들어가 보세요. 분위기 파악정도는
됩니다. ^^ 보기 싫으면 그냥 나와도 되구요..
물론 공개된 AV라서 모자이크는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신품들은
모자이크를 최대한 조그맣게 만들어서 고객만족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에.. 여기서 잠깐 일본 AV 비디오의 모자이크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겠심다..
일본에는 주택가의 비디오렌탈숍 (예를들면, Tsutaya) 같은 곳에도
AV 비디오를 대여해 주고 있습니만, 이것은 일반 여행자들은 빌려볼 수
없습니다 다만 주거가 확실한 거주 외국인이나 유학생들은 볼 수 있죠.
그리고 대부분 모자이크가 너무 커서 큰 흥분을 얻으시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반 비디오 숍에서는 AV를 판매하고 있는데
너무 비싸죠. preview를 할 수도 없고 가격도 1만8천엔부터 4000엔까지하니까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가져올때도 세관통과할때 찝찝하구요..
그러니까 저는 개인비디오를 추천합니다. 한 오전내내가서 3000엔으로
힘이 닿을 때까지..(5시간동안 비디오보면서 흥분을 몇번쯤 하실까..)
일본 AV를 마스터하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꼭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비디오 카메라는 가져가지 마십시오. 화면을 녹화해가는 일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외국인 인 것 같으면
비디코 카메라가 있는 지를 종업원이 물어봅니다. 없으니 없다고 해야하죠..
그럼 좋은 일본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구요.
도쿄도 좋지만 역시 겨울의 일본은 온천입니다.
도쿄에서 가기 쉬운 곳은 하코네와 니코가 있습니다.
둘은 정 반대 쪽에 있어서 ..
아마 단체여행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그런 곳은 코스에 들어있을찌도.. ^^
아뭏든 좋은여행이 되시기 바라구요. 궁금한 점 있으면 메일 주시얍..
신주쿠에도 있고 시부야에도 있습니다만 "개인 비디오"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비디오방에 해당하는 곳인데요.
다른 점은 한국비디오방은 둘이들어가서 비디오는 못보고
생포르노만 찍고 나오지만, 일본 "고진 비데오"라는 곳은
한 사람(남자겠죠 거의)만 들어가고 일본AV비디오는 무제한으로
보구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부야의 경우 보통 오전9시부터 밤12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오전에가면 아마 2500엔으로 5시간동안 볼 수 있습니다.
오후에 가면 약 1.5배가 비싸지구요.
보통 업소별로 2000개 정도의 일본 AV 비디오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방도 아주 조그많지만 TV가 커서 볼 만하구요.
쓸데없는 장면은 그냥 Fast Forward해서 보시면 되구요.
한 5시간 정도 끊고 가면 최근의 일본 Av 동향이 눈에 촤악 들어옵니다.
장소를 말씀 드리자면
시부야 (山手線:Yamanote Line : 녹색)역에 내리면 정면의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6거리가 펼쳐지게 됩니다. 왼쪽부터 네번째거리고 들어가면
롯데리아니, KFC니 각종 가전 대리점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사쿠라야(가전대리점) 근처에가면 개인비디오실이 3층에 있는 곳이
옆건물로 있습니다. 전 주로 그 집을 자주 갔는데요. 비교적 깨끗하고
시부야 한복판에 있고, 무엇보다도 가지고 있는 컨텐츠의 quality가 좋았습니다.
drjbc님이 과연 AV 비디오를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호텔에서 pay TV 보는 것보다는 100 배정도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시부야 다른 곳이나 신주쿠의 가부키쬬 도오리(가부키쬬 길 : 일본극
가부키와는 전혀 다릅니다)에 가도 역시 많이 있습니다. 한분으로 個人
어쩌고 라고 써있으면 일단 쓱~ 들어가 보세요. 분위기 파악정도는
됩니다. ^^ 보기 싫으면 그냥 나와도 되구요..
물론 공개된 AV라서 모자이크는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신품들은
모자이크를 최대한 조그맣게 만들어서 고객만족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에.. 여기서 잠깐 일본 AV 비디오의 모자이크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겠심다..
일본에는 주택가의 비디오렌탈숍 (예를들면, Tsutaya) 같은 곳에도
AV 비디오를 대여해 주고 있습니만, 이것은 일반 여행자들은 빌려볼 수
없습니다 다만 주거가 확실한 거주 외국인이나 유학생들은 볼 수 있죠.
그리고 대부분 모자이크가 너무 커서 큰 흥분을 얻으시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반 비디오 숍에서는 AV를 판매하고 있는데
너무 비싸죠. preview를 할 수도 없고 가격도 1만8천엔부터 4000엔까지하니까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가져올때도 세관통과할때 찝찝하구요..
그러니까 저는 개인비디오를 추천합니다. 한 오전내내가서 3000엔으로
힘이 닿을 때까지..(5시간동안 비디오보면서 흥분을 몇번쯤 하실까..)
일본 AV를 마스터하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꼭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비디오 카메라는 가져가지 마십시오. 화면을 녹화해가는 일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외국인 인 것 같으면
비디코 카메라가 있는 지를 종업원이 물어봅니다. 없으니 없다고 해야하죠..
그럼 좋은 일본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구요.
도쿄도 좋지만 역시 겨울의 일본은 온천입니다.
도쿄에서 가기 쉬운 곳은 하코네와 니코가 있습니다.
둘은 정 반대 쪽에 있어서 ..
아마 단체여행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그런 곳은 코스에 들어있을찌도.. ^^
아뭏든 좋은여행이 되시기 바라구요. 궁금한 점 있으면 메일 주시얍..
추천79 비추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