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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오랄

절대로 내 얘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비록 짧지만 친구녀석이 해준 얘긴데,미국에 있을때 있었던 얘기랍니다.

제 친군 고등학교때 시카고에 유학을 갔었는데요.

대게 유학생이 그렇듯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주색 잡기에 빠져 있었답니다.

그날도 밤늦게 까지 같은 유학생들과 술을 먹고 있었답니다.한참 먹다보니 술이 떨어졌는데,술을 사러 나가려 생각하니 시카고 밤거리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답니다.

술을 더 먹고는 싶은데 나가긴 겁이나고 ............한참을 고민하다 어떤사람이
자원을 했답니다.(제친구얘기론 다른 형이었다는데 이야기를 들어본바론 그친구가 갔었던거 같군요)

술을 살수있는곳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었는데,, 일단 무서우니 막 뛰었답니다. 한참을 뛰다보니 드디어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하고,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순간 골목에서 왠 손이 하나 불숙나오더랍니다.

깜짝놀라 자세히보니 손에 권총을 들고 있는 왠 흑인이었답니다.

모습을 간략히 소개하면 키는 190정도에 몸무게가 100kg정도나가는 흑인 이었는데 얼굴엔 언제 면도를 했는지 수염이 가득,근처만 가도 암내가 심한 노숙자 스타일의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그런 사람이 권총을 들고 따라오라고 하니 그 누가 반항을 하거나 도망갈수 있겠습니까,일단은 골목끝으로 따라 들어가니 무릎을 꿃으라 하네요.그러더니 자기 물건을 꺼내 오랄을 시키는데,거부한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못하고,시키자 마자 얌전히 오랄을 해줬답니다

한참을 해주니 이녀석이 입안에다가 그냥 사정을 해버리더랍니다

자기도 아직 여자에게 그런적이 없었는데요.

10여분의 지옥같은 시간이 끝나고 원래목적이었던 술을 사야되겠다는 생각만 들더랍니다.하긴 그런 상황에선 술이 라도 먹고 취해야지요

술을 사가지고돌아오더니 처음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술을 먹더랍니다.
근데 술에 취에 갑자기 그 오랄에 대해 얘기하더니 막울더랍니다.그리고 술에취해 마지막으로 절대 삼키지는 않았다는 말을 하고 잠이 들었답니다

후일담이자만 그사람은 그뒤로 여자에게 오랄을 시키지 않는다는군요.이런 말도안되는 무서운 일을 겪고나니,역겨운걸 사랑하는 여자에게 시키는건 옳지않다라는 생각을 가진 잰틀맨이 되었답니다.

여기까지 얘기를 해준 치군 다른 사람이라고 우기는데 전 그친구가 격은거라고 확신을 할수있습니다.

여기까지고요 너무나 부실하고 길고 글재주도 없었지만요 앞으로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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