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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경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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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학 학교는 4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본에 유학을 위해 오는 학생들은 거의 4월부터 입국하기 시작한다. 일본이 처음인 사람들과 일가 친척이 없는 사람들은 일본인 보증인 구하기가 어려워서 보통 비싸긴 하지만 일본어학교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내가 그녀를 만난 것은 그녀가 그 정상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우리 동네(동경)의 일본어 교실에는 한국 사람이 나 혼자 밖에 없었는데
4월 말쯤 그녀가 왔고, 같은 한국인 이라서 인사를 나누었다. 그녀의 나이가 이미 35세로 나보다 4살이나 연상이었다. 차를 마시면서 그녀는 한국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했고, 밥벌이도 안 되는 연극하다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일본에 왔노라고 했다. 돈도 별로 없으며, 일본말도 모르고.. 그렇다고 집을 구한 것도 아니었고, 현재는 후배의 집에 얹혀 살면서 집을 구하는 중이었다. 거두 절미하고 이런 사람 일본에서 집구하기 힘들다. 아주..

하루는 집을 구하다가 힘이 들었는지 나에게 전화를 했고, 그럼 우리 집에 와서 저녁이나 먹자고 했다. 나는 그녀를 호칭할 마땅한 것이 없어서 그냥 홍 선생님이라고 했다. 그녀도 홍선생이라고 불러주니 고마워하는 눈치였고.
처음 우리집에 온 날 나는 일본에서 구하기 힘든 김치와 고추참치를 넣고 김치찌개를 끓여 주었고, 맛있게 먹었다. 제법 일본생활에서의 애환을 이야기 하다가..
내가 문득,
“저.. 홍선생님 내가 안아봐도 되요?”
하고 물어봤다. 날 인간 취급도 안했다. 그길로 그녀는 자기 숙소로 가버렸고.. 난 그냥 벙~.

그런가부다 하고 며칠이 지났다.
일이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초저녁부터 몸부림 치던 그날 밤 10시 반에 전화가 왔다.

“오케이씨 마날 수 있어요? 내가 오케이씨 집 근처역까지 갈게요..”

졸려 죽을 것 같은 날이었는데 할 수 없었다. 밤 10시가 넘어서 만나자고 하고, 더구나
집앞으로 오겠다는데.. 어떻게 말리나..

하지만 지난 번 사건도 있고 해서, 조심하기로 했다.
집을 구하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한탄을 하기 위해서 한국사람 찾아왔다고 했다.
한 5시간은 걸어다닌 듯.. 지쳐보였다.
난 집으로 데려와서 극구 사양하는 목욕을 하라고 권했다.
목욕을 하면 피로가 좀 풀릴 것이라고 해가면서..
목욕물을 받아 주었고, 그녀는 한 20분 정도 목욕을 하고 나왔다. 물론 집에 입장했던
복장을 다시 챙겨입고..
이미 자정은 훨씬 넘어버렸고, 그냥 자고 가라고 했다.
그럼 잠은 자겠지만 “ 몰래와서 뽀뽀하거나 하지 마세요”
“홍선생님은… 걱정 마세요..”

그녀는 연극영화 출신답게 약 170센치의 신장이었다. 하지만 미모는 그렇지 않았고
평범한 편이었다. 군살은 전혀 없는듯..

잠을 자면서 몇번 한국남녀에 관한 논쟁이 있었고, 포르노 산업에 대한 논쟁이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은 일본의 포르노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고, 여성에 대한 착취로
알고 있다고.. 그래서 나는 제안을 하였다. 일본 포르노를 보여주겠노라고…
태격하다가.. 포르노 한편을 다시 일어나서 보게되었다. 난생 처음 여자와 함께..

우리는 다시 누웠고.. 그녀가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안마를 해주었다.
그녀를 엎어놓고 안마를 하다가.. 그녀의 등에 내 혀를 대어보았다. 흥~ 하는 소리가 있었고
그녀는 하지 말라고 했다. (난 바보가 되긴 싫었다)
그녀의 등어리를 핥아 내려오다가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핥았고, 순식간에 바로
그녀의 항문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흐윽.. 하더니 “이건 모야.. 으.. 왜이렇게 기분이 좋아..”

한 10분 정도를 그녀의 항문에 봉사를 했다. 아침 5시가 되어가는데도 정신없이 좋아하고
있었다. 바지를 점점 내려서 그녀의 그곳을 핥기 시작하자 이젠 저항이고 뭐고 없었다.
결국 그녀의 바지를 전부 벗겨 버렸고, 엎드리게 한 자세에서 엉덩이만 들어올리라고
시켰다. 시키는대로 다한다.
“홍선생님 어깨는 아래로 붙이고 엉덩이만 들어올려..”
“내가 항문 핥아 주니까 좋아?”
대답을 안한다.
“좋냐구~”
“응 좋아..”
하면서 정말 정성 스럽게 핥아 주었다.
“그럼 내것 두 해줄래?”
대답이 없다.
“안해줄거야 홍선생님?”
“해줄게..”

이젠 내가 누었고 그녀가 내것을 정성스럽게 그러나 훨씬 강하게 빨아주었다.
내가 점점 다리를 들고 아래쪽으로 전진하기를 요구하자 항문과 그곳 사이를 핥아주고
결국 내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무척이나 강하게 빨아주었다.
나도 이미 정신이 없어졌고, 결국 그녀가 취했던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내가 빨리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69자세까지 몇번인가 하다가..
“여기다 고추좀 넣어줘..”하고 사정을 하고 있었다.

이미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녀의 몸속으로
스며들고 말았다. 얼마가 지났을 까.. 그녀와의 새벽정사는 그렇게 끝났다.

첫번째날 면박당한 후 그냥 조용히 보내주니까
다시 찾아오는 여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

서먹한 관계에서 여자의 옷을 벗길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이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약간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옷벗기기가 힘들 때,
그녀의 뒤에 앉아서, 즉,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고 내 가슴에 기대게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내 입과 그녀의 귀가 만나도록 되겠죠.
살짝 그녀의 귀를 입으로 애무하면,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몸에 긴장이
풀립니다. 그때 가볍게 가슴을 옷위로 만지고 그녀가 다시 숙이면
천천히 그녀의 귀를 다시 공략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치마나
바지 속으로 손을 전진 시킬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앞의 경우와 같이,
안마를 해주는 것입니다. 우선 엎어놓고 목에서부터 안마를 하고 내려오다가
혀로 등어리를 지긋이 핥아 줍니다. 그러다가
허리띠 부근에서 옷을 벗기지 말고 허리띠를 내려서 엉덩이의 계곡이 내려오는 곳을
핥아줍니다. 그러면 정신이 몽롱해 지겠죠. 그 틈을 타서 그녀의 항문을 핥아줍니다.
이미 항문을 허락한 여자는 더 이상 거부한다는게 우스워집니다. 그 다음부터는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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