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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울엽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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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집을 이사를 왔습니다.
에고~초등학생3에 아줌마 하나가 이사를 왔데여~~~~~~
그집은 열라 후졌습니다. 우리집 뒤로 돌아가면 그집 목욕탕이 보입니다..^ ^물론 잘만 보면 방안두 보이구여~
여름....밤....여느때와 마찬가지로...컴으로 자위를 하구 바람두 쏘일겸 뒷뜨로 나가 보았져~어디에서 쏴~~~~~~~소리가 들리데여~~~~~~
봤져~~~~~초등학교 애덜이 샤워를 하데여~~~~~
아시져~~~창문이 닫혀 있음..밝은곳에서 어두운 곳은 안보이구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은 보이는것~~~~...
애덜이 막 싸우면서 목욕을 즐기더군여~~~~~
미끈한 보지가 보이구~막 자라기 시작한 털이 보이데여~~그렇게 한 5달 정도를 보았습니다~...정 말 꿈 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에구 그러구 시간이 지나구 그 사람덜이 이사를 가구 신혼부부가 이사를 왔습니다. 오예~~~~~맨날 여자가 샤워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보면서 자위두 ....^ ^ 미끈한 다리에...작지만 이쁘게 생긴 유방...오예~~죽이데여~
그러다가...어느날...저는 보앗습니다. 부부의 섹스~~~~~
남자가 TV를 보면서 누워있는데...여자가 남자바지를 벗기더라구여~~
글더니 막 빨데여~~~~~그렇게 30분이 흘르데여~에구 짜증나데여~
그래서 들어와 버렸죠...그러다가 1시간 뒤에 나가보니까...여자가 씻구 있었어여~
깨끗이 보지를 딱더군여~
원래 여자덜은 섹스후 그렇게 열시미 씻나여?

처음 쓰는 글이었는데...영 아니져~~다음에는 저 좋은 글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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