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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줌마~~(보고서)..안야합니다ㅜ.ㅜ

저번에 고수님들에 충언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데...중요한건 그녀가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절보러..당일로 말입니다
2시에 터미널에서 그녈 픽업하고서
곧장 양평쪽으로 달렸습니다
외모는 사실 중간이였습니다
첨엔 오빠라는말도 잘못하고 엄청나게 쑥스러워하더군여
잘 쳐다보지도 못하면서...말도없고..
하여튼 가던중에 그녀는 배가고프다고해서
조그만 음식점으로 델고들어갔는데
역쉬 아줌마는 잘먹더군여 첨보는 사람앞에서...
어쨋든 5000원짜리로 점심은 커버했구여
좀얘기하다보니 점점 말문이 트이더군여
묵소리두 커지면서,,,주변에 젊은 커플들땜에
쪽팔려죽을뻔했습니다
큰소리로 애들얘기면 남편이 어쩌구 저쩌구하는바람에..ㅜ.ㅜ

그런뒤 4시반쯤 다시 터미널쪽으로이동하던중에
제가 손이라도 한번 잡자고하니까 순순히 내주더군여
물론 나중엔 그녀가 더욱 조물락거리긴했지만^^

그래서 오던중에 이젠 작업들가자...하는 심산으로
미사리조정경기장으로 들갔습니다
역쉬 인적은 드물더군여 한적한곳에 차를주차시키고
잠깜에 사담뒤에 제가뽀뽀한번하자구하니까...
말도못하구 가만히있더군여

그래서 뽀뽀를시작~~~키스까지 성공
그녀 그담부터 엄청떨더군여
얘기들어보니까 남편이 첫남자구 그단에 저랍니다

그래서 옷위로 가슴을 만져두 가만히 수동적인 자세를 보이더군여
그래서 귀서부터해서 얼굴을 빨면서 한손은 옷위 가슴을 만지다가
치마밑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일사찬리로 진행한건아니지만,,,,

하여튼 점점 손을 안으로진행시켜서 엉덩이까지성공 그담엔
뒤로 그녀의xx를 비벼보니까 역쉬 축~~축
근데 뒤로해서 팬티안으로 손을넣어서 엉덩이까지만지긴했는데

xx는 거부하더군여
제동생은 미칠려구하는데...그래서 손을 제바지위로옮겨서 만지게하다가
옷속으로넣자마자 바루빼버리구ㅜ.ㅜ

하여튼 그까지밖에 진행못했습니다
가슴두 엄청크던데...마른여자가 정말크더군여
그녀말로는 어릴때부터 컴플랙스였다더군여
그리구나서 대구로 다시보냈구여

그래도 저보다 12살이나 연상녀와 그런다는게
제자신도 믿기지않더군여 글타구 그녀도 색녀두아니구....

교회까지다니는 엄청 순진한여성이던데... 하여튼 여자는 모르겠습니다

그뒤로 요즘은 쳇으로 다시 만나면서 성에관한얘기를 조금씩 이끌어내는중입니다
그전에 입밖에도 못내게했거든여

죄송스럽지만 여기까지네여 관심가져주신 여러분께 죄송할뿐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진행중이니까 .......다음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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