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일까
이틀전 일이다
눈이 많이 오던날..........
집에 있기가 답답해 아니 솔직히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2일 정도를
전화방을 전전긍긍 이야기만 살짝씩 당금질하는 알바들만 하고 통화를 해서
3일 연속으로 전화방에 도전했다
2일동안 전화방비만 헛돈으로 날리고 오늘도 전화방이다
통화를하다 보니 20일전 5장 아니 4장 하다가 4장반으로 흥정하고 개봉역
근처로갔다가 의외로 괜찮았다
본인은 미용실에서 일한다는 그녀는 월요일에 쉬다가 전화한번 해봤다고 하는데 어딘가 어색해보이던 그녀가 .....지금 걸려온 전화가 그녀목소리인 것이다
이제보니 전문적인 알바였다
똑같은 래파토리에 한번 봤던 여자라 싫증나서 전화방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에 얼른 끊고 다른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10분 후 영등포라 하면서 서로 흥정을 하면서 지금 이리로 온다고 하면서
자기가 씻겨주고 애무해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나...............
한껏 기대를 하면서 역 근처로 나갔다
20분후 역근처 어디라면서 오라는 것이었다
무엇이든지 만나서 관계 같는것 보다는 어떻게 생겻고 몸매는 어떠할까?
하는 생각이 나를 더 긴장 시키지만
예상대로 였다................큰 몸.................
그냥 돌려보내기가 뭐해 근처 여관이 아닌 모텔로 향했다
자기 몸매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인지 같이 샤워를 하면서 몸을 씻겨준다는
것이다
누가 씻겨준다는 것이 처음이라 멋쩍기도 하고 ..........아뭏든 기분은 괜찮았다
그러고 방에 들어와서는 누우라면서 어깨부터 시작해 팔 다리까지 안마를
해준다는 것이었다
한달전 안마방에 가서 열장주고 남자한테 받는것보다 훨씬 시원했다
아니 열한장이었구나.........
안마방에 첨가서 그랬는지 2차를 늙은 아줌마가 와서 어떻게 하는 사이에 번개같이 이불속에 들어 와서는 콩 볶아 먹듯이 하곤 나갔던 생각이 있었지만
그떄이후로 다신 가지 말아야지 하던생각을 가졌던 지금
그녀는 몸에 대한 컴플랙스를,,,, 섹스전이나 섹스후에 ...........
한 1시간 30분정도를 안마를 정말로 시원하게 받았도중......................
.............................................................................................
갑자기 머릿속을 황당하고 띵하게 만들었다
자기가 아는 친구와 동생이 있는데 꼭이대일로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보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하고 우물 쭈물 하다가 승낙했지만
처음으로 들어보는 질문이라 약간은 걱정되고 긴장도 된다
나도 좀 밝히지만 혹시 이것들이 ??
괜한 걱정도 된다
자위기구까지 있다는데 그것도 가지고 올지 모른다고 하는데....
나의 얼굴엔 긴장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정말로 내가 이대일을......
아뭏든 곧 연락 준다고 하구서 헤어지면서 혹시 장난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순간 자기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아마 자기가 먼저 연락 할꺼라나......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내 멍한 기분을 가지면서 혹시나 확인 전호를 해봤다
역시 그녀 목소리였다
거짓말은 아니었다
자기 친구가 나에게 곧 연락 줄꺼라고 한다
그래도 왠지 첨이라 그런지 걱정이 앞선다
진짜 변태들 아닐까????
고수님들 정말로 걱정이 앞서는데 많은 충고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정신없이 써서 제대로 회원님들이 이해가 가도록 썼는지
모르겠네요....
눈이 많이 오던날..........
집에 있기가 답답해 아니 솔직히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2일 정도를
전화방을 전전긍긍 이야기만 살짝씩 당금질하는 알바들만 하고 통화를 해서
3일 연속으로 전화방에 도전했다
2일동안 전화방비만 헛돈으로 날리고 오늘도 전화방이다
통화를하다 보니 20일전 5장 아니 4장 하다가 4장반으로 흥정하고 개봉역
근처로갔다가 의외로 괜찮았다
본인은 미용실에서 일한다는 그녀는 월요일에 쉬다가 전화한번 해봤다고 하는데 어딘가 어색해보이던 그녀가 .....지금 걸려온 전화가 그녀목소리인 것이다
이제보니 전문적인 알바였다
똑같은 래파토리에 한번 봤던 여자라 싫증나서 전화방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에 얼른 끊고 다른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10분 후 영등포라 하면서 서로 흥정을 하면서 지금 이리로 온다고 하면서
자기가 씻겨주고 애무해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나...............
한껏 기대를 하면서 역 근처로 나갔다
20분후 역근처 어디라면서 오라는 것이었다
무엇이든지 만나서 관계 같는것 보다는 어떻게 생겻고 몸매는 어떠할까?
하는 생각이 나를 더 긴장 시키지만
예상대로 였다................큰 몸.................
그냥 돌려보내기가 뭐해 근처 여관이 아닌 모텔로 향했다
자기 몸매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인지 같이 샤워를 하면서 몸을 씻겨준다는
것이다
누가 씻겨준다는 것이 처음이라 멋쩍기도 하고 ..........아뭏든 기분은 괜찮았다
그러고 방에 들어와서는 누우라면서 어깨부터 시작해 팔 다리까지 안마를
해준다는 것이었다
한달전 안마방에 가서 열장주고 남자한테 받는것보다 훨씬 시원했다
아니 열한장이었구나.........
안마방에 첨가서 그랬는지 2차를 늙은 아줌마가 와서 어떻게 하는 사이에 번개같이 이불속에 들어 와서는 콩 볶아 먹듯이 하곤 나갔던 생각이 있었지만
그떄이후로 다신 가지 말아야지 하던생각을 가졌던 지금
그녀는 몸에 대한 컴플랙스를,,,, 섹스전이나 섹스후에 ...........
한 1시간 30분정도를 안마를 정말로 시원하게 받았도중......................
.............................................................................................
갑자기 머릿속을 황당하고 띵하게 만들었다
자기가 아는 친구와 동생이 있는데 꼭이대일로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보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하고 우물 쭈물 하다가 승낙했지만
처음으로 들어보는 질문이라 약간은 걱정되고 긴장도 된다
나도 좀 밝히지만 혹시 이것들이 ??
괜한 걱정도 된다
자위기구까지 있다는데 그것도 가지고 올지 모른다고 하는데....
나의 얼굴엔 긴장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정말로 내가 이대일을......
아뭏든 곧 연락 준다고 하구서 헤어지면서 혹시 장난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순간 자기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아마 자기가 먼저 연락 할꺼라나......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내 멍한 기분을 가지면서 혹시나 확인 전호를 해봤다
역시 그녀 목소리였다
거짓말은 아니었다
자기 친구가 나에게 곧 연락 줄꺼라고 한다
그래도 왠지 첨이라 그런지 걱정이 앞선다
진짜 변태들 아닐까????
고수님들 정말로 걱정이 앞서는데 많은 충고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정신없이 써서 제대로 회원님들이 이해가 가도록 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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