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첫사랑
많은 망설임으로 이렇게 글을 올림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네이버3에 들려 경담을 읽는것이 어느새 하루에 일과가 되어버렸슴다
여러가지 경담을 읽으면서 정말일까? 에이~~~설마 ㅡ.ㅡ??? 이러 의구심이 들면서도 많은 것을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되더군요
제가 젤 하기 싫은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글쓰건데(지금까지 쓴 편지 손으로 셀수 있슴다 ㅡ.ㅡ;;;)이렇게 용기을 내어 저에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26살에 신체건강하고 동갑내기 와이프하고 알콩달콩 살고있는 사람임다
이제 부터 10년 전으로 거스러올라가서 제 경험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때는 1991년 1월 겨울 한통에 전화가 곤히 낮잠을 자고있는 저에게 전화가 왔슴다
"저기 미르내 집이지요? 미르 있어요?"
"넵. 제가 미르인디 누구세요?"
"전 버스정류장에서 님 많이 봤어요? 한 번 만나고 싶은데 만나줄래요?"
"(어리둥절하며) 네~~~~~ 그러죠 뭐,,친구랑 같이 가되 되요?"
"넵"
이래서 우리에 첫 만남은 이루어졌슴다,,,,,
전 친구들에게 안경낀 여자면 바로 걍 들어오자 알쮜 하고는 나갔슴다
안경낀 여자는 어릴적부터 이상하게 싫었슴다,,,,^^;
4명에 여자들이 나왔더군요 그중에 안경낀 여자가 한명있었슴다
아뿔싸 근게 바로 그여자가 바로 그여자 ㅜ.ㅜ
근데 자세히 보니 너무이쁜그녀였슴다,,,,,,친구들은 걍 가자고 놀리더군요ㅡ.ㅡ;;;
그녀는 알고 보니 옆집에사는 여자친구에 친구였슴다
그 후에 흔히 말하는 범생들이 사귀는 정코스을 갔슴다,,,,,
5개월후 그녀가 가출을 하면서 부터 제 인생또한 꼬이기 시작했슴다
그녀는 그 뒤로 노는애로 급속히 변해가더군요
저 또한 초딩 중딩 고딩 모두 짱이였슴다 하지만 정의에 짱 아시죠 공부 잘하고 쌈 잘하고 절대로 주먹 함부로 쓴적없슴다 학교 전체 1등 전체 꼴등 다 저하고 친한친구였슴다, 불의보면 못 참는 성격 때문에 맞짱은 몇번 뜨지도 않았는데 학교에 짱되어버린 그런케이스 임다 지금도 조폭생활하고 있는 어릴때 친구들 몇몇 있슴다,,,,,ㅡ.ㅡ;;;
이야기가 옆으로 샛군요
근데 그녀가 가출한 뒤로 좀 시내에서 놀던 친구하고 눈이 맞아서리 저랑헤어게
됬슴다 걍 깨끗이 보내 줬어요.
그 뒤로 전 무지 방황했슴다 잠시 호기심으로 피우던 담배을 본격적으로 피우게 됬고 점점 망가져 가더군요
2달후에 혼자 울 집 뒤 야산에서 담배을 맛이게 피고있는데 그 노는 여자 남차 친구들이 술을 사들고 왔더군요. 그녀와 그녀와 눈맞은 친구도 함게왔더군요. 술이 인사불성이 되버린 그녀 나만 찾더군요 "미르 찾아와 미르찾아와" 악을 악을 쓰면서 전 좀 떨어져 있었거든요 친구가 와서리 미안하다 우린헤어졌다 니가 좀 위로해줘라 어쩌구 저쩌구 하더군요
저도 못 잊고 있었슴다 그래서 그날에 걔기로 다시금 사귀게 됬슴다
몇일 뒤에 헤어진 두달간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봤슴다
솔직히 다 불더군요 아는 오빠들 한테 3대3으로 허름한 사무실에서 당한이야기 그 친구하고도 잠을 했다고 하더군요 참 허망하대요 만신창이가 되버린 몸으로 돌와온 그녀 ..ㅠ.ㅠ
일단 그 오빠넘들 3명 다 잡아다 반 죽였슴다 제 2년 선배들이더군요
그리고 내 친구 않죽을만큼 패줬슴다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전 그녀와 게속 지냈슴다 물론 저도 가출,,,,,ㅡ.ㅡ;;;
그녀(앞으로 걍 문맥상 이슬이라고 하겠슴다)와 만난지 10개월만에 첫 경험을 하게 됬습다
이슬이와 저 그리고 여자친구 한명더 이렇게 세명이서 술을먹고 여인숙로 갔슴다 여자친구는 완전히 넉다운 ㅡ.ㅡ;;;
자는거 확인하고 작업들어 갔슴다 얼마나 떨리던지,,,,전 솔직히 하고 싶지않아 슴다 하지만 자꾸 할 기회가 있었는데 않하니깐 이슬이가 이상한 생각을 하더군요 더러운 여자라서 자기을 가지지 않냐고 쩝,,,,,,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그 날 결심을 했슴다 그래 주자줘 총각딱지가 그리뭐 대단하더더냐,,,하고요
전 어릴때부터 무지 성욕이 강했슴다 자위도 초딩5학년때 첨했슴다 동네 형들 코치로,,,^^;
하여간 각설하고,,,,,,,
숨죽여가면 이슬이에 옷을 다 버끼고 일단 키스을 했슴다,,,,,16살짜리 뭘 알게슴까? 걍 키스해야 되나보다 하고 했슴다,,,,,한참을 그러다 이슬이에 깊은곳을 만져보니 헉 무시기 물이 그리 많은지 놀랬슴다 16살 어린소년에 머리속에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이거 오줌인가?? ㅡ.ㅡ???
애무가 뭔지도 몰랐슴다 그냥 가슴한번 만저보고 거기 한번 만저보고
걍 때따 내 똘똘이 밀어였슴다,,,,,,ㅡ.ㅡ;;;
컥 왜이리 뜨거워이거 또 한번 놀랬슴다,,,,,
이슬이 친구을 의식해서인지 가느다란 신음소리을 내더군요
그저 피스톤운동에 연속,,,,,,,읔,,,,,,,,,,,걍 한 10분한게롱 내 파편들이 분출되더군요
그자세로 한 5분동안있었슴다
그리곤 빼씀다
컥~~~~~~ 왜이리 내 똘똘이가 아프던지 ㅡ.ㅡ;;; 다시한번 놀랬슴다
나에 첫경험은 이렇게 첫사랑과 함게였슴다
참고로 전 이슬이을 정말 무엇에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사랑했슴다
내 사춘기시절은 이슬을 위해 내 인생을 받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반응을 보고 이 재미없는 로맨스을 올릴지 생각해보겠슴다 ㅡ.ㅡ;;;
참고로 지금에 와이프는 이슬이와 한동네 살던 둘도 없는 친구사이였슴다
어떻게 참 재미있게 제 10년간에 로맨스을 들려드리고 싶은데 잘 않되내요
다시한번 여러 고수님들에 글 솜씨에 감탄하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쁜 일상 속에서도 네이버3에 들려 경담을 읽는것이 어느새 하루에 일과가 되어버렸슴다
여러가지 경담을 읽으면서 정말일까? 에이~~~설마 ㅡ.ㅡ??? 이러 의구심이 들면서도 많은 것을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되더군요
제가 젤 하기 싫은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글쓰건데(지금까지 쓴 편지 손으로 셀수 있슴다 ㅡ.ㅡ;;;)이렇게 용기을 내어 저에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26살에 신체건강하고 동갑내기 와이프하고 알콩달콩 살고있는 사람임다
이제 부터 10년 전으로 거스러올라가서 제 경험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때는 1991년 1월 겨울 한통에 전화가 곤히 낮잠을 자고있는 저에게 전화가 왔슴다
"저기 미르내 집이지요? 미르 있어요?"
"넵. 제가 미르인디 누구세요?"
"전 버스정류장에서 님 많이 봤어요? 한 번 만나고 싶은데 만나줄래요?"
"(어리둥절하며) 네~~~~~ 그러죠 뭐,,친구랑 같이 가되 되요?"
"넵"
이래서 우리에 첫 만남은 이루어졌슴다,,,,,
전 친구들에게 안경낀 여자면 바로 걍 들어오자 알쮜 하고는 나갔슴다
안경낀 여자는 어릴적부터 이상하게 싫었슴다,,,,^^;
4명에 여자들이 나왔더군요 그중에 안경낀 여자가 한명있었슴다
아뿔싸 근게 바로 그여자가 바로 그여자 ㅜ.ㅜ
근데 자세히 보니 너무이쁜그녀였슴다,,,,,,친구들은 걍 가자고 놀리더군요ㅡ.ㅡ;;;
그녀는 알고 보니 옆집에사는 여자친구에 친구였슴다
그 후에 흔히 말하는 범생들이 사귀는 정코스을 갔슴다,,,,,
5개월후 그녀가 가출을 하면서 부터 제 인생또한 꼬이기 시작했슴다
그녀는 그 뒤로 노는애로 급속히 변해가더군요
저 또한 초딩 중딩 고딩 모두 짱이였슴다 하지만 정의에 짱 아시죠 공부 잘하고 쌈 잘하고 절대로 주먹 함부로 쓴적없슴다 학교 전체 1등 전체 꼴등 다 저하고 친한친구였슴다, 불의보면 못 참는 성격 때문에 맞짱은 몇번 뜨지도 않았는데 학교에 짱되어버린 그런케이스 임다 지금도 조폭생활하고 있는 어릴때 친구들 몇몇 있슴다,,,,,ㅡ.ㅡ;;;
이야기가 옆으로 샛군요
근데 그녀가 가출한 뒤로 좀 시내에서 놀던 친구하고 눈이 맞아서리 저랑헤어게
됬슴다 걍 깨끗이 보내 줬어요.
그 뒤로 전 무지 방황했슴다 잠시 호기심으로 피우던 담배을 본격적으로 피우게 됬고 점점 망가져 가더군요
2달후에 혼자 울 집 뒤 야산에서 담배을 맛이게 피고있는데 그 노는 여자 남차 친구들이 술을 사들고 왔더군요. 그녀와 그녀와 눈맞은 친구도 함게왔더군요. 술이 인사불성이 되버린 그녀 나만 찾더군요 "미르 찾아와 미르찾아와" 악을 악을 쓰면서 전 좀 떨어져 있었거든요 친구가 와서리 미안하다 우린헤어졌다 니가 좀 위로해줘라 어쩌구 저쩌구 하더군요
저도 못 잊고 있었슴다 그래서 그날에 걔기로 다시금 사귀게 됬슴다
몇일 뒤에 헤어진 두달간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봤슴다
솔직히 다 불더군요 아는 오빠들 한테 3대3으로 허름한 사무실에서 당한이야기 그 친구하고도 잠을 했다고 하더군요 참 허망하대요 만신창이가 되버린 몸으로 돌와온 그녀 ..ㅠ.ㅠ
일단 그 오빠넘들 3명 다 잡아다 반 죽였슴다 제 2년 선배들이더군요
그리고 내 친구 않죽을만큼 패줬슴다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전 그녀와 게속 지냈슴다 물론 저도 가출,,,,,ㅡ.ㅡ;;;
그녀(앞으로 걍 문맥상 이슬이라고 하겠슴다)와 만난지 10개월만에 첫 경험을 하게 됬습다
이슬이와 저 그리고 여자친구 한명더 이렇게 세명이서 술을먹고 여인숙로 갔슴다 여자친구는 완전히 넉다운 ㅡ.ㅡ;;;
자는거 확인하고 작업들어 갔슴다 얼마나 떨리던지,,,,전 솔직히 하고 싶지않아 슴다 하지만 자꾸 할 기회가 있었는데 않하니깐 이슬이가 이상한 생각을 하더군요 더러운 여자라서 자기을 가지지 않냐고 쩝,,,,,,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그 날 결심을 했슴다 그래 주자줘 총각딱지가 그리뭐 대단하더더냐,,,하고요
전 어릴때부터 무지 성욕이 강했슴다 자위도 초딩5학년때 첨했슴다 동네 형들 코치로,,,^^;
하여간 각설하고,,,,,,,
숨죽여가면 이슬이에 옷을 다 버끼고 일단 키스을 했슴다,,,,,16살짜리 뭘 알게슴까? 걍 키스해야 되나보다 하고 했슴다,,,,,한참을 그러다 이슬이에 깊은곳을 만져보니 헉 무시기 물이 그리 많은지 놀랬슴다 16살 어린소년에 머리속에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이거 오줌인가?? ㅡ.ㅡ???
애무가 뭔지도 몰랐슴다 그냥 가슴한번 만저보고 거기 한번 만저보고
걍 때따 내 똘똘이 밀어였슴다,,,,,,ㅡ.ㅡ;;;
컥 왜이리 뜨거워이거 또 한번 놀랬슴다,,,,,
이슬이 친구을 의식해서인지 가느다란 신음소리을 내더군요
그저 피스톤운동에 연속,,,,,,,읔,,,,,,,,,,,걍 한 10분한게롱 내 파편들이 분출되더군요
그자세로 한 5분동안있었슴다
그리곤 빼씀다
컥~~~~~~ 왜이리 내 똘똘이가 아프던지 ㅡ.ㅡ;;; 다시한번 놀랬슴다
나에 첫경험은 이렇게 첫사랑과 함게였슴다
참고로 전 이슬이을 정말 무엇에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사랑했슴다
내 사춘기시절은 이슬을 위해 내 인생을 받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반응을 보고 이 재미없는 로맨스을 올릴지 생각해보겠슴다 ㅡ.ㅡ;;;
참고로 지금에 와이프는 이슬이와 한동네 살던 둘도 없는 친구사이였슴다
어떻게 참 재미있게 제 10년간에 로맨스을 들려드리고 싶은데 잘 않되내요
다시한번 여러 고수님들에 글 솜씨에 감탄하내요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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