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긴 가지 맙시다.--;;
안녕하십니까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솔직히 회원이 되고난뒤에 처음 글을 쓰는군요.
그동안 한성원으로써 네이버3이 잘되기를 바라며 묵묵히 지원만
했을뿐(돈쩜 내고..) 따로 글을 쓰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에 꼭 써야할 내용이라는 생각에 펜을(?) 듭니다.
오늘.(어제도 아니고 오늘) 전 을지로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머 상호 공개하죠. MVP 라는 비지니스 클럽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황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거의 사기 수준 입니다.
뭐 다른곳과 다르지 않게 이곳에 처음갈때는 1차냐 2차냐 이야기를
하게끔 됩니다. 솔직히 처음에 2차 이야기를 (전 원하지 않았으나..)
저랑 같이간 선배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 그런곳에서 그런 돈으로 맺어진(?)
관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하여튼 술 마시는 동안에도 그네들은 그냥 그런거 처럼 했습니다.
그리고 끝났을때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이사람들은 2차를 안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끝나면 사실 상관 없는데(속는셈 치고 나오면 그만) 선배가 오기가
발동해서 부장을 불러다 놓고 잔소리를 막 했습니다.
그러니깐 부장이 뭔가 혼선이 있었다며 자신이 잘해 줄테니 옆방으로
옴겨서 다시한상을 하자고 하더군요.
이것이 이른바 미끼 였습니다.
한상을 하고 난후에 계산서를 보니깐 70만원 이더군요.
뭐 적은돈은 아닙니다만(많은돈도 아니고..) 문제는 바로 전 상 입니다.
바로전상에 뽀사지게 먹고나서도... 70만원 이었는데 이 깍아준다는
상이 70만원이라니 이게 얼마나 황당합니까.
이번에도 막 항의를 했죠. 하는 말이.. 뭐 자신이 서비스 해서 더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나참..
전상에도 양주 2병에 안주하나 맥주 10병가량...
후상에도 양주 2병에 안주둘 맥주 8병가량..
물론 먹은건 비슷하지만 처음에 부장이라는 사람이 할인 해줄거였다면
(우린 양주 하나와 안주 하나가 서비스라고 생각했음)
전테이블의 반값이 나와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우리가 처음에 2차 이야기 했는데 자신들이 말을 확 바꾸었다면
그것도 그네들이 책임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여튼 그렇게 먹고나서 글쎄 애프터는 두당 25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관비는 알아서 내고 말입니다.(가는사람 즉 우리가.)
황당해서.. 한 30분 술 값안내고 버텼습니다.
겨우 2만원 깎고 결국 술값을 내고 왔지만...
정말 140만원어치 먹은거 치고는 술값은 술값데로 아깝고...
기분은 기분대로 드럽고....
(처음에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나중엔 정말 제3자인 제가봐도 화딱지나는..)
하여튼 그랬습니다.
헐. 막판에 마침쑈 할때 빨아준다고 바지 벗기려고 할때....
전 그런게 너무 나도 싫어서 싫다고 했었는데(그것도 전,후 테이블 2번다..)
그것이 그렇게 아까울수가 없더군요.
하여튼 짜증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업소엔 가지 맙시다.
사업차던 피로를 풀려고 하던 말입니다.
을지로 입구 코너(삼성증권쪽) 있는 MVP 비지니스 클럽 입니다.
거기가서 술드실 바에 차라리 네이버3 발전기금이나 한번 멋지게 쏘시고
여러사람에게 추앙 받읍니다.
방금전에 들어왔는데 정말 기분이 드러버서 한글 씁니다.
솔직히 회원이 되고난뒤에 처음 글을 쓰는군요.
그동안 한성원으로써 네이버3이 잘되기를 바라며 묵묵히 지원만
했을뿐(돈쩜 내고..) 따로 글을 쓰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에 꼭 써야할 내용이라는 생각에 펜을(?) 듭니다.
오늘.(어제도 아니고 오늘) 전 을지로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머 상호 공개하죠. MVP 라는 비지니스 클럽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황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거의 사기 수준 입니다.
뭐 다른곳과 다르지 않게 이곳에 처음갈때는 1차냐 2차냐 이야기를
하게끔 됩니다. 솔직히 처음에 2차 이야기를 (전 원하지 않았으나..)
저랑 같이간 선배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 그런곳에서 그런 돈으로 맺어진(?)
관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하여튼 술 마시는 동안에도 그네들은 그냥 그런거 처럼 했습니다.
그리고 끝났을때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이사람들은 2차를 안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끝나면 사실 상관 없는데(속는셈 치고 나오면 그만) 선배가 오기가
발동해서 부장을 불러다 놓고 잔소리를 막 했습니다.
그러니깐 부장이 뭔가 혼선이 있었다며 자신이 잘해 줄테니 옆방으로
옴겨서 다시한상을 하자고 하더군요.
이것이 이른바 미끼 였습니다.
한상을 하고 난후에 계산서를 보니깐 70만원 이더군요.
뭐 적은돈은 아닙니다만(많은돈도 아니고..) 문제는 바로 전 상 입니다.
바로전상에 뽀사지게 먹고나서도... 70만원 이었는데 이 깍아준다는
상이 70만원이라니 이게 얼마나 황당합니까.
이번에도 막 항의를 했죠. 하는 말이.. 뭐 자신이 서비스 해서 더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나참..
전상에도 양주 2병에 안주하나 맥주 10병가량...
후상에도 양주 2병에 안주둘 맥주 8병가량..
물론 먹은건 비슷하지만 처음에 부장이라는 사람이 할인 해줄거였다면
(우린 양주 하나와 안주 하나가 서비스라고 생각했음)
전테이블의 반값이 나와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우리가 처음에 2차 이야기 했는데 자신들이 말을 확 바꾸었다면
그것도 그네들이 책임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여튼 그렇게 먹고나서 글쎄 애프터는 두당 25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관비는 알아서 내고 말입니다.(가는사람 즉 우리가.)
황당해서.. 한 30분 술 값안내고 버텼습니다.
겨우 2만원 깎고 결국 술값을 내고 왔지만...
정말 140만원어치 먹은거 치고는 술값은 술값데로 아깝고...
기분은 기분대로 드럽고....
(처음에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나중엔 정말 제3자인 제가봐도 화딱지나는..)
하여튼 그랬습니다.
헐. 막판에 마침쑈 할때 빨아준다고 바지 벗기려고 할때....
전 그런게 너무 나도 싫어서 싫다고 했었는데(그것도 전,후 테이블 2번다..)
그것이 그렇게 아까울수가 없더군요.
하여튼 짜증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업소엔 가지 맙시다.
사업차던 피로를 풀려고 하던 말입니다.
을지로 입구 코너(삼성증권쪽) 있는 MVP 비지니스 클럽 입니다.
거기가서 술드실 바에 차라리 네이버3 발전기금이나 한번 멋지게 쏘시고
여러사람에게 추앙 받읍니다.
방금전에 들어왔는데 정말 기분이 드러버서 한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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