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유부녀!
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이상해도 이해하세요.
드디어 제가 챗팅에서 사귀 유부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올해 36살 아이는 2명!
우리는 수요일날 만났습니다.
처음 본 그녀는 내 이상형입니다.
그녀는 차(EF쏘나타)를 가지고 나왔고, 나는 바로 차에 타습니다.
그래서 광명시쪽에 있는 무슨 저수지에 있는 유원지에서 점심을 먹으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외모도 이뻐지만! 성격도 화근해서...*^^*
우리는 2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녀 남편은 사업을 하는 관계로 섹스를 자주 안한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33살 총각이고..
전 그녀 옆에 안아서, 손도 잡고 머리카락도 만지도 이야기를 ...
우리는 그냥! 순수하게 만나고..
그녀가 나에게 자기를 너무 사랑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도 사랑은 하지만! 그녀를 너무 깊이 사랑하지는 안을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는 좋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지금은 전화 통화하면서 서로 키스를 해주는 사이...
앞으로 계속 지켜 봐주세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이상해도 이해하세요.
드디어 제가 챗팅에서 사귀 유부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올해 36살 아이는 2명!
우리는 수요일날 만났습니다.
처음 본 그녀는 내 이상형입니다.
그녀는 차(EF쏘나타)를 가지고 나왔고, 나는 바로 차에 타습니다.
그래서 광명시쪽에 있는 무슨 저수지에 있는 유원지에서 점심을 먹으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외모도 이뻐지만! 성격도 화근해서...*^^*
우리는 2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녀 남편은 사업을 하는 관계로 섹스를 자주 안한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33살 총각이고..
전 그녀 옆에 안아서, 손도 잡고 머리카락도 만지도 이야기를 ...
우리는 그냥! 순수하게 만나고..
그녀가 나에게 자기를 너무 사랑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도 사랑은 하지만! 그녀를 너무 깊이 사랑하지는 안을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는 좋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지금은 전화 통화하면서 서로 키스를 해주는 사이...
앞으로 계속 지켜 봐주세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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