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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사무실에서의 추억

아주 오래된 추억이 있어서 올립니다.

군대있을때 펜팔을 통해 그녀랑 친해지게 되었지요

키가 조금 큰 그녀는 얼굴은 그냥 평범한데

몸매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가슴은 크기도 하지만 정말 탄력있고 예뻤습니다.

당시 인터넷이 막 보급되는 단계였고

무역회사를 다니는 그녀는 이메일관리하는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그녀의

사무실로 찾아가게 되었지요

사무실에는 다 퇴근하고 아무도 없었구요

대충 아웃룩을 셋팅하고 사용법을 알려줬죠

전 의자에 앉아있고 그녀는 당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가 허리를 숙여 마우스를 움직이며 가르쳐준 내용을 따라해보고

있는동안 올라간 원피스 밑으로 그녀의 팬티가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다른 전등은 끄고 그녀 책상 주변에만 조명이 있었기 때문에

그모습은 너무 선정적이었습니다.

저는 가만히 그녀의 다리를 만졌죠

그녀는 예상외로 그대로 있었습니다.

다리를 애무하던 저는 그녀의 팬티로 손을 뻗쳤습니다.

팬티위로 그녀의 항문주위를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회음을 넘어 그곳을 자극하니 조금씩 몸을 비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팬티가 축축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을 집어넣자 그곳은 애액으로 질퍽해 졌습니다.

그냥 팬티를 끄집어 내렸죠

아 그때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예술적이었습니다.

적당히 부풀어 탱탱한 엉덩이는 하얗게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엉덩이를 삼키듯 빨았습니다.

아랫쪽으로 내려가 그녀의 숲을 혀로 가르고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어 입술로 마구 빨아대었습니다.

물론 조금씩 반항을 했지만 이미 저한테 몸을 맡기고 있었어요

혓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굴리자 그녀는 몸을 심하게 꼬았습니다.

뒤에서 아래에서 위로 애무를 하려니 고개가 아프더군요

저는 그대로 뒤에서 삽입을 했죠

아 그때의 스릴이란 한 9시 정도 되었으니 밖은 북적대고 있었고

저는 야경을 내다보며 도시와 성행위를 나누듯 그녀에게 펌프질을 해댔죠

지금도 가끔 그녀랑 연락을 하곤 한답니다.

묘사가 잘 안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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