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는 근친상간을 즐겼다.
여러분 중 백설공주 이야기를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의 진짜 실체를 아시는 분은 아마 많지 않을겁니다. 백설공주가 계모의 미움을 받아 성에서 내쫓긴걸로 동화책에는 나와 있죠. 그런데 실제 이야기 원작자가 설정한것은 계모가 아닌 친엄마였습니다. 왜 친엄마가 자신의 딸을 죽이려 했던 걸까? 이유는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백설공주가 친아버지이자 왕비의 남편인 왕과 근친상간의 사랑을 계속해오고 자신을 사랑싸움에서 진 여자로 취급을 하자 그녀 백설공주를 죽이게끔 사냥꾼에게 시켰고, 젊은 여자의 간을 먹으면 늙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사냥꾼이 백설공주라고 속여서 가져온 사슴의 간을 생으로 먹습니다. 그 다음 백설공주가 일곱난쟁이와 한 동안 같이 산것을 알고 계시겠죠. 그녀는 같이 살면서 살림만 한게 아니라 일곱난장이와 난교를 벌이는등 매우 더러운 생활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설공주를 사랑한 왕자는 백설공주를 사랑한게 아니라 백설공주의 죽은 몸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시체애호가 였는데 왕자의 신하들이 죽어있는 백설공주의 몸을 씻기던중 화가나서 등을 치자 백설공주가 다시 살아났고 왕자는 어쩔수 없이 그녀와 결혼을 했다는 것이 원래 백설공주 이야기의 실체입니다. 이렇게 보면 예전에도 굉장히 충격적인 소설을 많이 썻던거 같네요. 예전엔 이런게 허용이 됐는데 요즘엔 이게 왜 안되고, 장정일같은 사람이 음란물을 만들었다고 잡혀들어가는지 정말 이해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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