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의 성 이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라의 성 이야기

미라는 눈을 떠보았다.아침은 아니었다.오전 11시...집안의 사람
들은 모두나가고 없을것이 분명했다.그래서 집안은 고요속에 잠겨
있었다.아직 잠이 덜깨어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가 싫었
다.미라는 어제밤 늦께까지 보았던 친구가 빌려준 포르노생각이 났
다.미라는 자신도 모르게 한손이 다리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었다.중
학교에 올라오면서 방을 혼자 쓰게 되면서 얻은 하나의 버릇이었
다.국민학교 6학년때 어느여름날 짧은치마를 입고 학교를 갔다와서
집에 혼자 있는데 의자에 앉는다는것이 잘못앉아서 팔걸이에 앉아
버렸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다리사이를 그곳에 문지르니 기분이 좋
았다.그러나 처음에는 손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그냥 부
드러운 곰인형이나 베게같은것을 가랑이 사이에 끼고 허리를 움직
여서 그곳을 마찰시켰다.그러면서 미라는 짧은치마를 입는 날이 많
아졌다.그이유는 짧은 치마를 입고서 그곳을 마찰시키면 바지를 입
고할때보다 기분이 좋았다.
그날도 기분이 묘한것이 좋았었다.치마사이에 곰인형을 끼워넣고
아무도 없는 집의 쇼파에 누워서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그곳을
마찰시키면 팬티와 그아래의 비밀스런 부분이 마찰되는 느낌은 상
당히 좋았다.미라는 눈을 감고 그 행위에 한것 몰입되어 있었다.그
러나 사람의 인기척을 느꼈을때는 이미 늦었었다.대학교에 다니는
하숙생오빠가 보고 있는것이었다.미라는 얼굴이 화끈달아오르면서
곰인형을 숨키기에 바빴다.미라는 고개를 돌리면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그러나 그 오빠는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니었었다.미라
에게는 친오빠가 없기 때문에 그 하숙생오빠를 조금은 잘따르고 있
었다.
미라야.....
미라의 그 행동을 본 오빠도 말이 없었다.미라는 얼굴이 붉어짐을
느꼈다.그 오빠는 미라가 성장했다는것을 가르쳐준 첫번째 비밀의
사람이었다.그 오빠도 처음에는 당황하고 있는것이 분명했다.그러
나 약간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미라의 옆에 앉았다.
미라야 우리 솔직하게 말하자...... 나 방금전에 니가하는것 봤
어.
오....빠 말하지 말아줘요.
그래 알았어.그런데 언제 부터 그런것 하기 시작했니?
두달전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라는 대답했다
창피하니?
미라는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다.그 오빠는 미라를 들어서 자
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오빠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미라야 알았지?
그 오빠는 미라를 진정시키면서 미라의 여윈듯이 보이는 다리를 쓰
다듬었다.한참동안 그렇게 하고 있다가 그 오빠는 입을 열었다.
오빠가 미라 이곳을 만져보고 싶은데 않될까?
아...않되요.
그러면 미라도 오빠것 만지면되잖아.
그건 공평하기는 했지만 선뜻 동의를 할수는 없었다.오빠는 미라를
간단히 설득시키고나서 미라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벗기어내고서 발
목아래로 떨어뜨렸다.미라의 하체에는 치마만을 빼놓고는 아무것도
없었다.오빠의 부드러운손가락이 미라의 아직 솜털도 나지 않은 계
곡을 쓰다듬었다.미라는 곰으로 마찰시킬때보다 기분이 더좋음을
느꼈다.
기분이 좋니?
미라는 고개만 끄떡였다.그곳을 만지는 남자는 그 오빠가 처음은
아니었다.미라보다 다섯살 정도 많이먹은 사촌오빠가 미라가 3학년
일때 미라가 그 사촌오빠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었다.때는 여름이고
집안어른들은 모두 시장을 보러나갔었다.그때 그 사촌오빠가 장난
으로 미라를 부추겨서 그곳을 손으로 더듬은 적이 있었다.그러나
그 사촌오빠는 5분정도 만지면서 쓰다듬다가 잠시 손을 빼었었다.
미라가 그만 하라고 했기 때문이었다.그러나 미라는 그날밤 사촌오
빠와 놀다가 그오빠귀에 다시 속삭였었다.다시 그곳을 만져달라고
그러자 사촌오빠는 뒷뜰의 아무도 없는곳으로 미라를 데리고가서
한참동안을 그곳을 만져준적이 있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었다.
미라는 이제 오빠의 것도 만져보고 싶었다.
이제 오빠것도.....
그래...
그 오빠는 미라를 옆에 앉히고 바지를 무릎아래로 끌어내렸다.그곳
에는 단단히 서있는 손가락같은것과 쭈글쭈글한 살과 검은 털이 있
었다.처음에 손에 대기에도 싫었지만 차츰 털과 그 딱딱한 살을 만
지는것이 좋았다.미라는 신기한듯한 눈으로 그곳을 관찰했다.
왜?징그럽니?
아니요.
미라는 서투른 손놀림으로 그 커다란것을 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만지는게 아니고 이렇게 두손으로 잡고서 위아래로 그렇게
...
미라가 만지는것을 교정해주자 미라는 두손으로 그 커다란 남자의
육봉을 잡고서 위아래로 쓸어내리기 시작했다.한참을 그렇게 만지
고 있으니 그 오빠의 손이 미라의 치마속으로 다시 파고들었다.미
라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그오빠가 자신의 꽃잎을 만지게 놔두었
다.둘의 얼굴은 화색이 돌면서 온기가 돌았다.그렇게 한참을 하고
있자 그 오빠의 그곳 끝에서 물기가 올라왔다.투명한것이 아직도
생생했다.처음에는 오줌인줄알았는데 끈적한것이 그것이 아니었다.
오빠는 자신의 손에 그것을 한것 뭍여서 미라의 그곳을 시계방향으
로 쓰다듬었다.오빠는 만지면 제일 기분이 좋은곳을 알고 있었다.
미라는 자신도 모르게 하체를 비비 꼬고 있었다.미라는 참을수 없
는 물결을 느끼며 온몸을 일렁였다.오빠는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
미라의 기분이 어떤지를.....
기분이 좋니?
으..응
미라는 허리를 고면서 확달아오르는 느낌을 가슴속 깊은곳에서 느
낄수가 있었다.미라의 행동이 멈추면서 격정도 사그라들어가고 있
었다.
좋았니?
오빠의 자상한 말에 미라는 고개를 끄떡였다.미라의 두손은 오빠의
육봉을 꽉움켜쥐고 있었다.그때 처음으로 몸속 깊은곳에서 오는 일
렁임을 느꼈다.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 오빠와의 한번의 비밀
이고 그후에 일개월정도 있다가 그 오빠는 군대를 갔다.
그후론 은밀히 잠

자리에 들어서 그때일을 생각하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두개의 손가락으로 오빠가 미라를 기분좋게 만들었던
그 부분을 비비는 버릇이 생겼다.한참동안을 그렇게 하다가 보면
근사한 기분이 들면서 몸속에서 이상하고 끈적한 액체가 나왔다.그
것을 손가락에 뭍여서 문지르면 기분이 더욱더 좋았다.그러나 그것
은 여동생 지나의 잠자는 숨소리를 확인하면서 해야됐기 때문에 언
제나 신음소리가 나올것 같으면 그만두곤 했다.미라가 중학교에 입
학하면서 집을 고층아파트로 옮기면서 미라의 방이 하나 마련되었
다.그곳은 미라 혼자만의 은밀한 장소였다.이제 미라는 동생의 숨
소리를 확인하면서 두근반 세근반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조릴 필요
가 없어졌다.그리고 동생과 같이 잘때는 위아래 잠옷을 입어서 약
간은 불편했지만 미라 혼자만의 방에서는 모든것이 자유였다.미라
는 사춘기라는 핑게를 대고는 방문을 잠그고 그안에서 자유를 찾았
다.집안사람들 중에 가장 늦게 잠으로 미라는 방문을 잠그고 옷을
벗고 방의 불을 껐다.어둠속에 밖에서 비치는 불빛에 반사된 자신
의 성숙해져가는 몸을 자신의 방에있는 커다란 경대에 비추어보았
다.아직 빈약한 가슴 작은 엉덩이 조금은 돋아나있는 가랑이 사이
의 털 잘록해지는 허리 그에비해 약간은 커지는것 같은 골반이 이
제 막 여자로 변신하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미라는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는 잘모르지만 그녀는 그녀의 학교에
서 이름이 저명할정도로 학업성적도 좋고 얼굴도 아름답게 생겨서
타학교의 남학생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지만 미라는 남자를 사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미라는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치며 어떤남자가
내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것을 알까 하고 생각을 했다.침대에 몸을
눞히고 한손으로는 작은 가슴을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는 진주를
울리고 있었다.그렇게 미라는 은밀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가졌다.
지금 미라는 세화고교 일학년이다.지금은 여름방학이고 지나는 하
루종일 발레 레슨을 받으러다니고 엄마는 여성단체에서 일하시고
아빠는 대그룹의 높은 분이시어서 얼굴 보기도 힘들었다.미라는 침
대에서 몸을 일으켰다.매일아침 이렇게 조용함을 느끼면서 일어날
때면 어딘가 모를 허전함을 느끼곤 했다.이불을 젖히고 침대 모서
리에 걸터앉았다.미라는 아무것도 입고 자지 않아서 알몸 그대로였
다.어제 밤에 본 비디오 때문인지 아래가 촉촉히 젖어있었다.아니
방금전에 손으로 몇번 쓰다듬어서 더그런것 같았다.미라는 두손의
집게 손가락을 이용해서 벌려서 안의 분홍의 젖어있는 살을 관찰했
다.애액으로 번들거리면서 젖어있었다.미라는 어깨까지 살짝걸쳐지
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자신의 다리사이를 보았다.매우 복잡하게 생
겼으면서도 눈을 감고서 그곳을 손으로 만지고 있으면 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자신의 신체발달을 아직도 이해못하는 사춘기의 소
녀마냥 소복히 짧고 곱슬거리는 털이 나있는 그곳을 구경하고 있었
다.신기했다.정말로 내 몸에 이런것이 있는것이 신기하다고 미라는
생각했다.미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도 걸치지 않은채 그냥 거실의
가작쇼파에 앉아서 책에 나오는 모델같이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면
서 포즈를 취해보았다.자기 도취일지도 모르지만 미라는 그렇게 한
것 다리를 벌리고 외국 포르노책에 나오는것 같이 두 팔로 다리를
감싸안아서 더욱더 그곳이 벌어지게 하였다.그리곤 영국에서 금지
가 됐다는 동물적인 포즈인 무릎을 꿇고 두팔로 엎드려서 자신의
엉덩이 쪽을 바라보았다.꼭 어제 본 비디오에서 남자가 뒤에서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말이다.미라는 막내 이모가 몇달동안
거주하다가 방안에 대부분의 물건을 남겨놓고 다용도실 옆방으로
갔다.막내이모는 아직 23세인데 대학 때문에 우리집에서 기거했는
데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짐을 챙길 시간도 없이 전화로만 나
중에 찾아간다는 소리만하고는 작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위해서 날
아가 버렸다.마침방이 남아서 망정이지 방이 없었다면 그짐을 어떻
게 행야할지 큰고민에 빠졌었을 것이다.그런데 미라는 그방의 조금
한 비밀을 혼자만 알고 있었다.미라는 중3때 막내이모가 아직 미국
에 가기전부터 그 방의 비밀을 조금은 알고 있었다.그것은 왜냐하
면 막내이모가 미라에게 선물한 쏘니사의 8mm캠코더 덕분이었다.우
연히 녹화를 눌러놓고 이모의 방을 나왔는데 그곳에 찍힌 이모의
행동은 미라를 다른여성도 이런것을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갔게 했
다.2시간짜리 8mm비디오 테이프에는 막내이모의 조그마한 비밀이
담겨져 있었다.미라는 아직도 그 비디오 테잎을 가지고 있었다.그


곳에는 막내이모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옷을 벗고 집에서 입는 평상
복으로 갈아입고 잠시 몸을 씻기위해서 방을 나갔다가.한 8분쯤후
에 들어와서 자기 침대에 누워서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서 자위행위를 하는것이었다.한참을 그렇게 바지안에서 손을 움직
이다가 옷이 불편한지 슬그머니 하의를 모두 벗어버리고 손가락하
나를 그곳안에다가 삽입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손가락두개를 가
지고 그곳에 피스톤 운동을 해대면서 숨을 헐떡거리면서 자신의 감
정을 폭발시키려고 하고 있었다.그러다가 막내이모는 침대밑에서
흰색의 남자의 성기와 똑같이 생긴 인공페니스를 꺼내서 그곳에 손
가락대신 넣고서 왕복운동을 하면서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
었다.미라가 처음 그 장면을 보았을때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렸는지
몰랐었다.미라는 지금 아직도 이모방 침대 밑에 교묘히 숨겨져 있
는 그 물건을 찾아서 눈앞에 갖다 대고 관찰했다.두손으로 잡아도
손에 다 잡히지 않는 크기의 플라스틱제품이었다.미라는 이모의 침
대위에 누워서 어제의 비디오를 생각했다.그것을 그 멋진 외국남자
의 그것이라고 생각하고 미라는 혀로 그것을 핥았다.침으로 충분히
적셔서 삽입할때 잘하기 위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왼지
기분이 좋았다.미라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혀로 말아서 감싸기도 하
고 앞뒤로 넣었다가 뺐다도 하면서 그것을 침으로 충분히 적시었
다.미라는 다리를 한것 벌리고 그끝을 자신의 갈라진 부분에 조준
을 했다.미라는 크게 한숨을 들이 마시고 그것으로 천천히 살을 파
고 들게 하였다.이물질이 몸을 파고 든다는 불쾌감도 있었지만 그
것보다는 쾌감이 전적으로 압도하고 있었다.
으...으윽....으으응
천천히 손목에 힘을 주어서 그것을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막
첨단 부분이 들어가면서 아주 조금한 소리를 내었다.미라는 처녀막
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다.그건 이미 중 2때 자위
행위를 하다가 잃어버렸으니....그렇다고 자위행위를 하다가 순결
을 잃었다고 호소할수는 더더욱 없는 노릇이었다.

중2때였다.그때 채영지라는 친구가 있었다.호탕하고 예쁘고 발랄
하고 하여튼 여자아이들의 스타였던 여자아이가 있었다.그녀와 나
의 공통점은 아무것도 없었다.그로나 한가지 그녀와 나는 같은 미
술부라는것이 같았다.어느날 토요일의 방과후였다.영지는 나와도
조금은 친한 사이였다.미술부의 교실에는 나와 영지만 남아서 그림
을 그리고 있었다.난 여자의 반신상을 댓생하고 있었다.그때 갑자
기 영지의 손이 뒤에서 나를 겨안으면서 가슴을 잡는것이었다.난
엉겹결에 일어난일에 놀랐지만 영지라는것을 할고는 안심했다.그러
나 그녀는 내 가슴을 놔 주지 않고 오히려 애무를 하듯이 쓰다듬는
것이었다.난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것 같으면서도 이상할정도로 거
부할수가 없었다.난 손에 들고 있는 목탄을 놓을수가 없었다.
이...이러지마 영지야.
그러나 영지는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반박해 왔다.
기분좋지 않니?
몰라 얘,빨리 이거놔.
그러나 영지는 놓을 줄을 몰랐다.
너도 꽤 크구나.나보단 못하지만.어디 내꺼한번 비교해 볼래?
그녀는 미라의 가슴을 놓고 미라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 갔다.
어때 내가 더 크지?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면서 지금하는 모든것이 장난이라고 말
하고 있었지만 가만히 앉아서 조종당한 미라는 기분이 나빴다.그래
서 미라는 대답하지 않았다.그런데 미라의 손에 느껴지는 것은 노
브라의 부드러운 영지의 가슴이었다.미라는 급하게 손을 빼내면서
말했다.
너 안했니?
응.
미라의 약간은 근심스러운 반응에 영지는 그게 무엇이 대수냐는듯
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왜? 이상하니?
영지는 오히려 미라가 이상한 말을 꺼낸것 같이 말했다.
난 지금 팬티도 않입었는데?
미라는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난 이상하게 그런게 거추장스러워.
그러면 너 항상 않하니?
미라는 이제 조금 이유를 알고 싶은지 입을 열었다.
아니 그렇지는 않아 가정선생...아니 노처녀 할망구한테 들키기
싫어서 학과시간에는 하고 있어.너도 한번 벗어봐 얼마나 홀가분한
데......너도 잘때는 벗고 자지 않니?
당당한 영지의 태도에 미라는 압도 당하고 있었다.
으...응
너도 한번해봐.시원하고 좋아.
영지는 남자아이 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말하고 있었다.영지는
장난을 치고 싶은지 미라에게도 한번해보라고 권유하기 시작했다.
지금 아무도 없는데 망설일게 뭐가 있니?내가 그렇다고 누구한테
말하는것도 아닌데.....
확실히 그녀의 말은 미라의 마음을 꽤뚫고 있었다.미라는 누가볼까
봐 섵뜻할수가 없었던것이다.미라는 영지의 끈질긴 권유에 넘어가
고 말았다.
한번 해보라니깐.
아....알았어.
미라는 호기심반 근심반으로 벽쪽으로 돌아서서 교복치마속으로 손
을 넣어서 팬티만을 끌어내렸다. 다행이 맨스기간이 아니어서 생리
대나 그런것이 필요없어서 손바닥만한 팬티가 손에 걸려서 무릎아
래로 내려와서 다리를 하나씩들어서 벗어내곤 주머니에 넣었다.
어떠니?자유롭지 않니?
난 잘 모르겠어 영지야.
그래 처음에 무언가 빠진듯하지만 그건 인간의 원시성...아니 본
능을 거역하는 행위야.인간은 언제나 자유를 찾고 그 자유는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면서 부터 시작하지.
영지는 마치 배우가 대사를 외워두었던것 같이 술술술 말을 풀어갔
다.그렇게 두시간을 이야기 하다가 영지는 또다른 제안을 했다.치
마를 들추고 서로를 확인하자는 것이었다.미라는 이제 절대로 안된
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미 처음부터 주권은 영지가 잡고 있었다.먼
저 치마를 들추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자신있게 자신의 그곳을
미라가 볼수있게 하고 있었다.
난 부끄럽지 않아.왜냐하면 남들이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 이곳도
내 몸의 일부니깐 난 자랑스러워해 난 부끄럽지 않아.
영지의 이런태도에 눌려서 미라도 어쩔수 없이 치마를 들어서 자신
의 치부를 드러내었다.
그래 난 솔직히 너의 그곳을 보기 위해서 이런장난을 시작한건 아
니야 난 너에게 니몸의 모든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아끼라는것이었
어.사실은 나도 부끄러워 누가 내 몸을 본다는것 난 부끄러워 니가
만약 여자가 아니고 남자였다면 처음부타 이런말을 꺼내지는 않았
어.넌 여자로써 여자의 몸을 자랑스러워해야되.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하지?
넌 여자몸을 뎃생하면서도 세세하세 그리려고 하지 않잖아.어디까
지나 사물을 보고 그리는데도 그것이 단지 여자의 형상 여자의 나
신을 하고 있다고 넌 니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그림을 그리지 못하
는거야.
미라는 자신의 미완성된 그림을 보았다.중요한 부분의 백지화...그
것이 대변하고있었다.
그 후로 나와 영지는 친해졌다.그래서 같이 공부하는 시간도 많았
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었다.어느 여름날 영지의 집에서 우연히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게 되어서 집에 전화를 하고 못들어간다고
말하고 영지의 집에서 잔일이 있었다.영지의 집은 고층아파트의 10
층이었다.영지내 엄마는 밖에 나가셔서 내일 들어오신다고 하고 아
빠는 영지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다.미라는 영지와 둘이 자게 되었
다.조금 잠을 자고 있는데 기분이 붕뜨는 느낌이 나면서 눈이 저절
로 떠졌다.눈앞에는 영지의 나신이 보였고 언제 벗겼나 미라의 옷
은 하나도 없었다.그리고 소리가 나는 쪽을 보자 화면속에서 동양
의 남녀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미라야 미안해 못참겠어 그냥 가만히 있어줘.
영지는 가슴을 밀착하고 미라의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으며 한것 흥
분해 있었다.미라도 영지의 손에 의해서 금방 흥분이 되었지만 느
낌은 이상했다.
하악 하악 하악
영지는 가쁜숨을 내쉬며 남자처럼 하체를 미라의 다리에 문질러 대
었다.미라의 다리는 영지의 애액으로 젖으면서 다시 영지의 음모를
적시었다.미라는 영지의 그런모습을 보고 자신도 그 흥분감에 도취
되어 감을 느꼈다.그러나 먼저 흥분해 있던 영지는 천정을 향해서
소리없이 울부짖으며 절정을 맞이했는지 허리의 운동을 멈추고 몸
을 부르르떨었다.영지는 미라의 몸위로 쓰러지면서 깊고 뜨거운숨
을 토해냈다.그러나 미라는 막 흥분된 상태여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영지가 절정을 맞이한것을 보고 미라는 더욱더 흥분이 되었
다.
영지야 나좀 어떻게 해줘.
미라는 영지의 몸아래에서 간신히 말했다.영지는 조금있다가 몸을
일으켜세워서 미라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미라의 흥건
이 젖어있는 진주를 자극했다.
하아앙.
한것 발기되어진 미라의 유두를 영지는 소리가 날정도로 빨아주면
서 미라의 유두를 간지럽혔다.한것 발기되어져있어서입술로 물면
그 딱딱함이 느껴질정도였다.
아아앙 너무 좋아......
미라는 이미 멈출수 없는 상태였다.영지의 손가락이 미라의 클리토
리스를 교묘하게 자극하고 있었다.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잡
고서 비틀기도하고 위아래로 문지르기도 하고 손가락끝으로 쿡쿡누
르기도 하고 분비물이 회음을 따라서 시트아래로 흘러내렸다.영지
늬 손가락은 이제 미라의 질을 자극하기 위해서 긴 중지에 미라의
애액을 적시어서 자신의 입으로 그것을 빨아보았다.약간은 무미한
맛이었다.영지는 자신의 타액과 미라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손가락
을 미라의 그곳에 조준했다.살며시 벌어져있는 갈라진그곳에 손가
락을 밀어넣으면서 남은 한손으로는 미라의 통통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미라는 다리를 한것 벌리면서 영지의 손가락을 맞이했다.
다른사람의 손가락이 나혼자만 하던 그곳에 들어왔다.숨은 더욱더
가빠지면서 심장은 불규칙하게 뛰었다.미라는 영지의 손가락이 다
들어오자 반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려서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영지는 손가락만을 움직여서 그안을 휘집고 다녔다.
하아아아앙......여 영지야....아흑
영지의 한손이 미라의 다리를 다시 벌려놓았다.손가락을 반쯤 빼내
었다.손가락은 미라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영지는 손가락
을 빼내고 머리를 그쪽으로 가져갔다.미라는 영지가 그곳을 핥으려
고 하는것을 알았다.따스하고 촉촉한 혀가 미라의 그곳을 아래에서
부터 위로 핥아 올라갔다.미라는 이렇게 좋은 기분을 느끼는것은
난생처음이었다.영지는 미라의 그곳에 있는 끈끈한 모든것을 핥아
버릴듯한 기세였다.
아아앙......좀더 좀더 해줘
미라는 영지의 머리를 눌러서 더 밀착시키게 하였다.영지는 능숙했
다.누구와 해봤다기 보다는 자신의 몸과 같은 여자의 몸이었기 때
문에 더욱더 잘할수가 있는것 이었다.영지의 혀는 미라의 진주를
마구울리고 있었다.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미라의 다리를
한것 벌리게 해서 질구에 혀를 집어넣고 안을 휘져었다. 멋있는 기
분이 또다시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영지가 얼굴을 때냈을때는 입주
위와 코밑까지 미라의 애액으로 젖어있었다.영지는 그런입으로 미
라에게 키스를 했다.미라는 거의 흥분상태여서 정신없이 영지의 혀
와 입주위핥고 빨았다.영지의 한손은 미라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다
른 한손의 두개의 손가락이 미라의 그곳으로 들어왔다.미라는 영지
의 손에 의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리듬을 타고 있었다.약간은 질
퍽한 소리가 조심스럽게 나고 있었지만 침대소리때문에 아무런 소
리도 들리지 않고 있었다.
응응 하하하
미라는 정상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었다.기분이 갑작스럽게 정상을
향하고 있었고 영지는 미라의 그곳이 강하게 경련하면서 조이는것
이 절정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바이킹을 탄기분이었
다.울렁거리는 마음 아니 몸전체가 그러했다.허리를 활처럼 세우면
서 미라는 절정을 즐기고 있었다.
아아아아앙.
미라는 머리를 가로 저었다.심하게.......눈을 떴다.그건 꿈이었
다.영지는 가만히 옆에서 자고 있었다.여자에게도 몽정은 있는것
같았다.한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보니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
다.꼭 오줌을 싼것 같이 찝찝했다.미라의 집이었다면 괜찮았을태지
만 여기는 영지의 집이었다.갈아입을 팬티조차도 없었다.
꿈이야.
미라는 조용히 몸을 일으켜서 화장실로가서 아래 입고 있던 반바지
와 팬티를 벗고 아래를 화장지로 닦고서 반바지만을 입었다.영지가
빌려준 반바지였는데 .... 팬티는 젖은쪽을 안으로 해서 주머니에
집어넣고 화장실을 나왔다.땀을 흘리고 나서 인지 목이 말랐다.남
의 집이라서 좀 어색했지만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아직 기
분이 다풀린것은 아니었다.물을 마시자 영지의 입을 빨던 자신의
입이 생각났다.그때 미라의 눈에는 도전할만한 것이 생겼다.시장바
구니 안의 조금한 가지였다.남자의 그곳같이 생긴 가지였다.미라는
가지를 가지고 다시 화장실로가서 반바지를 벗어서 수건을 거는데
에다가 놓았다.미라의 그곳은 방금전에 흥분되어 있었어서 깊숙한
곳에는 아직도 분비물이 고여있었다.미라는 한손으로가슴을 만지며
다른한손의 가지로는 남자의 그곳으로 상상하면서 가랑이 사이에다
가 비비기 시작했다.이내곧 애액이 가지를 적시면서 미라는 용기를
내어서 가지를 질구로 삽입하였다.손가락을 넣을때보다 더 흥분되
고 그만큼 아팟다.그러나 멈출수는 없었다.검은 가지가 반쯤 미라
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가 있었다.약간의 고통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지를 잡은손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왕복운
동을 시작하였다.미라는 진짜 남자와 하는 느낌이 남을 느꼈다.미
라의 손이 빨라지면서 미라의 허리도 들렸다.좌변기에 앉아서 다리
를 양쪽으로 벌리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가지를 물은 질이 가지
가 들어갈때는 안으로 따라서 들어가고 가지가 나올때는 가지에 말
려서 같이 나왔다.가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면서 빛났고 가지를 타
고 나온 애액은 미라의 대음순을 적시었다.영지의 집이어서 소리를
지를수가 없었지만 기분은 더이상 좋을수가 없었다.

미라는 폐속까
지 떨리는것을 느끼고는 온몸이 척추를 타고 떨리는것을 느꼈다.이
마에는 땀이 알아이 맺히고 다른한손으론 가슴을 쥐어 뜻는것 같았
다.미라는 절정의 물결을 느끼기 시작했다.처음 가지를 가지고 하
는것이었고 또 꿈때문에 이미 몸은 달구어져 있었다.손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미라의 몸이 일렁이면서 머리결도 출렁거렸다.
아아악 보내줘...날 보내줘.
알수없는 말을 뱃어내고는 허리를 화살같이 휘게만들었다.클라이막
스였다.몸이 완전히 식을때까지 미라의 손은 멈추지 않고 움직였
다.미라가 가지를 잡은 손을 때고 아랫배에 힘을 주자 가지가 밀려
나왔다.미라의 음핵표피에서부터 회음까지는 엉망이었다.온통 투명
한 액체가 뭍어있었고 절정후에 안에서 분비되어진 약간은 불투명
한 액체도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다.그러나 미라는 몸이 나른함을
느꼈기 때문에 한동안 그상태로 내버려두었다.
처녀막을 잃었다.그것도 자위행위로 그러나 다른 여자들의 말대로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고 피도 나지 않았다.
미라의 인공페니스는 미라를 만족시키고 있었다.미라의 한손가락
은 자신의 애액을 뭍여서 자신의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그러다가
한손가락을 부드럽게 집어넣었다.그때의 그 묘한 느낌은 혼자서 터
득한것이었다.미라의 양손이 바빠지면서 옆으로 누워서 양손의 박
자를 맞추어서 움직였다.마치 두명의 남자와 하고 있다는 착각속에
빠지면서 미라는 다시 황홀경에 빠졌다.
흐흐흑 아아앙.....아아아
미라는 천천히 정상을 향해서 달려갔다.거의 절정에 오르자 미라는
침대위에 서서 남자와 서서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인공페니스를 움직
였다.한쪽다리를 들고 등을 벽에다가 기댄체 두손으로 인공페니스
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댓다.
아아아 으아아앙.....너무 좋아......하아앙
미라의 눈이 커지면서 절정의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고 있었고 미라
는 발뒤끔치를 들고서 그 순간을 즐겼다.미라는 침대위에 쓰러져서
그곳이 엉망이 되어있는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한동안 그대로 침대
에 누워있었다.
절정이란 좋은 감정이었다.미라는 그것만이 좋은 느낌이라고 그순
간 생각했다.미라는 몸을 일으켜서 목욕탕으로가서 몸을 씻었다.다
리를 벌리고 그곳에 세차게 물줄기를 퍼부어서 깨끗이 닦아내었다.
몸을 깨끗이 닦고 집에서 평상시에 입고 있는 원피스로된 갈색바탕
의 땡땡이 롱스커트를 입었다.팬티를 입을까 하다가 그냥 입지 않
고 브라자도 하지 않고 그냥 원피스만을 입었다.우너피스만 입으면
허전할것 같아서 거들을 입기는 했지만 말이다.미라는 아침겸 점심
을 먹고서 잠시 쉬기위해서 현관문을 열고서 계단에 나가서 바람을
쐬었다.윗집 정민이가 혼자서 계단에 앉아서 놀고 있었다.
혼자서 뭐하니 정민아?
아직 일곱살인 정민이는 환하게 웃으면서 로보트를 들어보인다.
혼자 놀아요.
미라가 일곱살때 그런 일이 있었다.밖에서 아빠랑 엄마를 기다리
고 있을때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미라와 놀아준일이 있었다.그 할
아버지의 무릎위에 앉아서 허리를 움직여서 허리까지 오는 하얀 스
타킹의 가랑이쪽을 문지르던 생각이 났다.그때 그 할아버지의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내 사타구니 사이를 쓰다듬어 주었는데 난 이
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멍하니 할아버지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
었었다.오히려 나는 할아버지가 잘만질수 있도록 다리를 더벌렸었
다.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면서 그 커다란 손으로 미라의 가랑이를
쓰다듬어주었었다.
미라는 정민이를 불렀다.
정민아 누나랑 같이 놀을래?
정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라의 옆에 앉아서 자기의 로보트 자랑을
하고 있었다.그때 정민이네 엄마가 시장바구니를 들고 내려왔다.정
민이내 엄마는 미라를 보고 반가운듯이 미소를 지었다.
마침 잘됐네.
뭘요?
아가씨 우리 정민이좀 봐줘요.나 급하게 시장갔다와야 돼는데..
..
알았어요.
그럼 우리 정민이좀 부탁해요.
예.
정민아 누나말 잘듣고 누나랑 놀고 있어?
정민이 엄마는 정민을 구슬르고 있었다.
엄마 어디가?
잠깐 시장에 다녀올테니깐 누나하고 놀고 있어.말썽피우면 않되고
누나랑 잘놀고 있어야돼.
응.
정민이네 엄마는 급하게 계단을 내려갔다.미라는 심심하던차에 잘
됐다고 생각했다.


정민아 누나집에 가서 놀을래?
응.
미라는 정민이를 데리고서 집으로 들어왔다.미라는 쇼파에 앉아서
정민이를 무릎위에 앉히고 놀았다.미라는 그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정민이 바지속에 손을 살며시 집어넣었는데 정민이는 아무런 반응
이 없었다.미라는 재미있는듯 정민이 꼬추를 만지작 거리면서 가지
고 놀았다.엄마들이 아기들한테하는 쭈쭈하면서 불알을 만지는것을
하니깐 정민이도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있었다.미라는 정민이 바지
를 무릎까지 내리고서 정민이 꼬추를 가지고 놀았다.미라는 공평하
게 자기것도 보여주고 싶었다.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정민이한테
였지만 누가 자신의 것을 본다는 그런 느낌을 받고 싶었다.그래서
노팬티인 상태에서 치마를 들어서 정민이 볼수 있게 하였다.정민은
조금은 신기한듯이 보다가 이내 실증을 느끼고 쳐다보지도 않았다.
미라는 정민이의 꼬추와 불알을 한손에 잡고 놀았다.정민이도 가만
히 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미라는 정민이 꼬추가
조금은 단단해지는것을 느꼈다.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단지 그곳
을 만진다는것만으로 흥분한다는것은 아마도 그것이 본능이기 때문
이었다.정민의 엉덩이가 미라의 풀숲위에 있었지만 정민이는 아무
런 반응도 없었다.미라는 정민이를 쇼파에 눕히고 꼬추와 불알을
한꺼번에 입에 넣었다.약간은 짭짤한 맛이 낳지만 그런데로 괜찮았
다.미라는 혀를 이용해서 꼬추를 이리저리 굴리다가 혀로 훓어내렸
다.그때 딩동하는 소리가 났다.미라는 놀라서

급하게 정민이의 옷을 입히고 인터폰을 받았다.
누구세요.
저 동민인데요 정민이 여기 있나요?
정민이네형인 국교 3년의 귀엽게 생긴 동민이가 서있었다.
그래 들어올래?
예.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서요.
아마도 관리실 아저씨한테 동민이네 엄마가 말했나보다.미라는 문
을 열어주었다.동민이는 학원가방을 들고 있었다.동민이는 가방을
내려놓고 쇼파에 앉았다.정민이는 형아형아 하면서 동민이를 귀찮
게 하였다.미라는 동민이랑 정민이 한테 과자를 갔다주면서 동민의
옆에 앉았다.방금전에 정민이랑하던것을 동민이랑도 해보고 싶었
다.미라는 조심스럽게 동민을 떠보았다.
동민아 누나한테 여기좀 보여줄래?
미라의 손가락이 동민이의 바지앞쪽을 가르켰다.동민은 쑥쓰러움을
아는 아이라서 고개를 도리질했다.
왜 싫으니?
응 창피해.
그럼 서로보여주기 하자.그러면 공평하잖아.
동민은 머리속으로 공평이라는 말을 생각했다.서로 한번씩 보여주
면 공평한것 같았다.그래서 고개를 끄덕였다.미라는 동민이 귀여웠
다.그래서 동민의 옆에 바짝다가가서 앉으면서 동민에게 환하게 미
소를 지었다.
그럼 좋지?......동민아 먼져 보여줘.
동민은 약간은 긴장한듯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무릎까지 내리
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정민이꺼보다는 많이 성숙해 보인것이 신기
했다.작아져있는것이 세끼손가락 반정도 되었다.미라는 집게손가락
으로 신기한듯이 장난을 쳤다.아직 하얀 그곳이 귀엽게 느껴졌다.
이제 누나것도 보여줘.
미라는 동민의 말에 치마를 허리위까지 올렸다.검은숲사이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동민이는 꼬추가 없는것이 신기한듯이 쳐다
보았다.
징그럽니?
아니.
동민이는 약간 인상을 쓰면서 대답했다.
그럼 만져볼래?
미라는 가랑이를 살짝벌리면서 동민의 손을 기다렸다.동민의 작은
손이 닫자 기분이 묘했다.동민은 자신에게 없는 털이 신기한듯이
털만 쓰다듬고 있었다.
처음 보는거니?
미라는 신기한듯한 동민의 얼굴을 보고 장난스럽게 물었다.그러나
동민의 반응은 의외였다.고개를 가로져었다.미라는 이유를 알고 싶
었다.
어디서 봤는데...?
동민은 계속 미라의 숲을 쓰다듬으면서 입을 열었다.
목욕탕에서 엄마꺼봤고 또 사촌누나것도 봤어.
그래?
미라는 운을 뛰웠다.
난 만져보기도 했는데?
동민은 약간은 자랑하듯이 말했다.미라는 더욱더 궁금했다.
그래?언제 그래봤는데?
응 그러니깐 예지누나라고 우리 사촌누나가 있는데 그 집에 놀러
가서 누나것 만졌다.
어떻게?
이렇게
동민의 손이 갑자기 갈라진틈위를 쓰다듬었다.미라는 동민의 얘기
를 듣기 시작했다.동민이 어느날 친척집에 갔는데 그 집에서 자게
돼서 에지누나의 방에서 잤는데 아침에 누나가 이불속에서 동민이
꼬추를 가지고 놀더라는 것이었다.그리곤 동민의 손을 잡고는 자신
의 그곳으로 가져가서 쓰다듬었는데 나중에 손에 보니 누나가 오줌
을 쌓더라는 것이었다.예지누나네 집에 있으면서 같이 자면서 그런
장난을 자주하기도 하고 같이 목욕을 하면서 예지누나것을 만져보
기도 했더란다.그리고 집에서 목욕할때 예지누나가 묙욕하다가 막
울더라는것이었다.혼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한손으로 그곳을
쓰다듬으며 울더라는것이었다.미라는 이내곳 무엇인지 알수가 있었
지만 동민이는 이해가 않되는 모양이었다.그후로 매년 예지누나의
집에가면 예지누나랑 같이 잔다는것이었다.
예지누나한테 했던거 누나한테 해주지 않겠니?
응.
동민은 바지를 입고서 학원가방으로 가서 끝이 동그라고 엄지손가
락같이 두꺼운 에딩팬을 꺼내었다.미라는 다리를 벌리고 동민이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동민이는 에딩펜을 가지고 끝을 조준하더니
힘껏 찔러넣는것이었다.단번에 15센치정도가 들어갔지만 다행인것
은 질구를 용케도 잘찾아낸것이었다.
누나 누워.
미라는 동민이 시키는데로 쇼파에 길게 누었다.그러자 동민은 미라
의 배위에 거꾸로 엎드려서 두손을 이용해서 에딩팬을 앞뒤로 움직
였다.
흐흑
일순간에 전율이 온몸을 감쌓다.미라는 동민에게 전적인것을 맞기


고 가만히 동민이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그러나 미라는 진주의
자극을 받고 싶었다.그래서 동민에게 가르치기로 마음먹었다.
동민아.
왜?
누나 그곳에 붉게 나온살부분을 만져주지 않겠니?
어디.
동민의 한손이 숲을헤치고 들어왔다.
그래 거기 그렇게....누나 기분 좋아 동민아
동민의 손가락이 촉촉이 땀이 배어있는 클리토리스 부위를 긁듯이
쓰다듬고 있었지만 그것은 더욱더 강렬함으로 다가왔다.미라는 동
민의 마지를 벗겨내고 손으로 동민이의 불알을 감싸쥐었다.미라는
기분이 좋아지자 두 다리를 들어올렸다.동민의 손이 움직이면 움직
일수록 절정은 함발앞으로 다가왔고 숨이 막힐것 같았다.미라는 감
정을 참지 못하고 동민이의 꼬추와 불알을 입에 물고 힘것 빨았다.
누나 기분이 이상해.
머리를 마구 흔들면서 심하게 빨아대었다.정민이가 밑에서 둘을 바
라보고 있었다.미라는 동민이의 사타구니 사이를 마구 빨아대면서
심지어는 동민이의 항문을 쭉소리가 날정도로 빨고 핥았다.
으응 동민아 누나 기분이 ....너무좋아 ....하아앙
미라는 간헐적으로 허리를 들썩이면서 자궁이 수축하는것을 느꼈
다.미라는 울컥하고 그안에서 무엇인가 쏟아져 나오는것을 느끼고
는 동민의 몸을 안고서 허리를 활처럼 만들었다.절정 최고의 순간
이었다.에딩펜은 미라의 애액으로 듬뿍젖어서 미라가 그곳의 힘을
빼자 서서히 밖으로 밀려나와서 쇼파위에 떨어졌고 절정의 산물이
갈라진틈위를 흘러서 엉덩이를 적시고 있었다.동민은 미라의 품을
빠져나와서 말없이 그곳의 애액을 입으로 핥았다.회음부분부터 음
핵표피까지 핥아주었다.예지라는 여자가 교육을 잘시켰나보다.미라
는 다리를 더 벌려서 동민이 더잘핥을수 있도록하였다.동민은 열심
히 그 일을 해주고 있었다.미라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동민은 계
속 핥는행동을 하였다.미라는 치마를 내리고 동민의 바지를 입혀주
었다.그리고 동민의 입주위에 뭍어있는 애액을 티슈로 닦아줄려고
하다가 입을 벌려서 깊게 키스를 해주었다.혀를 이용해서 입주위와
입안까지 빨아주고 핥아주었다.미라는 한참을 키스하고나서 동민과
정민에게 아이스크림을 갖다주고 동민의 입주위에 있는 미라의 침
을 티슈로 닦아주었다.
동민아 이일 우리둘만의 비밀이야.알았지?
응 알았어.예지누나랑도 비밀인데뭐.
그럼 가끔씩 누나 집에 놀러올래?
응 알았어.
미라는 정민과 동민에게 깊게 키스를 해주었다.그 작은 입속으로
혀를 넣어서 혀끼리 감아보았다.달콤한 아이스크림맛이 났다.
동민이와 정민이는 한시간후에 동민엄마가 데리고 갔다.미라는 피
곤함에 못이겨서 그곳을 씻지도 않고서 그냥 쇼파위에서 잠이들었
다.


추천105 비추천 20
관련글
  • 어느 여성의 편지
  •  아래 가성비최강이 파투란글을봣는데
  •  한건의 성폭행 두명의피해자
  • 난 형수의 성노리개 -- 하편
  • 난 형수의 성노리개 -- 상편
  • 성경험담시리즈1{버스에서} - 단편
  • 성경험담시리즈2{치과에서} - 단편
  • 시놉시스(누가 완성시켜줬으면 ... - 단편
  •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 [성경험담]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상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