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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 서브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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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명진..이쁘구나..

"그래..주인님에게 복종을 의미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명진은 날 보았다.

난 발을 내밀었다.그녀는 어절줄 몰라 하였다.

퍽~!!!!

턱을 찼다."혀 내밀어..?어..발바닥부터 "

"예..주인님..""넌 메조야..아러?따라한다,,,메조..""메조,,"

그녀는 나의 발을 맛있는 사탕인듯 구석구석 즐겼다..

"넌나의 하인 맞지?나의 노예""예 전 노예"

"1번,쟤 풀러줘라..""예.주인님"

명진은 손 과 발이 자유ㅏ 되었다.

"자,넌 나의 하인,노예..내 말은 어명이다.알겠나?"

"네..주인님""꿇어."

그녀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절을 해야지""주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녀는 큰절을 했다.벗은 채로.

"이제 너의 이름은 2번이다,2번.""네 전 2번"

이상타..이년은 너무 잘 다른다..

"너 메저냐?""네..xx홈페이지에서 보고 왔아여.."

역시.."그렇담 원하겠네?""예..주인님.."

"뭘 젤 조아하냐?"

"뭐든지 복종입니다."

후후..나의 충실한 노예가 될것 같다..

이런년 한명은 있어야 흥분한다.

뭘해도 받아들이는년..

"1번""예 주인님"

"노란상자 가져와라..""예"

노란상자에는 기초도구가 들어있다.휴대용으루 말이다.

"열어""예""깃털달린거 다꺼내""예"

"저기위에 누워 엎드려라."

난 명진에게 발가락으루 동그란 테이블을 가르켰다.

난그앞의 쇼파에 앉아 담밸르 한개 물었다.

"1번아.깃털루 저년의 등을 간질러라.""예"

3초후다,,

"풋..푸헤헤.."

"1번 멈춰.젤 얇은거 가져와.""예"

?~!?~!

"꺅~주인님 잘못했어요..악~"

"뭘?"난 온화하게 웃었다.

나의 노예들이 울면서 하는말이다.그미소.

가장 무섭다고..

"멋대로 웃어서..""그래..하지만 최소가 5대다.""예 2대 더때려 주세요.."

"아니 첨부터다 숫자세라.."

?~~~~@!

세게 때렸다

"어흑~~하,,,하나,,,"

?~~

달라붙는다 살에..

"엇.....두...."

?~!

"세,,,,,에..."

짜악~!

"네...엣....흑"

"다시 첨부터 누가 울랬나.."

"죄송합니다..흑흑..한번만 봐주세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군

"넌 원하자나?이런걸?"

"흑흑...""안그쳐~!10대다..준비해라.."

?~!?~?~?~

난 사정을 봐주지 안는다.엉덩이와 항문을 집중 공격했다..

"주인님 제발..""닥쳐라..."

??~쨔악~~~!

"아..홉.." 난 내 무게를 실어 때렸다..

쨔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헉~~~~열..........윽...."

풀석..

그년이 쓰러졌다...

이년 별루 쓸모없는거 아냐?짱나네....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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