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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경험기(100% 실화)

에궁 제가 졸필인 관계로 글을 두번밖에 올리지 못하는 관계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대빵님 죄송해요

제가 지금 부터 하는애기는 100% 실화입니다..

제가 26때 직장을 한참다닐때 애기인데요. 직장이 집에서 넘 먼 관계로
삼촌네 집에서 출퇴근할때 애깁니다..

그때 당시에 전 숙모를 은근히 바라보고있었지요..
숙모는 지금도 멋지지만 그때도 30대후반 몸매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잘빠졌었고 집이 부자인 관계로 항상 몸매관리에 신경을 쓰는
뭐 한마디로 잘나가는 아줌마였죠..

아마 여름이 다끝나가는 8월말이었을 겁니다..
제방은 옥탑이었거든요.. 그런데 퇴근후에 삼촌네 외식하러 간다고 해서
같이 따라나갔죠.. 회집에서 다같이 질편하게 술마시고 노래방 가서 놀구
하여튼 다들 술좀 마니 마셨죠..
그리고 집에 왔는데.. 삼촌은 술에 뻑가서 오자마자 잤구요..
애들은 애들끼리 겜방에 갔구요..
깨어있는 사람은 숙모하고 저뿐이었거든요..
전 가서 잘려구 옥탑에 올라가는데 숙모가 따라 올라오는 거에요
옥상에 걸어놓은 블라우스 걷을려구요..
그런데 블라우스를 걸어놓은 건조대가 바람에 넘어가서 건조대가 휘는 바람에
건조대 사이에 블라우스가 낀거에요.. 숙모는 비싼 블라우스라고 하면서
저한테 도와달라고 했죠..
전 건조대 휜걸 피다가 저 혼자힘으로는 안돼길래 숙모하고 같이 했죠..
건조대를 구석 철제에다가 끼어놓고 둘이서 낑낑대면서 당기는데
숙모 엉덩이가 제 물건에 닿더군요..*^^*
숙모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당기는데 전 술이 죄인이라고
힘은 팔에다 안주고 은근슬쩍 계속 제 물건을 숙모 엉덩이에 비벼댔죠..
제 물건은 뭐 그리 작은 편도 아니고 큰편도 아닌편이었고요..
하지만 약간 휘었고 귀두가 굵은 편이라서 여자들이 맛보면 다들 좋아했어요..
하여튼 전 비벼대변서 있는데 숙모도 팔에는 힘을 안주고 엉덩이를
제 물건에다가 비벼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전 그래 내가 죄냐? 술이 죄지.. 속으로 말하면서
한손을 숙모의 허벅지로 가져갔죠....
그런대도 숙모는 모르는척 하는거에요.. 허허허 하여튼 여자는....
전 분위기 깰까봐.. 말은 안하면서 숙모의 허릴를 양손으로 잡고 일으켜 세웠죠
거의 20대 후반의 몸매 였습니다..허리가 27인치 거든요...
그리고는 제 옥탑방으로 은근히 밀었죠..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요
숙모도 약간인지 많이인지는 모르지만 은근히 반항하면서 따라오더군요..
제 옥탑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잠근 다음에 전 숙모를 뒤에 안으면서 원피스를
걷었죠... 우리는 둘다 말이 없었구요.. 끝날때까지....
그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그리고 또 한손으로는 팬티를 내렸죠...
손가락으로 숙모의 구멍을 만져보니 정말 우물우물 하는데 진짜 오리지날
우물이더군요...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는거에요..
전 가운데 손가락을 숙모의 구멍에다가 밀어 넣었죠..(참고로 제손은 왠만한 농구선수
손만합니다)
거의 새끼 오이만한데 들어오자 숙모는 애써 신음을 참았지만 떨리는게 느껴지더군요
전 참지를 못하고 제 반바지를 팬티와같이 내린다음에 불뚝이 하늘을 향해 휘어진
제 물건을 숙모의 구멍속에 밀어넣었습니다..숙모.. 거의 죽더군요..
입에서 헛숨만 나오던데 정말 숙모의 구멍속은 따뜻했습니다.그런데
빨리 끝내야 안들키는데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는 몰라도 빨리 조절하면 5분만에도 나오던게 이론 10분이 넘어가도 안나오는거에요...
들키면 개작살나는데...............
아래층에서는 삼촌도 있고 ... 정말 죽겠더군요
전 빨리 쌀려고 더욱더 빨리 빨리 박기운동을 거듭했는데 숙모는 저의
급한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같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더군요.. ㅠ..ㅠ;;
하여튼 그런 숙모의 도움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 15분 정도가 지나서야
(시게보면서 했거덩요) 허리를 굽힌 숙모의 허리부분에 제 정액을 다 분츨했죠..
숙모는 잠시 주저않아 가뿐숨을 내쉬더니 바지를 내리고 있는 제에게로 다가와
입으로 제 물건을 싹 닦아주더군요.. 그리곤 바지를 올려주더니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전 내일이 걱정되었지만 뭐 별일 없었구요.. ^^

지금 전 결혼도 하고 애도 있지만 한달에 한번씩은 숙모 만나서 방이동 모텔촌가서
즐기고 있답니다..잘된 경우죠.. 서로가 비밀엄수 하면서 뭐 용돈도 받구요..^^
에궁 못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당.. 그럼 즐콩..
진짜 실화에요.. 오늘 낮에도 하고왓거든요..^^

추천80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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