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차이 이혼녀와 사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몇 개월 전에 인간극장에서 선생과제자 사이 12살을극복하고 결혼한
부부를소개했다 각종언론에서도 화재가되기도했다
그 와 유사한 내용을 소개드릴게요
사촌동생과 그여자는 교회에서 만났다고 한다 동생이 순진해보이지만
특이한 여자를보면 끼를발휘하는 편이다
물론 여자는 기혼이고(동생알고이혼함) 동생은 총각이다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차도마시고 여행도하고했다 그런사이 두사람은 넘지안해야할선을
사선을 넘고말았다 그러던중 남편에게 들켜 .............자세한 건모르겠씀

무진장힘든걸로 알고있는데 여자는 이혼을당햇다
특이한여자를보면 작업을하는성격일 또다른 여자를 작업햇다
그러던중 밀월를즐기던중 여자에게들켜서
거리에서 두여자가 레스링을 벌렸다고한다
두여인이 30대 총각을두고 40대여자가 싸우는 꼴이란
소설속에서나 나오법한 일
그여자역시 독신이라고 한다
사촌동생집에서는 애인이생겼으면 빨랑결혼하지 왜그리 시간만보내냐고
난리였다 나역시 13살차이와 기혼이였다는사실을몰랐다
그러니 지금까지 속이고 5년을 버티였다
얼마후에야 둘이 동업을 하게 되였다 동생은 우리에게 친구라고 소개하고 자기보다 3살더먹엇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고수는 예리한 눈이있는법 난즉시 그여자 자동차번호를적어놨다 그리고 조회 나이 45년생 충격그자체였다
아무리 총각이여자가 궁하다고 이렇수가...............
난 숙모에게 사실을고햇다...
얼마후 숙모는두사람을 불러 사고전말을 듣게되였다
그여자는 동생때문에 이혼하게 됫다고 책음은 동생한테 잇다고 한다
숙모는 자신을 포함해서 할머니 두명을 모시게 살게 되ㅆ다고 거듭 한숨만 쉬신다 ...........휴~~ 휴~~
네이버3가족여러분

총각과 이혼녀 나이가 13살차이 과연 두사람은 어떻게 될가요
형으로서 답답합니다 그런데 업친데 덥친ㅁ격으로 빨간불마져 들어왔군요

여러분의 지혜를 기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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