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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오줌싸는것을 보는게 제일 흥분됩니다.

오줌싸는 여자를 보는것만큼 남자를 흥분시키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여자들 오줌누는걸 여러번 봐왔지만 기억에 남는것을 정리 할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시골에서 밭이나 논에서 일하다가 아줌마들 오줌 마려우면
바로 내립니다.
물론 아저씨들 피해서요.
그러나 애들은 보거나 말거나죠.

첫 번째 이야기
백수생활을 할 때다.
종로에서 술마시고 왕십리까지 차비가 없어서 걸어왔다(밤12시쯤).
평화시장부근에서 포장마차가 멀리서 보였는데 그림자로 보아서
3명이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여자한명이 공중전화부근에서 바지를 내리고
거들과 팬티를 내리고서 쪼그려 앉아서 일을 볼려다가 옷을 무릅부근에
두고서 엉거주춤 일어서더니 포장마차를 지나서 다시 앉아서 볼일을 본다.

물론 우리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아랑곳 하지를 않는다.
차는 다니는데 사람은 잘주 다니지 않았다.
엉주춤일어서는데 환상적인 하얀엉덩이였다.
20대후반으로 주부로도 보이질 안고 술집아까씨도 아닌것같았다.

더 환상적인 것은 오줌을 인도 경계석부근에서 쌌는데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에 반사된 오줌은 그야말로 오색영롱한 무지개처럼 보였다.
마치 소가 오줌을 싸는것처럼 양도 많았다.
10미터쯤 떨어져서 구경을 하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줌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때도 있구나하고 생각 했다.

두 번째이야기
제가 화물차를 할 때 이야깁니다.
일찍나가서 5시전에 집에 오는데 너무빨리 오면 구청에서 주차딱지를
뗍니다.
그래서 큰도로변에서 5시정도 까지 있다가 들어오는데
하루는 의자를 뒤로 제끼고 누워있는데 제차 앞범퍼부근에
50대 아주머니가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엉덩이를 드러내고
볼일을 보는거였다.
이게웬떡인가 싶어서 살그머니 내려다 보는순간 아주머니도
위로 눈을 올려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난 무안해서
딴데로 눈길을 돌리고 아줌마는 볼일을 미쳐다 마치지도 몿하고
일어나서 달려간다.
오줌자국이 조금밖에 없었으니 그래도 하얀 엉덩이는 다봤다.

세 번째 이야기
주차하는 부근에 잔디밭도 있고 나무그늘도 있다.
여름에 거기에 있는데 나이어린애들(로리타 물이라고 할까봐서
나이는 밝히지 않겠음) 셋이서 아저씨 하더니 나를 째려본다.
우리 여기서 쉬할려고 하는데 보지 마세요 한다.
역시 애들이라니깐.
그냥 저쪽 나무밑에서 볼일을 조용히 봤으면 나도 몰랐을걸 가지고.

셋이서 등을 돌리고 쉬를 본다.
조그마한게 엉덩이는 커가지고서..
한마디로 골때리는 경험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남성이 자극됐는데 세 번째는 오히려
내가더 당황 했다.
하지만 여자엉덩이는 쎅씨하고 오줌누는 모습은 더욱더
흥분된다.

물론 어릴 때 시골에서 아줌마들 오줌누는 장면을 많이 봐왔지만
이 세가지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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