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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첨 올리네요

대부분의 회원님들과 마친가지로 저두 남의 경험만 읽다가

나의 경험을 올리까 합니다..

글솜씨가 워낙 없어놔서...


얼마전 모 채팅 싸이트에..가입을 햇습니다..

전에..어느 회원님들의 경험처럼..저두 번개를 햇죠...

어느 야외 한적한 벤치에서 만났습니다.

원래..남녀가 대낮에..야외에서...본다는게..좀 그렇더군요..

낮에..보다는 외모가 자세히..보이자나요...

그리구 감성 보다는 이성이...감정을 차지하구 있구..

그래서 좀 이루어 지기가 쉽지 않죠...

물론, 그전에..챗으로 많이 얘기 했엇지만...

김혜수를 닮았더군요...

몸매두 그렇구...얼굴이나..입술등....

하여튼 호감가는 얼굴였습니다..


그리구...그날은 그냥 보내구...

며칠뒤...전화 가 왔더군요...점심 같이 하자구...

그래서 그러자구 그랫죠,...

만났는데...기분이...울적해 잇더군요..물어보니깐...

남편땜에..어제..울엇던 모양입니다.

싸운모양이에요...그리구 남편 이야기를 하더군요...

외도 하구 있다는것 같다고.

그래서 위로 해줫읍니다...그리구...밥생각두 없다구..

그러고 나두 별로 밥생각이 없더군요...

그리곤...차를 타구 이리저리..비오는데...

내가 둘이 있는 조용한 곳에..있구 싶다구 그랫습니다...

그랫더니...이야기만..하는 전제조건으로는 같이 가겠다고 그러더군요...

당연히..그러자구 그랫죠...

일단 모텔로 들어갔습니다..그리구..첨엔..이야기 하다가..

침대에..자연스레..같이 누웠습니다..

본능적으로...입술을...포개습니다..

처음엔.거부 하더군요...

근데...이곳에서 여러 고수님들의 경험담처럼...몇번 거부끝에..

성공했습니다...그리구...위아래로 몇번...

정말 하구 싶냐구 물어보더군요....당근 ^^;;

씼구 오겠다구 그러더군요..기다렸죠...

그리구...침대에서...응`~응~~~

특이한건...여자분 거기에..털이..거의 없더군요...

그리구...조여주는 맛두 괜찮았습니다..

상당히.부드러운 느낌...

끈나구...남편외에..첨이라구 그러더군요..

좀 미안 하기두 하구...고맙기두 했습니다..

현재...진행중인데...또 재밌는일 있으면..올리겠습니다..

제가 써놓고도.정말 재미 업군요.

담엔.좀더 사실 적으로 쓰겠습니다...

비밀번호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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