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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이...

제가 6살때일입니다.
아직은 순수한 나이 ㅡㅡ;;

집현관은 거의 뭐 7~80년대 식 집이었습니다.
마루가 있고 마루 주위로 방이 있고 그런식이었죠 ...
절때 2층은 없습니다. ㅡ.ㅡ;
저희집은 살림이 여유롭지 않아서 전세들어 살았습니다.

주인집3대가 살았는 데 ...
주인집 할머니 딸이 거기에 언처 사는 것 같더군요...
시집도 갔는데 말이죠 ...
그 할머니에 외 손녀가 돼는 4살짜리 딸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골목구석구석안가는 곳이 없었죠...
그래서 애들이랑 놀고 저녁이 돼서야 집에 들어오는 그런 놈이었슴돠 ㅡㅡ;;
어느날 점심때쯤 됐을 까?
골목 반대쪽 구석집에 누나하나가 있었었죠...
많이 아파하는 듯한 소리가 들려 ...ㅡㅡ;;
놀라서 달려 갔더니 이상한 자세로엉켜 있더군요 ...
그남자가 누군지밝히기는 좀 문제가 있으니 알려 들지는 마시구 ㅡㅡ;;
그게 첨보는 남자와 여자에 비밀스런 모습이었죠...

저도 그게 뭔지도 궁금하고 해서 ㅡㅡ+
바로 주인집 딸을 대상으로 삼았져 ㅡㅡ;;
제말을 진짜 잘 따랐습니다. ㅜㅜ 불쌍케
그래서 전 집으로 끌고가 옷장있는 곳으로대려가 본그대로 행동을 했습니다.
입을 맞추고 옷을 입은체 ㅡㅡ;; 엉덩이로만 ㅡㅡ;; 밀쳤져 ㅡㅡ;;
그땐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런 짓을 했져 ㅡㅡ;;
그리고 뽀뽀를 하자 도망을 가더군요 ㅡㅡ;;
못잡았습니다.
그후로 얼굴보기 힘들더군요 ㅡㅡ;;

그리고 나이가 든 지금 20대 그아이와 한번 마주친적이 있는 데 ㅡㅡ;;
그 눈빛! ㅡㅡ;;
기억하고 있는 지 ㅡㅡ;;
모르는 지 ㅡㅡ;;
그냥 지나 치더군여 ^^;;휴...

제가 어릴때 좀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ㅡㅡ;;
절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ㅡㅡ;; 나이든 아저씨가 4살짜리 애를 그짓을 한게 아니라
같은 또래가 한것이라 위안을 삼고 있기때문이져 ㅡㅡ;;

또 ㅡㅡ;; 이런 이야기하는 이유는 점수에 눈이 먼 불쌍한 인간이기에 나도 모르게 다소 과장했을 꺼라는 그런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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