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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웃방 누나

재미있는 애기도 아니지만 옛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실은 짤릴까봐 겁도 나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저희집은 그당시 2층집에 세들어 살았는데 옆방에는 나보다 두살많은 주인집 딸인 누나가 혼자 2층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역시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저는 한창 여자에게 호기심이 왕성했던 시절이라 그녀를 주위깊게 지켜보고 있었죠.
그녀역시 저를 보면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수줍음이 많은 여자아이였었죠.
그러던 어느날 저는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의 방을 몰래 들어가 보았습니다.
무척이나 흥분이 되더군요 여자의 방에 들어가긴 그때가 처음 이었습니다.
상큼한 여자의 향기가 방안에 베여 있었습니다.
저는 미친척하고 그녀의 방안을 살피다 그녀의 옷장에서 팬티를 꺼내 들었습니다.
앙증맞은 팬티 한장을 손에 든 저는 팬티에 코를 가져가 냄세를 맡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빨아논 팬티라 아무 향기도 없더군요
저는 그것을 가지고 방안을 살며시 나오는데 그녀의 어머니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숨이 막히던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슨일로 들어갔냐고 물어 보시길래 누나가 있는 줄 알고 들어 갔다고 대충 둘러 댔습니다.
하지만 의심하는 눈빛으로 살피던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그녀의 방으로 들어 가더군요.
그후로 그녀는 2층에서 내려가 1층에서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일로 그녀는 내개 말을 걸어 왔고 저는 누나에게 미안하다며 먹을 것도 사주고 선물도 해주면서 더욱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재미없는 애기가 길어 지는데 중요한건 저는 그누나와 처음 키스란걸 하게 되었고
그녀의 치마에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도 만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보지를 만지던날 그녀는 이유없이 저에게 쌀쌀맞게 변했습니다.
분명 거부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보지에서 연신 끈적한 무엇인가가 나오는걸
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그후로 제가 말을 걸어도 모른체 마치 저를 짐승 보듯 하였습니다.
여자의 심리란 정말 알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그녀도 저를 좋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럼 키스는 왜 한 것 일까요?...
그녀와는 저희집이 이사 가는 날에도 보지 못하고 그렇게 떠나 버렸습니다.
정말 싱겁죠? ㅡ.ㅡ;;
처음 올리는 글이라 부끄럽네요.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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