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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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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세**럽에서 심심풀이로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시간 죽이려구 했던 거죠...

그런데... 한 여자가 말이 잘 통하더라구요...

그래서 함 봅시다.... 근데 하는말이 자기가 체격이 좋다구...

하지만 나야 그냥 말이 잘 통해서 만나자는 거지 어떻게 할 생각은 없었으니...

상관없었고....

뭐 이상하게 벙개를 대학로에서 하게 되었죠...

딴 맘 먹지 않구 순수하게 하니까 잘 되는 거 같아요..

만나서 주막에서 동동주에 파전으루 때리는데...

여자애 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러니까 굉장히 미안한 얼굴을 하면서 담에 다시 만나자구...

뭐 나야 상관 없다구...즐거웠다구 하면서 신사적으루 헤어졌죠...

그리구 며칠후 종로에 사람 만날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10쯤에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더니 좋다구 집앞으로 오라구...

대구 여자인데...대학로 근처에서 자취를 하거든여..

집앞 호프집에서 한잔 하구...

12시 다 되어서... 집에 바래다 주는데...

집앞에서... 차 한잔 주면 안되겠느냐고...

잠깐 망설이다가 OK하구...

들어가서 방에서 앉고... 커피물 끓이구...

근데... 사실 체격은 뚱땡이라두 얼굴을 귀여운 편이었거든요..그리구

마른 여자보다 느낌이 더 좋다는 말이 있어서 한번 해보구 싶었죠..

옆에 앉으라구...

살며시 어깨를 ...

반항을 안하는데...좀 거부하는 몸짓...

그냥 진행해서 얼굴을 이쪽으루 돌리구...그냥 키스를 살짝...

눈을 감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설왕 설래...

한손은 가슴을 살짝... 근데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한손에...약간 남을 정도..

귀에다 입김을 쏘이니...가는 신음소리를 ....

손은 티셔츠속으로...브래지어를 올리고...꼭지는 조그만게..보드랍구..

눕히면서..티셔츠를 위로 올리구...그냥 벗겨 버리면서...

바지두...이거 근데...여자애두 별루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흥분한것두 아닌텐데 그냥 궁뎅이 들면서 협조적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바루 팬티랑 같이 벗기구...저두 바루 홀딱...

일단.. 그대루 꼿구서는 꽉 끼는게...좋더라구요...그래서 금방 쌌죠...

우리 같이 샤워할까?

욕실에 가서 깨끗이 씻고...구석구석...입으로 해야 하니까...깨끗하게 씻어야지..

그리구 너두 입으로 할꺼니까 여기두 깨끗이 씻어야지...

한번 해서 그런지 아무 거리낌 없이 여자가 깨끗이 저를 박박 씻어주더라구요...

다시 방으로 와서는 눕혀놓구...입으로 손으로...

근데...죽어 가는 소리를 하는데...그렇게 물이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보니까...손으루 입으루 만으로...벌써 한 고개를 넘어 가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니가 한번 해봐라...하면서 옆에 누웠더니...벌떡 일어나서...

젖꼭지하구....아래...기둥을 빠는데...오.....

이런... 증기나...안마에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여러 여자들을 경험 해봤지만

이런 고수는 처음이었다. 돈 안내구 공짜루 해서 그런가....

쌀려구 해서 .... 야 나 싼다.....그래두 입으루 계속...

으.....그냥 입에다 쌌다....

휴...너 죽인다....훌륭해....

이런 식으루 새벽 5시 까지 뒹굴다가 나왔어요... 출근해야하니까...

연락은 계속 하구 있어요...

하지만 별식은 가끔 먹는거지 자주 먹을 수 없어서요...

저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잘 못하면...코 꿰면 어떻해요...

그래서 한 두번 더 하구 뗄려구요....





비번: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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