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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배운 섹스 상식 3

오랜만에 글을 이어 갑니다.

생업으로 매일 올리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리며.....
제글이 별로 잼없나봐여 ㅡ.ㅡ ㅠㅠ 도움도 안되나봐여 ㅠㅠ


여튼 그녀와 야간레슬링을 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 하였습니다.
특히 영화! 영화에서 나오는 섹스신을 시도 해보기로 하였지요..
물론 일본소녀님처럼 ㅡ.ㅡ 획기적인 시도는 해본적 없습니다.

※ 잠시 여기서 안내말씀 드리것심다.
에로 영화를 보면 보일듯 말듯 진행하면서 발로 여자의 빤쥬를 벗기는 씬이
들어있습니다. 잘 안벗겨지는지 조금씩 조금씩 아주 감질나게 느리게
빤쥬를 발꼬락으로 내리더군요....
해본결과 ㅡ.ㅡ 발꼬락으로 빤쥬를 잡고 내리면 쑥 빠집니다.
영화에서 ㅡ.ㅡ 시간 때울려고 하는 걸로 밝혀져씀다ㅡ.ㅡ 참고만 하세유~

그녀와 제가 시도한 영화는 ㅡ.ㅡ "못말리는 비행사" 입니다.
찰리쉰 주연의 영화 탑건 패러디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면 여자 주인공과 찰리쉰의 섹스신이 있습니다.
달궈진 그녀의 몸에 계란을 떨어트리면 후라이가 되고 머 그런겁니다.
한번쯤 여러분들도 해보고 싶으셨지요 ?

우리는 ㅡ.ㅡ 머글걸 준비해서 ㅡ.ㅡ 그녀를 눕혀놓고 시도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 콜라.... 과일.....

한손에 꼬옥 맞는 그녀의 가슴과 꼭지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묻히고
빨자 그녀는 눈을 감고 음미하며 두 주먹을 꼬옥 쥐더군요 ㅡ.ㅡ
효과가 있는건가 ㅡ.ㅡ 신음을 기대하며 혀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자
"아 차그라...~" 라는 말을 연발..... 별로 기대이하의 효과에 ㅡ.ㅡ 다음은
이번엔 콜라..... 콜라를 담을만한 구멍을 찾던중 ㅡ.ㅡ
배꼽을 보고 여기가 좋겠구나 ㅡ.ㅡ
배꼽 만지면 항문이 모이는 듯한 야릇한 기분 아시죠 ?
구래서 저도 ㅡ.ㅡ 거기다 콜라를 조금 붙고 빨아 드렸습니다.
오홋! 들썩이는 그녀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저는 그녀의 몸위에 먹을 걸 올려놓고 야릇한 애무와 함께~
먹어치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첨엔 차갑고 찝찝했지만 야릇한 기분 탓인지 싫어하진 않더군요
저는 이에 용기를 얻어.....
고추바구니.......
그녀의 구멍에 콜라를 부었습니다.

제 생각은 이랬습니다.
구멍에 콜라가 들어가면 탄산이 "싸~" 하고 퍼지면서 자극 하여
그녀는 흥분을 할테고 제가 그걸 마셔주면 ㅡ.ㅡ 더더욱 좋아하겠거니 ㅡ.ㅡ

구멍 위치가 위치인지라 붓기도 힘들었습니다.
반은 흘리고 반은 구멍으로 들어갔는지 없어졌더군요 ㅡ.ㅡ

쏴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 소리를 기대했건만 ㅡ.ㅡ
이게 ㅡ.ㅡ 차가운게 들어가서 그런지 무감각 한가봅니다.
안되거따 ㅡ.ㅡ 혀를 이용하여 ㅡ.ㅡ 이곳저곳 건디르는 수바께
어라 근데 ㅡ.ㅡ 콜라가 없어져씀돠 ㅡ.ㅡ
빠라더 빠라더 ㅡ.ㅡ 별로 안나옵니다 ㅡ.ㅡ

야가 ㅡ.ㅡ 콜라를 마셔뿌네 ㅡ.ㅡ
그럼 나올곳이 없는데 ㅡ.ㅡ 어디 딴대로 연결대있나 ㅡ.ㅡ
여튼 ㅡ.ㅡ 애무좀 하면 ㅡ.ㅡ 그녀는 항상 말합니다.

"아... 나 죽게떠~ 빨리 해줘~ 쟈갸~ 빨리 해줘~"

옹 ? 그래 그러지머 ㅡ.ㅡ
하거 삽입하는데 ㅡ.ㅡ
이게 함 쑤실때마다 ㅡ.ㅡ 검은 국물이 묻어 나옵니다.
으쒸 ㅡ.ㅡ 콜라가 아직도 있나봅니다.

야 잠만 ㅡ.ㅡ
이거좀 딱자 ㅡ.ㅡ

전 생각했습니다.
안에 콜라가 있으니까 휴지를 한움쿰 박아놓고 빼면 쏙 빠지면서
딱일거라고 ㅡ.ㅡ

그거시 아니여씀돠 ㅡ.ㅡ
휴지를 뭉쳐서 그녀의 몸속에 넣자 휴지는 쏙 하고 들어가씀다 ㅡ.ㅡ
으메 클나따 ㅡ.ㅡ 나 이제 주거따 ㅡ.ㅡ
손가락 하날 넣었습니다.
휴지의 끝자락이 닿습니다.
뺄려고 움직이자 ㅡ.ㅡ 점점 휴지가 더 들어갑니다.
사태의 심각성 ㅡ.ㅡ 암것도모르는 그녀 ㅡ.ㅡ
"뭐해~"
"옹 ? 아냐 잠만 이쓰바"

두손가락 집어넣습니다 ㅡ.ㅡ

드디어 휴지를 잡아씀다!
저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잡아 땡겨씀다.
해결된줄 알앗는데 그거시 아니어씀돠 ㅡ.ㅡ
휴지는 젖으면 ㅡ.ㅡ 잘 찢어진다는 것을

으갸 ㅡ.ㅡ 휴지가 쏙 끊어져씀다 ㅡ.ㅡ

이젠 짖어진 휴지조각을 찾아 보이지 않는 구멍속에
제 손가락 특공대가 그녀의 구멍을 탐색하기 시작했슴돠

조각 조각 찢어져 나오는 휴지 조각
으메 클났눼 ㅡ.ㅡ 미티것눼

여기서 생각해씀다 ㅡ.ㅡ
제 똘똘이를 넣으면 빠질까 ?
아냐 ㅡ.ㅡ 밀어넣는 꼴이 되서 더 박힐까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고민하고 이썼슴돠 ㅡ.ㅡ

으악!!!!!!!!!!!

생각해씀다 ㅡ.ㅡ
그래 ㅡ.ㅡ 특공대원을 하나 더 넣자!

3손가락이 드러가씀다 ㅡ.ㅡ
으아ㅡ.ㅡ
2마디 들어가고 입구서 못들어가고 있슴다 ㅡ.ㅡ

그녀는 외칩니다.

"야! 너 모해! 찢어져!"
"아라쏘 잠깐만 ㅡ.ㅡ"

그녀는 영문도 모르고 ㅡ.ㅡ 꽉찬 느낌에 놀라서 찢어진다 외칩니다.
통증이 시작되나봅니다.

으씨 보이지는 않고 ㅡ.ㅡ 넘 깊이 들어간듯

저는 ㅡ.ㅡ 안되겠다 싶어 젓가락을 가질러 갔슴다

제가 갖고온 젓가락을 본 그녀!

"악!!!!!!!!!!!!"

ㅡ.ㅡ
마자 주글뽄 해씀다 ㅡ.ㅡ

샤워기로 뿌리고 생 쇼를 한끝에 ㅡ.ㅡ
휴지 사건은 일단락 지어씀다 ㅡ.ㅡ

사고치면 ㅡ.ㅡ 똘똘이가 몇일 굶기때문에 ㅡ.ㅡ
저는 긴장했습니다 ㅡ.ㅡ

저녁에 ㅡ.ㅡ 돈가스를 만들어줌으로서 ㅡ.ㅡ
다행이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ㅡ.ㅡ

여러분 ㅡ.ㅡ
거기 머 묻었다고 휴지로 딱지 마세요 ㅡ.ㅡ
휴지는 젖으면 잘 찢어집니다 ㅡ.ㅡ

ㅠㅠ

다음 편을 기대하시기 바라며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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