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를 가르쳐 준 여자
이 세상에 모든 여자가 다 같지 않기에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멀고먼 항해를 계속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 거침없는 야망과 욕망으로 때로는 성공과 쾌락의 희열을 맛보기도 하지만, 중간에 좌초되어 패가 망신하고 한마디로 "개쪽"나는 수도 있는 것이다.
("아! 개쪽" 누가 지어낸 말인지는 몰라도 쪽 팔리는 일은 있어도 이 개쪽 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그런 끝없는 항해 끝에 1년 반 동안에 216명의 여자를 작살낸 명동의 카사노바 "조모"씨도 좋다는 여자는 다골라 입맛대로 먹었는데 (사실 이 사람이 한 눈 팔다가 개쪽난 사람이다...)먹어본 뇬들의 등급 판정은 영 아니올씨다이니 거의 C급, D급뿐이고 A학점을 받을 명기는 보이지 않으니~~~
"과연! 명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인터넷에 바람깨나 피운다는 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로 물많은 여자가 좋다고 긁적거려 놓았는데 물 많은 뇬은 한마디로 도처에 깔려 있다.
내가 알기에는 적어도 물 많은 뇬은 절대 명기가 될 수 없다. 그것은 물이 질퍽거려서 질벽이 남자의 귀두를 자극해주는 쾌감을 선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럼" 명기"란 무엇인가?
운이 좋으면 한번의 관계에서 이 명기를 만날 수도 있고, 운 나쁘면 평생 오입만 하고 다녀도 맛 한번 못보고 저 세상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으로 부터 8년전 쯤 된 것같다.
이맘 때쯤 solsola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투태세 완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는데...
카바레에 들어섰을 때에는 7시에 가까웠고 나의 일일 파트너가 되어줄 앉아 쏴 아지매들은 이미 많이 빠져 나간 상태였다.
그러나 이 시간에 맞춰서 오는 뇬들도 더러 있는데, 그 뇬들은 역시 직딩녀, 아니면 장사꾼 아지매 등등 이다.
음악이 애처롭게 바닥을 깔고 8색 조명이 천정 위에서 빙빙돌고 있는 가운데 주위를 쓱 한번 둘러보니 아무래도 좀은 썰렁하다. "오늘 잘 되려나!"하는 마음과 함께 "안되면 할메나 하나 잡고 몸이나 풀고 갈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한참을 어설렁대던 끝에 저쪽 한 구석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괜찮은 뇬이 하나 있는데... 몸매도, 땟갈도 괜찮았고 적당하고 아담한 사이즈에 초롱초롱한 눈매며 달걀형 미인이었다. 이 정도면 퀸카급은 못되도 상당한 미인에 속했다.
이렇게 썰렁한 때에는 슬그머니 다가가서 옆에 앉아 몇 마디 말을 붙이며 당겨 보는데...
"아줌마! 춤 안춰요?" 했더니
"아직 온 지 얼마 안되었어요."라고 한다.
"아! 그래요. 나도 이제 막 들어왔는데..., 늦게온 사람끼리 한 곡합시다"하며 손을 끌었다. 못이기는 체 따라 나오는 그녀!!!
둘이서 서로 몇 곡이나 흐르도록 아무런 말이 없었고...(여자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신중한 탐색전인 것이다...)
지루박을 신나게 추어주고 나서 트롯트, 지루박 이렇게 한 순배가 다 돌아갈 때 쯤 부루스 곡이 나오자 요뇬이 갑자기 안겨 오는 것이 아닌가???
보통 땀깨나 흘릴정도로 신나게 리드하고, 매너 좋게 춤을 춰주면 한 20분 정도 지나면 이렇게 안겨 오는 뇬들이 종종 있다.
이것은 격정적인 춤을 추고 난 뒤 좀은 쉬고 싶은 마음도 들고, 상대방의 매너가 어느 정도 파악되면 상대를 믿는데에서 오는 안도감이 생기면서 뭔가 상대방에게 편하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작용하는 것이다.( 적어도 상대방이 제비족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으므로...)
이렇게 보드라운 짐승이 나의 품으로 안겨 오는데 생각없이 밀쳐내는 야만인이 못되는 나는 모처럼 전공은 아니지만 아직 좀은 서툴은 부전공을 살려 보기로 했다.
슬로우에 있어서 남자의 오른 손은 여자의 등 뒤에서 자동차 운전대 구실을 하고, 왼손은 여자의 오른 손을 잡고 방향키 역할을 하는데 항상 운전대가 먼저 시동을 건다.
음악이 서서히 상승 무드를 타고 있을 때쯤 오른 손이 그 뇬의 등을 쓰다듬으며 아래 위를 조금씩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나의 가슴은 그 뇬 유방 위를 붙였다 떼었다하면서 어느 정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그러다 보면 나의 가운데 다리가 텐트를 치고 그녀 허벅지에 닿았다가는 떨어지고 , 떨어졌다 가는 닿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서서히 왼손을 놓고 그녀 어깨쭉지에서 유방쪽으로 자연스럽게 아래로 조금씩 조금씩 향하고 있을 때 그녀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 긴 숨을 내쉬면서 나의 가슴에 머리를 묻어버린다.
"귀여운 뇬! 이 정도에 벌써 자빠지다니~~~"
곡이 끝날 때까지 비비적 거리다가 다시 음악이 지루박으로 바뀌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신나게 돌고, 또 트롯트가 나오면 조금전 못다한 정염의 불을 당겨 부전공을 계속하는데...
그리하여 트롯트가 끝났을 때에는 아마 지금쯤 흠뻑 젖어있을 그녀의 팬티 사정을 감안하여 차 한잔 하자며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가까운 카페에 앉아 몇 잔의 술이 오가고 서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알게된 그녀의 이름은 윤 소희였고, 나이는 26살, 6살짜리 딸이 하나있는 과부였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두 사람 사이의 잔이 다 비워지고, 알딸딸하게 취해갈 무렵 밖을 나와 좀 쉬었다 가자며 손을 끌었을 때 말없이 따라나온 그녀...
마침내 "장"자가 쓰여진 곳에 다달아 둘이 되었을 때 한편의 포르노 테이프를 재생시키듯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더듬어 가기를 계속해 나가니 그녀 자세는 이미 흐트러지고 서서히 격정의 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윤 소희! 고 뇬의 깊고 깊은 털지갑 속을 나의 손가락이 조심 조심 더듬어 가니 입구는 무척 좁은데 안은 더없이 넓고 적당한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벽은 조금 미끌거린다. 그리고 빨래판처럼 파도를 이루고 있는 질은 약간 까칠까칠한 G포스트가 만져진다.
구석구석, 골고루..., 먼 곳에서 가까이로, 천천히... 급한듯 급하지 않게, 많은 듯 많지 않게 적은 듯 모자란 듯, 만질듯 스쳐 지나가니 드디어 그녀 등이 휘어지면서 숨이 가파오고 "빨리 빨리, 어서 빨리!!!"를 외치고 있었다.
그녀의 희망에 따라 드디어 그녀 위에 몸을 실었더니 그다지 대물축에 끼지도 않은 내 꼬추가 도대체 들어가지를 않고 구멍앞에서 헤딩만 한체 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 이게 왠 일인가?" 아직 내 꼬추가 안 들어가는 구멍은 없었는데...
위에서 한참을 비벼댔더니 겨우 구멍이 조금 넓어졌는데~~~~~~
마치 얇고 평편하며 탄력있는 고무판에 구멍을 뚫어 놓고 억지로 박아 넣는 듯 나의 귀두를 꽉 깨물고는 육봉을 조이며 표피를 위로 쭉 밀어 올리면서 겨우 들어갔다.
그런데 구멍안은 또 왜 그리도 넓은가! 대천 바다 한 가온데 홀로 외로히 떠 있는 돛단배인가??? 뇬이 아래에서 마구 돌려대는데 애액이 조금 칠해진 빨래판 질벽이 나의 귀두를 사정없이 비벼대고 그럴 때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바로 전해오는데~~~.
"아! 내 생애 스쳐간 여인중에 요런 명기는 처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생에 하나 만날까 말까한 말로만 듣던 명기! 그것이 이것이었네~~~"
고뇬 밑에서 교성으로
"조금만, 조금만 더~~~, 여보! 조금만, 조금만더~~~"하고 외쳐대는데...
나의 귀두는 그 뇬이 돌리는대로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면서 그 뇬의 빨래판에 크고 둥근 원을 그리며 육봉이 조이면서 아래 위로 표피를 밀어내었다 당겼다하는데 전신에 짜릿한 전율을 느꼈고 이제는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일방적인 게임으로 ~~~
"아! 지금 싸면 안돼, 싸면 안돼!!!"하고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었지만 결국 나는 백혈을 토하고 완전 KO패하고 내려와야 했다.
그녀가 그토록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바라고 있었지만 그 간절한 소원하나 들어주지 못하고 내려온 나의 무능을 탓하며~~~~~흑흑흑
이런 명기를 만난 것은 나에게 있어 일생의 행운일 수도 있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니 "왜! 그리 아까운지!!!"
"어휴!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어"하는 아쉬움과 함께~~~~~.
그 든든한 털지갑을 꼭 잡아 두어야 하는 건데 (쯧쯧쯧~~~)
이럴때 쓰라고 "돼지앞에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했던가???"
(그럼 나는 돼지가 되는 것인가????)
천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명기!!!
여러분에게도 그런 행운이 같이 하기를 바란다.
소희! 그녀도 이제 물이 많이 올라 있겠구나! 지금은 누구의 꼬추물을 받아 먹고 있을지
그 꼬추의 주인공 땡 잡았다, 땡 잡았어........
그럼 나는 땡 놓쳤다인가~~~~~
그 거침없는 야망과 욕망으로 때로는 성공과 쾌락의 희열을 맛보기도 하지만, 중간에 좌초되어 패가 망신하고 한마디로 "개쪽"나는 수도 있는 것이다.
("아! 개쪽" 누가 지어낸 말인지는 몰라도 쪽 팔리는 일은 있어도 이 개쪽 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그런 끝없는 항해 끝에 1년 반 동안에 216명의 여자를 작살낸 명동의 카사노바 "조모"씨도 좋다는 여자는 다골라 입맛대로 먹었는데 (사실 이 사람이 한 눈 팔다가 개쪽난 사람이다...)먹어본 뇬들의 등급 판정은 영 아니올씨다이니 거의 C급, D급뿐이고 A학점을 받을 명기는 보이지 않으니~~~
"과연! 명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인터넷에 바람깨나 피운다는 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로 물많은 여자가 좋다고 긁적거려 놓았는데 물 많은 뇬은 한마디로 도처에 깔려 있다.
내가 알기에는 적어도 물 많은 뇬은 절대 명기가 될 수 없다. 그것은 물이 질퍽거려서 질벽이 남자의 귀두를 자극해주는 쾌감을 선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럼" 명기"란 무엇인가?
운이 좋으면 한번의 관계에서 이 명기를 만날 수도 있고, 운 나쁘면 평생 오입만 하고 다녀도 맛 한번 못보고 저 세상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으로 부터 8년전 쯤 된 것같다.
이맘 때쯤 solsola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투태세 완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는데...
카바레에 들어섰을 때에는 7시에 가까웠고 나의 일일 파트너가 되어줄 앉아 쏴 아지매들은 이미 많이 빠져 나간 상태였다.
그러나 이 시간에 맞춰서 오는 뇬들도 더러 있는데, 그 뇬들은 역시 직딩녀, 아니면 장사꾼 아지매 등등 이다.
음악이 애처롭게 바닥을 깔고 8색 조명이 천정 위에서 빙빙돌고 있는 가운데 주위를 쓱 한번 둘러보니 아무래도 좀은 썰렁하다. "오늘 잘 되려나!"하는 마음과 함께 "안되면 할메나 하나 잡고 몸이나 풀고 갈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한참을 어설렁대던 끝에 저쪽 한 구석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괜찮은 뇬이 하나 있는데... 몸매도, 땟갈도 괜찮았고 적당하고 아담한 사이즈에 초롱초롱한 눈매며 달걀형 미인이었다. 이 정도면 퀸카급은 못되도 상당한 미인에 속했다.
이렇게 썰렁한 때에는 슬그머니 다가가서 옆에 앉아 몇 마디 말을 붙이며 당겨 보는데...
"아줌마! 춤 안춰요?" 했더니
"아직 온 지 얼마 안되었어요."라고 한다.
"아! 그래요. 나도 이제 막 들어왔는데..., 늦게온 사람끼리 한 곡합시다"하며 손을 끌었다. 못이기는 체 따라 나오는 그녀!!!
둘이서 서로 몇 곡이나 흐르도록 아무런 말이 없었고...(여자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신중한 탐색전인 것이다...)
지루박을 신나게 추어주고 나서 트롯트, 지루박 이렇게 한 순배가 다 돌아갈 때 쯤 부루스 곡이 나오자 요뇬이 갑자기 안겨 오는 것이 아닌가???
보통 땀깨나 흘릴정도로 신나게 리드하고, 매너 좋게 춤을 춰주면 한 20분 정도 지나면 이렇게 안겨 오는 뇬들이 종종 있다.
이것은 격정적인 춤을 추고 난 뒤 좀은 쉬고 싶은 마음도 들고, 상대방의 매너가 어느 정도 파악되면 상대를 믿는데에서 오는 안도감이 생기면서 뭔가 상대방에게 편하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작용하는 것이다.( 적어도 상대방이 제비족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으므로...)
이렇게 보드라운 짐승이 나의 품으로 안겨 오는데 생각없이 밀쳐내는 야만인이 못되는 나는 모처럼 전공은 아니지만 아직 좀은 서툴은 부전공을 살려 보기로 했다.
슬로우에 있어서 남자의 오른 손은 여자의 등 뒤에서 자동차 운전대 구실을 하고, 왼손은 여자의 오른 손을 잡고 방향키 역할을 하는데 항상 운전대가 먼저 시동을 건다.
음악이 서서히 상승 무드를 타고 있을 때쯤 오른 손이 그 뇬의 등을 쓰다듬으며 아래 위를 조금씩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나의 가슴은 그 뇬 유방 위를 붙였다 떼었다하면서 어느 정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그러다 보면 나의 가운데 다리가 텐트를 치고 그녀 허벅지에 닿았다가는 떨어지고 , 떨어졌다 가는 닿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서서히 왼손을 놓고 그녀 어깨쭉지에서 유방쪽으로 자연스럽게 아래로 조금씩 조금씩 향하고 있을 때 그녀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 긴 숨을 내쉬면서 나의 가슴에 머리를 묻어버린다.
"귀여운 뇬! 이 정도에 벌써 자빠지다니~~~"
곡이 끝날 때까지 비비적 거리다가 다시 음악이 지루박으로 바뀌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신나게 돌고, 또 트롯트가 나오면 조금전 못다한 정염의 불을 당겨 부전공을 계속하는데...
그리하여 트롯트가 끝났을 때에는 아마 지금쯤 흠뻑 젖어있을 그녀의 팬티 사정을 감안하여 차 한잔 하자며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가까운 카페에 앉아 몇 잔의 술이 오가고 서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알게된 그녀의 이름은 윤 소희였고, 나이는 26살, 6살짜리 딸이 하나있는 과부였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두 사람 사이의 잔이 다 비워지고, 알딸딸하게 취해갈 무렵 밖을 나와 좀 쉬었다 가자며 손을 끌었을 때 말없이 따라나온 그녀...
마침내 "장"자가 쓰여진 곳에 다달아 둘이 되었을 때 한편의 포르노 테이프를 재생시키듯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더듬어 가기를 계속해 나가니 그녀 자세는 이미 흐트러지고 서서히 격정의 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윤 소희! 고 뇬의 깊고 깊은 털지갑 속을 나의 손가락이 조심 조심 더듬어 가니 입구는 무척 좁은데 안은 더없이 넓고 적당한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벽은 조금 미끌거린다. 그리고 빨래판처럼 파도를 이루고 있는 질은 약간 까칠까칠한 G포스트가 만져진다.
구석구석, 골고루..., 먼 곳에서 가까이로, 천천히... 급한듯 급하지 않게, 많은 듯 많지 않게 적은 듯 모자란 듯, 만질듯 스쳐 지나가니 드디어 그녀 등이 휘어지면서 숨이 가파오고 "빨리 빨리, 어서 빨리!!!"를 외치고 있었다.
그녀의 희망에 따라 드디어 그녀 위에 몸을 실었더니 그다지 대물축에 끼지도 않은 내 꼬추가 도대체 들어가지를 않고 구멍앞에서 헤딩만 한체 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 이게 왠 일인가?" 아직 내 꼬추가 안 들어가는 구멍은 없었는데...
위에서 한참을 비벼댔더니 겨우 구멍이 조금 넓어졌는데~~~~~~
마치 얇고 평편하며 탄력있는 고무판에 구멍을 뚫어 놓고 억지로 박아 넣는 듯 나의 귀두를 꽉 깨물고는 육봉을 조이며 표피를 위로 쭉 밀어 올리면서 겨우 들어갔다.
그런데 구멍안은 또 왜 그리도 넓은가! 대천 바다 한 가온데 홀로 외로히 떠 있는 돛단배인가??? 뇬이 아래에서 마구 돌려대는데 애액이 조금 칠해진 빨래판 질벽이 나의 귀두를 사정없이 비벼대고 그럴 때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바로 전해오는데~~~.
"아! 내 생애 스쳐간 여인중에 요런 명기는 처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생에 하나 만날까 말까한 말로만 듣던 명기! 그것이 이것이었네~~~"
고뇬 밑에서 교성으로
"조금만, 조금만 더~~~, 여보! 조금만, 조금만더~~~"하고 외쳐대는데...
나의 귀두는 그 뇬이 돌리는대로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면서 그 뇬의 빨래판에 크고 둥근 원을 그리며 육봉이 조이면서 아래 위로 표피를 밀어내었다 당겼다하는데 전신에 짜릿한 전율을 느꼈고 이제는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일방적인 게임으로 ~~~
"아! 지금 싸면 안돼, 싸면 안돼!!!"하고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었지만 결국 나는 백혈을 토하고 완전 KO패하고 내려와야 했다.
그녀가 그토록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바라고 있었지만 그 간절한 소원하나 들어주지 못하고 내려온 나의 무능을 탓하며~~~~~흑흑흑
이런 명기를 만난 것은 나에게 있어 일생의 행운일 수도 있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니 "왜! 그리 아까운지!!!"
"어휴!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어"하는 아쉬움과 함께~~~~~.
그 든든한 털지갑을 꼭 잡아 두어야 하는 건데 (쯧쯧쯧~~~)
이럴때 쓰라고 "돼지앞에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했던가???"
(그럼 나는 돼지가 되는 것인가????)
천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명기!!!
여러분에게도 그런 행운이 같이 하기를 바란다.
소희! 그녀도 이제 물이 많이 올라 있겠구나! 지금은 누구의 꼬추물을 받아 먹고 있을지
그 꼬추의 주인공 땡 잡았다, 땡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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