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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한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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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앤 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저는 무척 개방적이었구 만나는 앤도 개방적인 여자를 주로..
그리고 서로 결혼할 사이었습니다.

앤이랑 사귄지 한 3년 되었습니다.
주말에 심심하고 무료 하던차
나는 앤 보고 나이트나 가자고 했습니다.
앤은 당근 빠따 조타구 했구요..
앤은 춤추기를 무쟈게 좋아 했거든여.. ㅡ.ㅡ
하지만.. 전 춤을 잘 못추었습니다.

나이트 가서 전 구경하는게 그냥 즐거운 타입.. ^^;
술 마시면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울 앤은 구냥 가만히 못있구.. 스테이지에 나가서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끝나고
부르스 타임...
잉?? 울 앤이 안들어 오는겁니다..
그래서 찾아 봤더닝..
스테이지에서 남자한테 잡혀서 못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쩝~!!
하기야 앤하고 왔는데 지도 맘이 걸리겠쪄..
하지만 그녀가 술이 약간 취했다는게 마음에 걸리더군요.

결국.. 그 남자에 강요에 못이겨서..
부르스를 추더군요.
제가 치마를 입는것을 좋아하는 까닥에..
타이트한 짧은치마에 옆으로 찟어진 치마 였습니다.
위에는 쫄티를 입었구요.
엉거주춤 한 자세로 춤을 추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
약간의 질투심이 흥분감이 되어서..
제 가슴이 쿵쿵 울리고요..

그 넘은 부르스 타임 끝날때 까정 추더군요.
무서븐 놈... ㅡ.ㅡ
앤이 들어 와서 미안하듯 억지로 췄다는둥 그러더군요..
난 웃으면서 그녀에 귀에다 속삭였습니다.
흥분 안돼디?
쩝.. 앤은 춤 한번 추면서 흥분은 먼 흥분.. 이라고 대꾸 했슴다. ㅡ.ㅡ
그래도 떨어져서 출라고 했는데..
자꾸 붙어 와서 애 먹었다고..
표정은 애먹은 표정이 아닌디??

패스포트 한병이 2/3 정도 마시고 날 즈음...
그녀는 스테이지를 서너번 와따 가따 했슴다.
근데.. 특이한건 그넘 하고만 춤을 추더라고요..
술을 저하고 거의 같이 먹은 그녀도 약간 취기가 돌았는지..
이젠 부르스를 춰도 과감하게 추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찐하게 추는 그녀를 가까이 보기 위해서..
화장실 가는척 하고 간뒤에...
뒤로 돌아와 스테이지 옆에서 그녀를 응시 했습니다.
그 남자의 손이 그녀의 히프 상단부분에 두손을 깍지듯이 안고 그녀는.
그 남자의 어깨에 손을 얹구 추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하복부가 앤의 하복부의 바짝 밀착 해서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앤은 눈을 감고 춤을 추고 있었는데.. 얼굴에 흥분끼가 있었슴다.

저는 자리에 돌아와 부르스 타임이 끝날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슴다.
끝나고 돌아온 앤 에게..
술을 한잔 같이 원샷 하고..
그녀 옆으로 자리를 옮겨가..
그려의 허벅지로 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앤의 보지를 찾았습니다.
역시 앤의 보지에는 애액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도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제가.. 너 흥분 많이 됐네??
그러니깐 그녀는 약간 취한끼로 응~!
저 남자가 너무 집요 해...
전 흥분한 느낌으로 어떻게 집요해?? 물었습니다.
그 남자 자지가 자기 꺼에 자꾸 비빈다고 말하더라구요.
남자 자지가 무척 크다나요. (웃으면서)
너 하고 싶지? 하고 물으니 고개들 끄덕이더군요.
나도 넘 하고 싶다.

전 무척 흥분된 상태 였습니다.
그럼 다음번에 춤추고 저 넘 델구 와 같이 놀자..
나를 누구라고 했냐고 물으니 앤이라고 해따네요.
올라고 할까? 앤이 물어 보더라구염..
올꺼야.. 서로가 그정도까지 갖는데 안오겠냐??

앤은 춤을 추러 또 같습니다.
그리고 요번엔 그넘의 울 앤귀를 입으로 애무를 하더군요.
둘은 취기가 올라서 그런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춤이 끝나고 앤이 그넘을 데리고 왔습니다.
통성명을 하고 셋이서 놀자고 제가 제안을 해쪄..
그넘은 같이온 칭구들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구 제 테이블로 왔슴다.

패스포트를 한병더 시켰습니다.
셋이서 술마시니깐 춤 출 생각도 안하더군요. ^^;
그넘 울 앤 보고 맛이 갔나 봅니다.
우린 장난을 치며 술을 마시다..
술이 그넘 바지에 쏟아 졌습니다.
울 앤이 옆에 있따가 손수건으로 그넘 바지를 딱아 주더라고욤..
그러면서 키득 거리면서 그쪽으로 가서 또 장난을 치더라고요.

그넘이 울 앤 허리를 잡고 자기 무릎에 팍 앉히는거에요.
그러면서 거기서 건배 하자나?
둘이는 장난스럽게 거기서 러브샷을 하더라구요.
전.. 제몸속에 흥분된 강렬한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자지는 거의 흥분되서 미치겠더라구요.
치마 땜시 불편하게 앉아 있던 앤이 드뎌 내려 와서 그넘 옆에 앉잤습니다.
그녀의 치마가 짧은 치마였구.. 옆에 패인 관계로..
바로 옆에서 앉은 모습을 보면 무진장 야했습니다.

저는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약 사온다는 핑계로 둘한테 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몰래 훔쳐볼 생각이었지만.. ^^;
나와서 약을 사고나서 슬그머니 들어와 잘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을 앤을 관찰 했습니다.
울 테이블이 좀 구석진 곳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울 앤의 허벅지에 손이 올라 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손이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울앤은 그 남자의 가슴에 머리를 기댄채 있었구요.

손 놀림을 봐서 그 남자의 손이 울 앤 보지에 드러간것 같더라구여..
울 앤은 흥분하면 신음소리가 큰데..
그러더니 그 남자가 울 앤의 머리를 자기 자지쪽으로 숙이게 하더군요.
울 앤은 많이 흥분되었나 봅니다.
별 저항 없이 그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 같았습니다.
전.. 너무 흥분되서 다리에 힘까지 빠진 상태 였습니다.
얼마동안 시간을 주었습니다.

저는 인기척을 내고 다가 갔습니다.
앤과 그남자는 취한상태라.. 저두 취했지만요..
저를 반갑게 마져 주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1시...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세명이 나와서..
소주를 사들고..
여관방을 잡았습니다.
방을 두개를 잡고...
일단 같이 술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 남자에는 화장실로 갔습니다.
저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울 앤한테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애액이 너무나 많이 나온 상태 였습니다.
전 그녀에게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제꺼도 너무 흥분된 상태라..
그 자리에서 팬티만 반쯤 벗기고 내 위에다 앉혔읍니다.
제 자지는 그녀의 물먹은 보지에 푸욱 들어간 상태에서
나오는 인기척이 있어서 얼른 빼고 태연한척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온 소주 2병을 다 마사고...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세명이 나란히 누웠습니다.
전.. 윗도리 벗고 바지도 벗으채..
그남자는 그냥 다 입구 있었구여.
앤도 다 입구 누웠습니다.
공평? 의 미명아래.. 울 앤을 가운데 눕히고요
스탠드 조명만 켜노쿠..

전부들 잠이 들었는지 적막이..
한 30분 흘렀을까??
그 남자의 손이 우리 앤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 가더라구요.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이 거침없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애인 보지속으로 손이 들어 갔습니다.
앤한테 참지 못하겠다는 신음이 새어 나왔습니다.

그 남자는 앤 입술을 찾았습니다.
앤 입속으로 그 남자의 혀가 들어갔습니다.
앤은 열심히 그 남자의 혀를 빨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손은 앤의 팬티를 벗기고.
치마속으로 머리를 들이 밀더군요.
앤은 너무 흥분됐나 봅니다.
그 남자는 치마속에서 보지를 빨고 있을동안..
저는 너무 흥분되서..
안자고 있다는 싸인을 울 앤한테 보냈습니다.
가슴을 만진거죠..
울 앤은 더욱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녀에게 키스를 몰래? 해주고 가슴을 만지면서..
제자리를 돌아 올려고 하니깐..
그녀가 저를 끌더니.. 귓속말로 자기도 좋지?
라고 말하더군요.
저두 끄덕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더니 그녀가 일어나서.. 그남자의 바지를 벗기는거에요.
그리고 팬티마져 벗기더니..
우람한 그남자의 자지를 한입으로 베어 물고 자기의 보지는
그 남자의 입에다 맞기는 거였습니다.
(울 앤은 남자 자지 빠는걸 좋아해요)
그 남자의 항문까지도 혀로 파고 들면서 빨아 주더군요.
저도 너무 흥분되서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왕복으로 하고 있었씁니다.

울 앤이 그 남자 자지를 너무 넣고 싶어 하더군요.
흐느끼는 소리로 빨리 넣어 줘...
그 남자는 큰 자지를 울 앤 보지에다 사정없이 밀어 넣더군요.
그냥 쑤욱 들어 가더라구요.
울 앤의 찌르는듯한 신음소리..
그남자는 울 앤의 한쪽 가슴을 만지면서..
한쪽 가슴을 빨다가..
다시 펌푸질을 교대로 했습니다.
저두 너무 흥분된 상태라..
하고 있는 도중에 울 앤 가슴을 빨았습니다.
혀로 젖꼭지를 돌리면서 빨다가..
그녀의 입에다 제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울 앤은 정신이 없어서 인지.. 제대로 빨아 주지도 못했습니다.
울 앤이 저에게 자기도 넣구 싶지?
라고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응 했더니..
흥분된 표정으로 웃더군요.
그 남자는 제가 깼는걸 봤으면서도 개의치 않고 하더라구요.
부니기를 눈치 챘는지..

그 남자가 쌀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깐 울 앤이 얼른 빼고..
그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먹으면서
입안으로 사정을 하게 하더군요.
울 앤은 사정액을 먹거든요.
그 남잘꺼 다 받아 먹더라구요.
그리고 혀로 깨끗이 그남자 자지를 핣아 주더군요.
쪼그라들은 그의 자지를 귀엽다는듯이 만지작 거리고..
수건으로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자리에 눕히고.
다 벗기는거에요.
(그 남자가 상당히 맘에 들었나봐요)
그리고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혀로.. 온몸을 차례대로 핣으면서.. 밑으로 밑으로..
그남자 자지까지 와서..
입속으로 집어 넣구.. 빨아 대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지 얼마 안돼서 인지 자지가 잘 안서더라구요.

저는 너무 흥분되서..
빨고 있는 그녀 뒤로 가서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다..
저의 자지를 삽입 시켰습니다.
그녀는 신음을 하면서 그 남자의 자지에 더욱더 집착하듯 빨아 댔습니다.
그리고 전 그녀를 끌어 안아서 눕혀 노쿠..
그녀의 보지에다 저의 자지를 깊숙히 뿌리 박고 펌푸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안서던것이.. 우리가 하는걸 보구 자극 받아 서인지..
발딱 서서.. 그녀에게 다가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을 열고 혀를 집어 넣더라구요.
그녀는 저랑 하면서 그 남자의 자지를 만지더군요.
그러더니..
저의 자지를 빼고.. 그 남자의 자지를 자기 보지속에다 집어 넣는거에요.
그리고 저의 자지를 울 앤이 입으로 빨아 주더라구요.

남자는 더욱더 왕성하게 자신의 자지를 울 앤 보지속에다 박아 댔습니다.
울 앤은 거의 까무러치기 일보직전..
내 자지 빠는것도 잊어 버리는듯 열중 하더라구요..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니..
그 남자보고 보지속에다 사정 해달라고 그러더군요.
남자는 울 앤 보지에다 깊게 사정을 했습니다.
앤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전 그때 미쳐있는 상태라서..
바로 울 앤 눕혀서 내꺼를 박았습니다.
울 앤은 다시 신음소리를 크게 내더군요.
울 앤 보지는 넘 흥건해서.. 바다 이더라구요.
그 남자의 정액과.. 울 앤 애액과 어울러져 있었습니다.
저는 흥분된 상태라 얼마 못하고 울 앤 보지에다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보니.. 울 앤 또하더라구요..
울앤이 올라 타서 하는거 봤습니다.

담날 나와서 그 남자 저나버호 받구..
전 제 저나버노 주고..
왔습니다.
앤은 너무 흥분됬다고 하고..
술이 많이 취해서 과감해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만족 했습니다.
결혼 하고서도 가끔 즐기고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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