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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처녀성?

애구 애구..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라리님 르네상스님 그리구 eyyou님.... 여자친구의 처녀성을 못가지셨다니.. 조금은 애처롭네요..-- 앗. 이런말 한다구 화내지 마세요.. 그리구.. 또..저 미워 하지마세요..

제 경험담에서 나오듯.. 저의 옛날 여자친구의 처녀성은 제가 지켜 드렸스므니다.. 지금 생각하면.. 못난 저의 망설임이 하나의 결단을 내리는데 영향을 주었다 생각하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만.. 후회를 하진 않습니다..

과연.. 남자의 속성상 첫 여인을 잊을수 있을까요?
여자두 그럴까요? 전 못잊을꺼 같아요.. 평생.. 맘 한구석에 있겠지요..

인간은
그런것을.. 못마땅해 하는건 아닐까요? 또 그래서 처녀막 재생 수술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거 아닐까요? 또 라리님께서는 내탓두 아니구 니탓두 아니다.. 라구 하셨는데.. 그말은 우리 모두 탓일수도 있죠.. 크게는.. 첫사람에게 잘못해줘서..상처만 주고 헤어지게된 나의 책임.. 그리구.. 하기 싫다는 첫 앤을 억지루 사랑을 방패삼아 처녀막을 찢어버린 너의 책임.. 그게 시발점이 아닐까요?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아프로디테처럼.. 자구나면.. 새로운 처녀막이 생기거나.. 원숭이처럼.. 처녀기피현상이 나타나면.. 누구 책임두 아니겠지요..


아직두 혼자인 전.. 저의 처녀는 이름 모를 창녀에게 줘 버렸지만..
내 맘구석을 알기에.. 또.. 다가올 앤의 과거가 나랑 다르다구 보지 않기에
서러움이 생깁니다..=애고.이러다.평생혼자 사는거 아냐?=

전.. 잘 모르겠어요.. 난 배려하는 맘이 많기두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본은.. 내 앤은 내가 첫남자였음 좋겠어요..
아니라면.. 울것같아요..

그게 내 속마음 입니다..

또 부가적인 생각입니다만.. 제가 있는 직장에서.. 한남자 한여자가.. 있는데요.. 이상한짓을 직장내에서 하다가 저 한테 들켰거든요..
내가 무척화를 냈죠.. 그리구 나서.. 그 년 놈들을 볼때마다.. 그 장면이 생각이 나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나랑 상관 없는 데두요..
제가 이상한가요?
쩝..

여러분.. 비밀스런 행위는 조심조심 합시다..
그게 뭡니까.. 사랑하는 행동이 남이 보았을때.. 추하게 보이면.. 그건 추한 관계라구 생각됩니다..크크크..
말되네...

쩝... 애구애구.. 또 헛소릴..

여러분의 생각은 어때요? 진짜 괜찮나요? 첫남자.. 첫여자가 아니더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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