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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날 3부

안녕하세요 새신랑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빨리 글을 올리게됬어요 오늘 사무실에 저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농땡이좀 치면서 지난날 3부를 올리려구여......^^

이번에올릴글은 저혼자만의 생각 인지 몰라도 정말 흥분되네요

글을 적기위해 그때의 상황을 다시 떠올리려니 온몸이 저려옵니다 으~~~~~그 쏠려!!!!

그럼 서론을 접고 이야기를 해드리죠

# 지난날 3부 #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입사한 회사가 강남 에있는 설계회사 였고 같은사장이 운영하는 신문사 가 바로옆에 사무실이 붙어있는 그런회사였지.. 그때 친하게 지내던(난26살 그녀는21살) 여직원이 있었는데 너무나 괜찮은(맘씨가) 그런 여자였음.! 얼굴은 솔직히 보통이였구(내기준에서는 안이쁨. 근데 친구들이 괜찮다고들 하니까 보통이라고 할께...)근데 중요한건 몸매가 아주 쥑여줬음 키168~170정도에 몸무게45~50 정말 쭉쭉빵빵이였쥐 솔직히 친구놈들도 그녀를 무지 좋아 했었으니까 참고로 내키와 몸무게는 175에 60.
그녀의 이름은 정윤X 그래서 가명으로 윤정이라구 할게 내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말할려고하는게 아니고 그녀의 친구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거야 내글을 읽어본분들은 다들알겠지만 난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이곳에 올리지않음 그거까지 올리려면
책으로 몇권은 써야하고 또 재미도 없으니까
내 기준에서 특별한 경험들만 올리려구.................
윤정이 하구 친하게 지내면서 내 자취방 은 거의 여관으로 전락했구 우린 매일 동거 아닌 동거생활을 했었는데 그녀역시 경기도 지방 출신이라 서울 천호동에서 자취를 하고있었고 그녀의 고등학교 친구들이 몇 명이 더있었지 근데 내가만난 친구는 2명 물론 둘다 나랑 관계를 가졌음(이이야기는 나중에할게)그중에 수정이라는(물론가명임)건대입구에서 자취하는그녀의 친구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를 수정이네 집에서 보내게되었지 물론 사건은 이날 새벽에일어났어 여기서 수정이의 몸을 설명해줘야 하는데 위에서 윤정이를 너무 띄워나서 더
쭉쭉빵빵이라고 설명하면 다들 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두 경험담만을 써야하니까
사실그대로를 적겠음.......
수정이는 내가처음보았을 때 정말 지하철에서 가끔볼 수 있는 그런 미녀였어 헤헤^^
키가171이였고(수정이가 자기입으로그랬음 글구 서있으면 나보다 컸음 아~쪽팔려 좆도 힐만신고다녀) 몸무게는 윤정이와 비슷 근데 중요한건 얼굴이 졸라 이뻤거든
내친구 한명 글구 윤정이 와 수정이 나, 이렇게 네명에서 97년 크리스마스를 수정이네
집에서 보내게 되었지 저녁9시쯤에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서 새벽2시까지 술을 마셨는데
내 친구놈은 일찌감치 뻗어서 자고 우리셋은 조금더 마시다가 잠을 자겠다고
눕기시작했는데
방에누운위치는 0-<-< 수정이
0-<-< 윤정이
0-<-< 나 이렇게누웠고 친구놈은 윤정이와 나의 발밑에 누워서 잤지
이렇게 자다가 그날도 변함없이 다들 잠 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윤정이와 나의 섹스행각이 벌어졌지 서로 애무를 하다가 윤정이가 나의 자지를 빨게되었는데 그때의 자세는 (위의 그림을참조해서 설명을 듣게되면 이해가 빠를거야) 서로 뒤엉켜서 윤정이가 내자지를
빨게되었고
난 수정이의 배와 허리춤을 머리로 배고 가로로눕게되었고 윤정이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내자지를 열심히 빨게 되었는데 웃긴건 내가 수정이의 배를 머리로 배고있었는데도 그녀가
꿈적도 안한다는거야 그때 그녀는 옷을 그대로 입고잤었는데 체크난방에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있었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까 그녀의 쫙붙는 청바지가운데가 눈에 들어오데
여자의 타이트한 청바지를 좋아하는 남자들은 다알걸 그모습이 얼마나 흥분시키는건지
난 길게 생각안하고 왼손을 그녀의 청바지 가운데로 올려놓고 만질려고 했는데
열라 힘든거야 자세가 안나오자너 그래서 몸을 좀더 일으켰지 그랬더니 자지를 빨던 윤정이가 이불밖으로 나올려고 하는거야 그러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는건 불보듯 뻔한것이기에 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눌러서 밑으로 집어넣지(헤헤 정말 웃겼음)그러면서 한마디 덧붙였음 "아~좀더 빨아줘 오늘 너무 잘한다 윤정아" 그랬더니 아까보다 더 스피드하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거야 역시 여자들은 칭찬에약해 난 몸을 좀더 일으키니까 어느정도 자세가 잡혀지더라고
다시한번 왼손을 청바지 가운데로 향했는데 그순간부터 무지무지 흥분했지 그냥 손만올려놨는데도 나의자지는 아주딱딱해지더라고 "오빠 오늘 정말 많이 흥분돼나봐 갑자기 더커졌어"
밑에있는 윤정이는 이불밖의 상황을 전혀 모른체 이렇게 말하는데 난 웃음을 참느라 혼났쥐
청바지위로 다리 사이를 가볍게 비비는데 어떻게 그렇게 똑바로 잠을 잘수있는지 꼭 죽은사람처럼 팔과다리가 일자로 누웠있더라고 지금생각해보면 수정이는 그때 자는척을 했을것이
분명해..확인된바는 없지만(나중에 자위를 했던것같았거든)
그렇게 청바지위로 비비던 나의손이 지퍼끝을잡고 천천히 내리는데 지퍼내려가는소리가 윤정이가 내 자지빠는소리보다 더큰거있쥐 아주 스릴만점이더라고 어쨌든 난 지퍼를 내리고 그사이로 손을 넣는데 성공했고 팬티속으로 바로 손가락을 넣어서 구멍을 찾았지 느낌을
느낄새도 없었고 손움직이는것두 넘 불편해서 어떻게든 구멍만은 만져야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손가락을 넣었는데 그만 윤정이의 입에 사정을 하고만거야 그렇게 사정한후에도 난 손을 빼지않았지 윤정이가 나의 정액이뭍은 자지를 닦고나서 난 지퍼를 열어놓고(정말 닫지않았음 일부러)그냥 내자리로 돌아와서 누웠고 그렇게 누워있는데 몸을 벽쪽으로돌리는 수정이를 난 어둠속에서 볼수있었지 벽쪽으로 몸을돌린 수정이는 자신의 오른손을 밑으로 가져가기에 난 아마도 지퍼를 올릴려구 하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밑으로내려간 그녀의 손은 작은움직임만 반복될뿐 위로올라올 생각을 안하더라구 등뒤에서 보았기때문에
이쁜여자의 자위를 직접 볼순 없었지만 뒤에서나마 다른여자의.... 그것도 얼굴이
이쁜 여자의 자위를 직접 볼수 있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지
난 그녀의 자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괜히 만졌나하는 아쉬움과 좀더 잘만져서
오르가즘까지 올려줬어야 하는데 라는 맘이 동시에 스치더라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듯이 우린 서로를 대했지만 그뒤로 우린 더 친해졌어
살을썩어야 친해진다는 말이 정말 맞는말인가봐

어때요 수정이와의 사건은 한번더있어요 그렇게딱 두 번이 수정이와는 마지막이고
또한명의 친구가 있다고했죠 그녀하고는 딱한번이 끝인데 그한번이 제대로였죠
웃기죠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관계를가졌다는게 하지만 이건 사랑의 엇갈림이 아니란걸 기억하세요 그냥 잠시 느끼는 성욕을 서로 감당을 못해서일어난 일들이였으니까요
그럼 지난날 4부에서는 수정이와의 마지막 한번 의 사건을 기대하세요


=========================>지난번에 올린 글들을 다시보았는데 별루 재미가 없었나봐요
이제 네이버3에는 그만 올릴까합니다 지금까지올린글들과 4부 이야기 부터는 소라의 가이드로 올릴
예정이거든요 혹시라도 계속읽고있던 독자분이 있을까 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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