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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갈쳐줘요~~

음 여자친구의 집에 자주 갑니다.
그리고 애무도 해주고요....(내가...)
그쪽에서는 내가 해주기만 바라고 나에겐 해주지 않죠...
저도 좀 느끼고 싶은데...
근데 한참 하다보면 그만하고... 또 하다가 그만하고...
실제적인 관계는 피하고 있는데요...
어떡하면 휘어잡고 내 손을 피할수 없게 만들수 있는지,..
그리고 또 나에게 딱 달라붙어서 흥분에 가득찰수 있게 만들수 있는지...
그러니까... 음... 뭐랄까... 계속 유지하거나... 또는 그 쾌락을 떨칠수 없을정도의 쾌락을 줄수 있을지... 아무튼 갈쳐 주세요..
제가 원하는게 뭔지 아시죠?
여자친구나 나나 아직 숫처녀 숫총각이랍니다.
경험이 없어 미숙한지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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