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글을 쓸까 말까하다가....조금이나마 적어봅니다.
여자친구랑 있었던 일이구요....지금은 헤어진지 조금 됐네요.
지금으로부터 1년전...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다가 야한얘기가 나오게 되었고..(밤늦게 통화를 햇습니다.)
내가 여자친구 가진다는 식으로 말하니깐 가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장난아니고 정말로 너 가진다고...그러니깐 그러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자친구는 관계는 한번도 없었고요..저또한...)
통화후에 이틀후엔가 만났습니다. 밤늦게...............집근처..벤취에 앉았습니다.
사람은 얼래 저희집근처는 거의 사람이 없어서 키스정도는 맘것할수 있었습니다.
만나 앉아서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흥분하게 되었고 저는 저번에 통화한 내용을 계속 만나기 전부터 머리에서 멤돌아서
여자친구의 가슴을 살짝 처음에 만지고 .. 가만히 있길래 과감하게 옷위로 만졌습니다.
첨으로 여자친구의 풍만한??가슴을 만졌고 정말 생각보다 크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뒤에 저는 흥분을 저지하지 못하고 옷속으로 손을넣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브라를 위로 올린후에 계속 만졌죠...그러다가 그날은 그냥 너무 늦고 추워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 저희집에서 만났고 제방으로 갔습니다.
제방 침대에 앉아있다가 서로 나란히 누워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제가 키스를 햇고 서로 뜨겁게 키스를 오랫동안 햇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말햇습니다. "그냥 이렇게 누워만 있어???"
여자친구는 암말을 안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럼 전에 니가 가지라고 햇자나...
나..너 가질래..."...이렇게 말했습니다....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옷입은상태에서 여자애를 다리벌리게 한후에 엉켜서 애무를 하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옷을 벗기고 .. 브라를 벗기고 풍만한 사랑스러운 가슴
이 나왔을땐 제정신이 아니였죠...그후에 바지를 벗기고 팬티하나만 남겼습니다.
그후에 저도 옷을 벗었죠...벗겨주진 않더군요..저도 팬티만 입고 다시 여자친구가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곳에 엎어졌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손을 팬티속으로 넣었습니다...
처음으로...태어나서 처음으로 다큰여자의 보지털을 만질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뿅가겠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제손을 잡으면서 팬티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순간 김이빠지면서.....ㅠ.ㅠ~!!!
그냥 하자고 하더군요........도대체 멀????.......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았기에 억지로 할수있었지만 정말로 이성적으로..(그때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단하여 팬티는 벗기지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아쉽지만..............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팬티만서로 입고 이곳저곳 애무를 한그때를 생각하면 어느때보다 흥분이 됩니다.
이런 특이한 경험 하신분들있을려나???하하~!^0^/
별루 야하진 않아서...지성하네여~!!
그래두 저는 글쓰면서 마니 꼴랐슴당...
담번엔 진따루 여자를 먹은?????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여자친구랑 있었던 일이구요....지금은 헤어진지 조금 됐네요.
지금으로부터 1년전...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다가 야한얘기가 나오게 되었고..(밤늦게 통화를 햇습니다.)
내가 여자친구 가진다는 식으로 말하니깐 가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장난아니고 정말로 너 가진다고...그러니깐 그러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자친구는 관계는 한번도 없었고요..저또한...)
통화후에 이틀후엔가 만났습니다. 밤늦게...............집근처..벤취에 앉았습니다.
사람은 얼래 저희집근처는 거의 사람이 없어서 키스정도는 맘것할수 있었습니다.
만나 앉아서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흥분하게 되었고 저는 저번에 통화한 내용을 계속 만나기 전부터 머리에서 멤돌아서
여자친구의 가슴을 살짝 처음에 만지고 .. 가만히 있길래 과감하게 옷위로 만졌습니다.
첨으로 여자친구의 풍만한??가슴을 만졌고 정말 생각보다 크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뒤에 저는 흥분을 저지하지 못하고 옷속으로 손을넣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브라를 위로 올린후에 계속 만졌죠...그러다가 그날은 그냥 너무 늦고 추워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 저희집에서 만났고 제방으로 갔습니다.
제방 침대에 앉아있다가 서로 나란히 누워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제가 키스를 햇고 서로 뜨겁게 키스를 오랫동안 햇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말햇습니다. "그냥 이렇게 누워만 있어???"
여자친구는 암말을 안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럼 전에 니가 가지라고 햇자나...
나..너 가질래..."...이렇게 말했습니다....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옷입은상태에서 여자애를 다리벌리게 한후에 엉켜서 애무를 하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옷을 벗기고 .. 브라를 벗기고 풍만한 사랑스러운 가슴
이 나왔을땐 제정신이 아니였죠...그후에 바지를 벗기고 팬티하나만 남겼습니다.
그후에 저도 옷을 벗었죠...벗겨주진 않더군요..저도 팬티만 입고 다시 여자친구가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곳에 엎어졌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손을 팬티속으로 넣었습니다...
처음으로...태어나서 처음으로 다큰여자의 보지털을 만질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뿅가겠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제손을 잡으면서 팬티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순간 김이빠지면서.....ㅠ.ㅠ~!!!
그냥 하자고 하더군요........도대체 멀????.......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았기에 억지로 할수있었지만 정말로 이성적으로..(그때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단하여 팬티는 벗기지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아쉽지만..............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팬티만서로 입고 이곳저곳 애무를 한그때를 생각하면 어느때보다 흥분이 됩니다.
이런 특이한 경험 하신분들있을려나???하하~!^0^/
별루 야하진 않아서...지성하네여~!!
그래두 저는 글쓰면서 마니 꼴랐슴당...
담번엔 진따루 여자를 먹은?????얘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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