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 이야기 입니다. (야하지 않습니다)
가수 이소라씨를 처음알게 된것은 제 여자친구 (애인) 를 통해서입니다.
벌써 6년전 일이지만..........
처음에는 모델 이소라씨밖에는 몰랐는데.
저는 제 여자친구( 애인 )를 기쁘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하나로 깜짝 선물을 준비했었습니다.
그것이 가수 이소라씨의 콘서트 예약이었습니다.
벌써 오래전 이야기 이지만 가수 이소라씨의 첫 앨범이 나왔을 때 대학로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 몰래 콘서트 표를 예매했었는데, 예매를 빨리해서 그런지 여자친구와 함께 제일 앞자리에 앉게 되었고 제 생애 최고의 날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몇년도 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1월1일이었습니다.
이소라씨가 공연 제일 처음에 던지신 한마디.
" 오늘같은 날 할일 되게 없으신가보죠? " 라고 하셨는데.
그 때는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였었고, 조금전까지 그랬습니다.
저는 그 여자 친구와 결혼할 것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동안 제가 그녀에게 너무 소홀했었습니다.
왜 그랬었는지.
힘이 들었던 군대생활 2년까지 기다려주는 그러한 사람.
더이상 찾을 수 없을것 같은데.
항상 변함이 없던 그러한 믿음으로 저를 대해주었던 그 친구가 이제는 제 곁을 떠나려 합니다. 나의 잘못들이 너무나 많기에.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 항상 내 곁에만 있을 것 같아서 못했던 것들도 너무 많았고 미안한 마음만 들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생긴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너무나 지쳤다고 하더군여. 저에게.
예전 콘서트갔을때 공연하시며 이소라씨는 노래를 부르실때마다 그 노래에 얽힌 사연들을 얘기 하시더군요.
" 처음느낌 그대로 "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을 얘기를 하실때는 우리둘이 두손을 꼭 잡으면서 가슴 찡한 감동도 받았었는데.
이제 이런 상황에 부딪치고 이소라씨의 앨범을 다시 들으니 다 그 노래가 제 심정을 표현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결과야 어찌 되었든 저는 어떡해서든지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안되더라도 최소한 후회는 없도록 하고싶어요.
이소라씨 앨범이 나왔을 때 남보다 먼저사기 위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닌적도 있었고. 그 정도의 정성을 보였던 내가 왜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그동안 무심하게 살았는지 후회만 될 뿐입니다.
그 때 그 노래제목처럼 처음느낌 그대로였다면 이런일들은 없었을 텐데.
학교친구라서 학교친구들과 함께 가끔씩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괴로워하는 모습과 웃음을 잃어버린 무뚝뚝한얼굴.
우리서로 다시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서로 생각할 만한 시간을 가지자고 말을 한지 두달째.
더 많은 시간을 가져봐야 상황이 나아질것이 없을것같아서 이제서야 바쁘게 뛰어다녀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한번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열기에는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불가능할 확율이 더 많을것도 같아요.
잘했던 기억들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힘만 들뿐입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내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는 하겠지만 그래도 나아지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에 헤어지게 된다면 아마도 평생 이소라씨를 볼때마다 그녀 생각이 나겠지요.
그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천천히 조금씩 하려고 합니다.
너무 빨리 다가서면 부담만 느낄 것 같아서.
꼭 다시 시작할겁니다.
처음느낌 그대로.
제 여자친구와 저 사이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님들...
저처럼 있을때 잘 하지 못하고 나주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애인이 있을때 ,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한번 그녀 얼굴을 보세요.
달라보일겁니다.
잘해주세요.
내가 방구를 껴도 전혀 더러운 표정을 짓지 않는여자.
내 정액까지 말끔히 먹고서도 예쁘게 웃을 수 있는여자.
아무리 변태같은 짓을 해도 따뜻이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는, 많이 없습니다.
꼭 잘해주세요.
야한글을 원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벌써 6년전 일이지만..........
처음에는 모델 이소라씨밖에는 몰랐는데.
저는 제 여자친구( 애인 )를 기쁘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하나로 깜짝 선물을 준비했었습니다.
그것이 가수 이소라씨의 콘서트 예약이었습니다.
벌써 오래전 이야기 이지만 가수 이소라씨의 첫 앨범이 나왔을 때 대학로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 몰래 콘서트 표를 예매했었는데, 예매를 빨리해서 그런지 여자친구와 함께 제일 앞자리에 앉게 되었고 제 생애 최고의 날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몇년도 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1월1일이었습니다.
이소라씨가 공연 제일 처음에 던지신 한마디.
" 오늘같은 날 할일 되게 없으신가보죠? " 라고 하셨는데.
그 때는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였었고, 조금전까지 그랬습니다.
저는 그 여자 친구와 결혼할 것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동안 제가 그녀에게 너무 소홀했었습니다.
왜 그랬었는지.
힘이 들었던 군대생활 2년까지 기다려주는 그러한 사람.
더이상 찾을 수 없을것 같은데.
항상 변함이 없던 그러한 믿음으로 저를 대해주었던 그 친구가 이제는 제 곁을 떠나려 합니다. 나의 잘못들이 너무나 많기에.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 항상 내 곁에만 있을 것 같아서 못했던 것들도 너무 많았고 미안한 마음만 들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생긴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너무나 지쳤다고 하더군여. 저에게.
예전 콘서트갔을때 공연하시며 이소라씨는 노래를 부르실때마다 그 노래에 얽힌 사연들을 얘기 하시더군요.
" 처음느낌 그대로 "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을 얘기를 하실때는 우리둘이 두손을 꼭 잡으면서 가슴 찡한 감동도 받았었는데.
이제 이런 상황에 부딪치고 이소라씨의 앨범을 다시 들으니 다 그 노래가 제 심정을 표현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결과야 어찌 되었든 저는 어떡해서든지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안되더라도 최소한 후회는 없도록 하고싶어요.
이소라씨 앨범이 나왔을 때 남보다 먼저사기 위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닌적도 있었고. 그 정도의 정성을 보였던 내가 왜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그동안 무심하게 살았는지 후회만 될 뿐입니다.
그 때 그 노래제목처럼 처음느낌 그대로였다면 이런일들은 없었을 텐데.
학교친구라서 학교친구들과 함께 가끔씩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괴로워하는 모습과 웃음을 잃어버린 무뚝뚝한얼굴.
우리서로 다시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서로 생각할 만한 시간을 가지자고 말을 한지 두달째.
더 많은 시간을 가져봐야 상황이 나아질것이 없을것같아서 이제서야 바쁘게 뛰어다녀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한번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열기에는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불가능할 확율이 더 많을것도 같아요.
잘했던 기억들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힘만 들뿐입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내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는 하겠지만 그래도 나아지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에 헤어지게 된다면 아마도 평생 이소라씨를 볼때마다 그녀 생각이 나겠지요.
그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천천히 조금씩 하려고 합니다.
너무 빨리 다가서면 부담만 느낄 것 같아서.
꼭 다시 시작할겁니다.
처음느낌 그대로.
제 여자친구와 저 사이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님들...
저처럼 있을때 잘 하지 못하고 나주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애인이 있을때 ,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한번 그녀 얼굴을 보세요.
달라보일겁니다.
잘해주세요.
내가 방구를 껴도 전혀 더러운 표정을 짓지 않는여자.
내 정액까지 말끔히 먹고서도 예쁘게 웃을 수 있는여자.
아무리 변태같은 짓을 해도 따뜻이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는, 많이 없습니다.
꼭 잘해주세요.
야한글을 원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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