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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11) 노판커피숍(노팬티 커피숍)

이곳은 일반 커피숍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요금은 시간제이다. 40분 정도에 한잔의 음료나 술을 마실수 있다.
한잔에 2천엔 에서 3천엔 정도 이며 일반 커피숍보다 비싸다.
이렇게 다른 곳보다 비싼 이유는 서빙하는 아가씨들이
하반신을 모두 벗고 있는 점때문이다.
노판이란는 말은 NO팬티 라는 뜻에서 따온 줄임 말이다.
이곳에서는 진지한 이야기는 하지 못한다 시선이 종업원들의 하체
부분에 가기때문이다.
서빙보는 아가씨들은 모두 젊은 사람들이며 미모 또한 뛰어나다.
고가의 보수를 받는다.
상의는 가슴이 보일듯한 옷을 입고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고 아래쪽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홀랑 벗고 서빙을 한다.
서빙하는 아가씨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각테이블 마다 거울이 서빙 온 여자들의 앞부분을 반사해서 볼수
있다. 앞에는 앞치마가 있어서 그냥 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거울을
달아 놓은 것이다.
손님으로 보면 아주 획기적인 서비스인 샘이다.
카페마다 서빙아가씨의 사진을 카페문앞에 걸어 놓고 그 사람의 이름과
시간 근무시간을 적어 놓았을 뿐아니라 마음에 드는 아가씨의 사진을
파는곳도 있다고 한다.
이런 노판 커피숍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장사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우리 유교 사상으로는 일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떳떳하게 들어가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아마도 이런곳이 생기면 곧 망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회원 여러분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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