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경험담...
아래 있는 저의 첫번째 경험담 추천 점수가 의외로 높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글 한번씩 읽어봤습니다. 경험담 게시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군요. 저 역시도 네이버3에 들어오면 경험담 게시판을
늘 빠지지 않고 읽을 정도로 애착이 높습니다. 예전처럼 즐거운 곳이 되
었으면 합니다. 또한 어느 분이 지적하신 바 있지만 전 이곳에 글 많이
올려서 회원레벨 승급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그저 임시회원으로 경
험담 게시판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하죠. 회원 승급을 염두에 두
고 이곳 게시판의 물을 흐리고자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 많
은 경험은 아니지만 올리는 글은 100% 진실이며 저의 경험임을 다시
밝힙니다.
그럼... 시작합니다.두번째 만남
첫 만남의 황홀한 시간은 그렇게 가고... 솔직히 황홀했다고는 해도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찐한 광란의 밤을 보
낼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밋
밋한 섹스에 대해... 오럴은 빼고... 여러번 이야기하는 거지만 정말
오럴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그 뒤로도 전화, 채팅은 계속됐습니다. 그렇게 야한 쪽으로 마음 맞는
여자는 찾기 힘들것 같더군요. 채팅이든 전화든 하기만 하면 서로 흥
분을 참지 못할 정도였죠.
그러다 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엔 한낮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서로 여의치 않아서... 차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제가 얘기했죠.
"네가 섹스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서 좋다. 하지만 지금보다도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그녀 왈
"나도 네가 솔직해서 좋다. 널 보면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만
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네가 원한다면 지금 만져달라. 나도 원한다."
그랬더니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여기서?" 라고 반문하면서도 손은
제 바지쪽으로 오더군요.
바지 자크를 내리는 순간, 웬만큼 흥분했는지 제 팬티도 많이 젖어있
더군요.
"벌써 젖었네."
"흥분해서 그래."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부드럽게 제 자지를 애무하는 그녀의 손길. 두번째
로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낮에 차속에서 여자의 손길로 자지를 애
무당하는(?) 기분이란... 끈끈한 액(사정한건 아닙니다. 다 아시죠?)이
그녀의 손을 적시며 사정없이 흐르더군요. 오럴 뿐만 아니라 손놀림도
장난 아니더군요. 오럴 해주지 않을까 기대도 했는데 오럴은 안해주더군
요. 아마 해달라고 했으면 해줬을겁니다.
생각같아선 사정하고 싶었는데 휴지가 없는 바람에...(네이버3회원 여러분,
차에는 항상 휴지를 비치합시다.) 정액을 받아먹는 여자였으면 입으로
해달라고 했을텐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입으로 받아달라고 했더니
"안돼. 넌 정액이 많아서..." 하더군요. 입안에서 넘칠거라나요.
아쉬움을 감추며 집어넣는데 넣기 전 그것 끝에 살짝 뽀뽀를 해주더군요.
정말 그냥 오기 싫었습니다. 하루 종일 그녀의 애무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사정으로 인하여 그날 만남도
그렇게 끝났습니다.
전혀 거리낌 없이 제 것을 애무하는 그녀가 정말 이뻐보이더군요. 하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세번째가 마지막이었습니다.
마지막 만남은 다음에...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글 한번씩 읽어봤습니다. 경험담 게시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군요. 저 역시도 네이버3에 들어오면 경험담 게시판을
늘 빠지지 않고 읽을 정도로 애착이 높습니다. 예전처럼 즐거운 곳이 되
었으면 합니다. 또한 어느 분이 지적하신 바 있지만 전 이곳에 글 많이
올려서 회원레벨 승급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그저 임시회원으로 경
험담 게시판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하죠. 회원 승급을 염두에 두
고 이곳 게시판의 물을 흐리고자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 많
은 경험은 아니지만 올리는 글은 100% 진실이며 저의 경험임을 다시
밝힙니다.
그럼... 시작합니다.두번째 만남
첫 만남의 황홀한 시간은 그렇게 가고... 솔직히 황홀했다고는 해도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찐한 광란의 밤을 보
낼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밋
밋한 섹스에 대해... 오럴은 빼고... 여러번 이야기하는 거지만 정말
오럴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그 뒤로도 전화, 채팅은 계속됐습니다. 그렇게 야한 쪽으로 마음 맞는
여자는 찾기 힘들것 같더군요. 채팅이든 전화든 하기만 하면 서로 흥
분을 참지 못할 정도였죠.
그러다 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엔 한낮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서로 여의치 않아서... 차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제가 얘기했죠.
"네가 섹스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서 좋다. 하지만 지금보다도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그녀 왈
"나도 네가 솔직해서 좋다. 널 보면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만
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네가 원한다면 지금 만져달라. 나도 원한다."
그랬더니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여기서?" 라고 반문하면서도 손은
제 바지쪽으로 오더군요.
바지 자크를 내리는 순간, 웬만큼 흥분했는지 제 팬티도 많이 젖어있
더군요.
"벌써 젖었네."
"흥분해서 그래."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부드럽게 제 자지를 애무하는 그녀의 손길. 두번째
로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낮에 차속에서 여자의 손길로 자지를 애
무당하는(?) 기분이란... 끈끈한 액(사정한건 아닙니다. 다 아시죠?)이
그녀의 손을 적시며 사정없이 흐르더군요. 오럴 뿐만 아니라 손놀림도
장난 아니더군요. 오럴 해주지 않을까 기대도 했는데 오럴은 안해주더군
요. 아마 해달라고 했으면 해줬을겁니다.
생각같아선 사정하고 싶었는데 휴지가 없는 바람에...(네이버3회원 여러분,
차에는 항상 휴지를 비치합시다.) 정액을 받아먹는 여자였으면 입으로
해달라고 했을텐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입으로 받아달라고 했더니
"안돼. 넌 정액이 많아서..." 하더군요. 입안에서 넘칠거라나요.
아쉬움을 감추며 집어넣는데 넣기 전 그것 끝에 살짝 뽀뽀를 해주더군요.
정말 그냥 오기 싫었습니다. 하루 종일 그녀의 애무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사정으로 인하여 그날 만남도
그렇게 끝났습니다.
전혀 거리낌 없이 제 것을 애무하는 그녀가 정말 이뻐보이더군요. 하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세번째가 마지막이었습니다.
마지막 만남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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