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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주 쇼킹한 술집

지금 부터 제가 쓰는 말은 저번 예비군 훈련에서 한분이 이야기해준것입니다
그분은 강남근처에서 증권에 관련된일을 하는데 한참 주가가 올랐을때
위에 상사가 쏜다고 해서 근처 술집으로 갔답니다
아는동료끼리 6명이 같이 룸에 들어갔는데 쾌넓은 룸에 문앞쪽에는 노래방기기가
있고 가운데는 큰회전형 테이블이 있답니다
1차에서는 아가씨 여섯명이 들어와 맥주를 서로 마시며 분위기가 익으면
여자들이 옷을 한꺼플씩 벗으면서 노래도하고 블루스도 춘답니다
2차가 제미있는데 아까그여성명중에 제일 맘에 드는 한명에 여자를 찍는답니다
그여자만 남고 나머지여자는 나가고 남자들은 회전의자에 빙둘러않습니다
그런다음 룸에 조명이 커지고 여자는 실오라기 없이 옷을 다벗고 테이블에
올라가 대자로 누우면 종업원이 그여자 알몸위 각 부위마다 과일안주와 마른안주를
차린답니다
음식을 다차리면 양주가 들어오고 컵하나가지고 6명에 남자가 돌아가면 양주를
따라가면 먹습니다
물론 한잔 먹을때마다 테이블을 돌리면서 그여자의 나체에 있는 안주를 차례대로
집어 먹으면서 군침을 흘리겠죠
그다음이 중요한데 그분은 처음이라 놀란게 모든안주를 다먹고 그여자의
알몸이 보이면 여자는 테이블위에 일어나서 나체로 춤을 춥니다
음악에 끝나면 춤을 멋추고 여자가 6명에 남자중에 맘에 드는 남자를 하나
고르고 선택된남자가 허락을 하면 5명에 남자들이 지켜보는 시선아레
테이블위에서 자기들 만에 행위를 적나하게 연출한답니다
근데 그분말이 자신이 찍혔는데 항상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보는앞에서 그짓을
도저히 못하겠더레요
물론 두번째찍힌 다음사람이 했다고는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선택되서 보는가운데 하는게 좋은지 아님 하는걸 구경하는 편이 더 흥분시키는지요
아참그리고 보통사람은 안가는게 좋답니다
왜냐구요/
술값이 장난이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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