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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 아르바이트에 대한 회상..상상하기 시러요

음냐리 안녕 하세요..하이요 임니다..
이번에 제가 할 애기는요...몇년전 한창 PD수첩에서 전화방
때릴때 이야기 임니다...그날도 할일업이 친구와 방바닥 글구면서
티비보고 잇는뎅...PD수첩에서 전화방 이야기를 하더군요...
PD수첩이 끝나자 제친구아 전 갑자기 서로 눈이 마주 치면서 순간
찌리릭 하는 평소에 잘안통하던 텔레파시가 통하더군요..
제가 바로 나가서 벼룩시장을 구해서 펼쳐 노앗슴니다...
역쉬..전화방 광고가 나와 잇더군요....우리는 얼릉 전화해서 위치를
알아 내고는 둘이 힘차게 집을 나왓슴니다...
첨에 간 전화방은 천호동에 잇는 아마 뉴코아 건너편에 3층(지금은 업군요)
이엇슴니다..3층 까지 헉헉 대며 올라가서는 문을 열엇슴니다...
마치 비됴방 같더군요..요금 12,000원을 내고 각자 방으로 들어 갓슴니다.
첫번째 두번째 전화는 기냥 아줌마 전화였슴니다...
세번째 낭낭한 목소리에 26살이라고 소개 하더군요..
저는 그당시 수련하는 맘으로 금욕생활을 하고 잇엇거든요..
허벅지에 바늘 찔러 가면서..제친구도 마찬가지지만..
어떻게 왔느냐고 묻더군요....우스개 소리로 차타고 왓다고..했슴니다..
여자 만날라고 왔느나고 하기에 한마디로 당근이쥐~~~
그러더니 여자가 소개를 허더군요....나이26세 키는 170cm..띵요 @@
글래머 스타일 김혜수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은 넉넉히 (고맙기도 하징...)준다고 함니다..두번정도 하는뎅..
10만원 이라고 하더군요...(두번에 십만원이면 괜찬치 안슴니까)
저는 당장 알겟다고 하고는 약속 장소 정하고...문을 열고 나왓슴니다..
한 40분정도 걸린거 같더군요...제친구는 통화하고 잇고요..
저는 과감히 친구를 버리고 전화방을 나와서 약속 장소로 갓슴니다..
약속 시간보다 5분정도 늣게 나오더군요...
헉!!! 근디 이건 김혜수가 아니더군요....이건 이영자임니다...
딱 붙어서는 애교를 피우더군요...잘해준다고...
저는 걍 갈라고 시간이 너무 잛다고 햇더니...헉!!!
아침 까지 잇자고 하더군요...
저는 온갓 이유를 다대고는 더망 왓슴니다...
그후로 두세달간은 섹스에 대한 생각이 업더군요...
목소리는 정말로 이뻣는뎅...김혜수라고라~~~ 할말 업심다...
여기가지가 전화방 첫 경험담임니다..
절대로 목소리에 현옥 돼지 마시길 바람니다...
다음날 친구한테 마자 죽을뻥 햇슴니다...
저는 잇는 그대로 애기했는데도 믿질 안터군요...
여자하고 자니까 조으냐고...흑흑흑...정말로 억울 함니다...흑흑흑
그후로 전화방 마니 가봣는뎅...별 재미 업더군요...
그럼이만...쓰고 보니 별재미가 업넹...히히
하여튼 이것도 경험담이니까...여기가지 읽어 주시느라고 수고 하셧슴니다.
이만..하이요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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