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섹스시 주의 사항... 허허 한국에도 있죠.
아래 강뽕님의 글을 보니 그런 사건이 제 주위에도 있었습니다.
제 친구가 대구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죠.
응급실에 있었는데 어느날 출근해보니 웬 여자 하나가 엉덩이에 붕대를 칭칭
감고 끙끙 대면서 누워 있더랩니다. 제친군 이상하게 생각하며 눈을 돌려보니
한편에 또 웬 남자가 손에 붕대를 칭칭감고 있더랩니다.
이상한 분위기에 전 근무자에게 물어보니...
가관입니다.
다름 아니라 계네들 이제 갓 20살 넘은 애들인데... 여관방 욕탕에서
열나게(!) 하다가 남자가 여자를 세면대 위에 올렸답니다. 그 위에서 열나게
하다가 강뽕님의 글처럼 그만 그게 내려 앉아 버렸죠... 세면대는 바닥에서 깨
져 버리고... 여자 엉덩이는 그 깨진 조각에 그만...!!! 남자는 순간적으로 여자
엉덩이를 받쳤겠죠... 하지만 그 무게에 눌려 남자손도 깨진 조각에 작살! 나버
렸던거죠... 허허...
이렇게 자세하게 아는건 원래 응급실에선 사고가 발생한 경위가 무척이나 중요
하기 때문에 세세한 기록이 무척 필요하댑니다. 그 기록을 읽은 제 친구가 얼마
나 우스웠겠습니까?
거기다 더 웃긴건... 그 여자 부모들과 남자 부모들이 그 응급실에 같이 있었다
고 하니 분위기 정말 한편의 코메디 였댑니다.
여자애 엉덩이 상처가 정말 처참했다고 하니... 그 둘은 서로의 상처 때문에 헤
어 질수도 없는 천생연분의 인연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허허...
제 친구가 대구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죠.
응급실에 있었는데 어느날 출근해보니 웬 여자 하나가 엉덩이에 붕대를 칭칭
감고 끙끙 대면서 누워 있더랩니다. 제친군 이상하게 생각하며 눈을 돌려보니
한편에 또 웬 남자가 손에 붕대를 칭칭감고 있더랩니다.
이상한 분위기에 전 근무자에게 물어보니...
가관입니다.
다름 아니라 계네들 이제 갓 20살 넘은 애들인데... 여관방 욕탕에서
열나게(!) 하다가 남자가 여자를 세면대 위에 올렸답니다. 그 위에서 열나게
하다가 강뽕님의 글처럼 그만 그게 내려 앉아 버렸죠... 세면대는 바닥에서 깨
져 버리고... 여자 엉덩이는 그 깨진 조각에 그만...!!! 남자는 순간적으로 여자
엉덩이를 받쳤겠죠... 하지만 그 무게에 눌려 남자손도 깨진 조각에 작살! 나버
렸던거죠... 허허...
이렇게 자세하게 아는건 원래 응급실에선 사고가 발생한 경위가 무척이나 중요
하기 때문에 세세한 기록이 무척 필요하댑니다. 그 기록을 읽은 제 친구가 얼마
나 우스웠겠습니까?
거기다 더 웃긴건... 그 여자 부모들과 남자 부모들이 그 응급실에 같이 있었다
고 하니 분위기 정말 한편의 코메디 였댑니다.
여자애 엉덩이 상처가 정말 처참했다고 하니... 그 둘은 서로의 상처 때문에 헤
어 질수도 없는 천생연분의 인연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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