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가봤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98년쯤 나는 평택의 소문을 듣고 물어물어갔다
평택역 근처다
값은 6만원
돌아다니다가 가장 마음에드는 여자를 발견했다.
주의 할점은 호객하는 마음에도없는 여자를 따라가면 후회한다는 것이다.
느긋하게 한 바퀴 도는것이 중요하다
2층으로 올라가 먼저 사까지를 시켰다.
살살 빨길래 세게 쭉쭉 빨라고 요구했다.
그녀는 키 167정도 미끈하게 빠진 몸으로 내자지를 이빨을 부딪치며 쭉쭉 빨았다. 3분 빨더니 엎드리라고 하며 내 후장을 빨았다.
머뭇거렸지만 제법기분이 좋았다.
이제 내가 업드리라고 해서 뒷치기로 유방을 껴안고 섹스를 했다.
결국 쌌는데 1달참고 가서 좃물이 많이 나와 그녀에게 핀잔을 들었다.
왜 이렇게 많이 싸냐고...

창녀시리즈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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