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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 유뷰녀의 이야기에요...

임시회원 되고 첨으로 올리는 글이네요..
다른 곳에서 읽었는데.. 무지 괜찮은 글이더라고요..
혹 읽으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안 읽으신 분들위에
올립니다.. 다음엔 제 경험도 야그해 드리죠..나의 지난 주말

********
일주일전에 남편이 먼저 말을 꺼냈다. 어떤 부부는 아니고 젊은 커플이라고 했다. 내
가 어떻게 아는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이 사이트를 통해서 알게된 커플이라고 했다.
난 미쳤다고... 싫다고 말했고 남편은 날 설득하기 위해 갖은 설명을 해가며...

결국은 우린 4명이서 저녁을 먹기로했다 우리집으로 초대하였고 그 커플도 쑥스러운듯
조그만 선물을 사기지고 왔다. 우린 별로 말도 없이 남편과 그 커프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난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했다. 왠지 무슨 일이 벌어지지 않을가 하는 두려움과
이상한 사람이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함께 생겼다.

식탁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남편이 그들에게 경험이 있는지 묻는 것에서 대회는 시작되
었고 그들도 아직 경험은 없다고 했다. 난 첨에는 도저히 묻는것조차 힘들었지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실때 그 여자에게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녀도 조금은 겁이 나지만 해보고 싶다고 했다...흠...

식탁에서의 대화는 계속 되었고 증권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지만 약시 주제는 섹
스였다. 조금씩 야한 이야기가 오고가며 남편은 내다리를 만졌고, 난 의자에서 도망가
기고 어려웠다...

그 커플도 조금씩 서로를 만져주는것 같았다....

9시쯤 그 남자가 제의를 했다. 오늘은 힘들수도있으니 서로 좀 친해지게 서로 파트너
를 바꾸어 서로 이야기하고 어느정도까지만 터치라도 하는것이 어떻겠냐고.. 남편은
두말하지않고 좋다고했고 나를 처다보았다 난 그냥 이렇게 이야기하자고했지만 그것조
차 강하게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남편은 그녀와 거실로 차를 들고 나가 소파에서 이야기를 하고 우린 계속 식탁에 마주
앉아 있었다. 한 10분쯤 후 그가 나에게 다가와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남편은 내
가 궁금했던지 커리 좀더 달라고 불렀고 난 잠시 거실로나가 남편과 그녀의 자리로
갔다. 그녀는 남편 옆에 앉아 있었고 내가 가니 옷 매무시를 고치고 있었다. 난 약간
의 질투심(?)이 생겼다...
난 다시 그 남자 옆에 앉았고 그는 남편과의 성생활을 물었지만 난 특별히 답해 줄것
이 없었다. 그는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렸고 난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의 얼굴
을 보고 소리를 지느거나 빼지 못했다. 은연중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서로 나누어 이
야기를 하고 있것기 때문이다. 그는 계속 나에 성적인 것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언제
하고싶은지, 어떻게 할때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오랄은 해봤는지 등등... 그의 손은
결국 치마 안으로 들어왔고 난 다리에 힘을 주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남편에게 뭐
필요한것이 없는지 묻기위해 나갔을때 난 깜짝놀라고 들어왔다. 둘이 서로 키스하면서
남편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는 알고 있다는 투로 나를 당겼고 난 그 남
자의 무릎에 앉게되었고 엉덩이에 그 남자의 물건이 느껴졌다. 그는 내 가슴을 만지면
서 내 목에 키스하였고 난 가슴을 막고 아래를 막기에 정신이 없었다.
난 밖에서 조금씩 들려오는 남편의 목소리에서 무엇을 하는지 상상이 되었고 그는 내
치마를 들고 아래를 만졌다. 난 가지고 있던 조그만 호기심과 피곤함이 몰려왔고 반항
도 그만두고 가만히 있었다.

나와 그 남자는 마주고 앉아 키스를 했다. 어느정도 내 맘을 알았는지 부드럽게 가슴
을 만지고 내 손으로 그의 성기를 만지기를 원했고 난 그가 만지기쉽게 내린바지안으
로 그의 것을 만졌다 그의 것은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잠시였지만
남편을 잊었다. 남편도 내가 있다는 것을 잊었을 것이다.

그는 속옷마져 내리고 나에게 입으로 해줄것을 원했지만 난 그것은 싫다고 했고 그는
내 치마를 벗기고 계속 손가락을 넣어면서 키스와 애무로 나를 흥분 시켰다.

우린 계속 의자에서 서로 애무하였고 나도 많이 흥분되었다.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와
의 첫 키스였다 거기다 다른 애무까지... 그 남자는 나를 의자에 앉히고 입으로 내 아
래를 애무해주었고 손도 함께 사용하였다. 난 정말 느낄것 같았고 신음소리가 나왔고
남편에게 들릴까 신경이 쓰였다.

그남자는 나에게 침실로가자고했고 난 안된다고 거기까지 할 수는 없다고했다 물론 내
몸은 벌써 흥분해서 젖어 있었고 그 남자의 성기에서도 조금 액채가 흘러 나와 미끈
거렸다.

남편은 하고있었다. 조그만하게 들려오는 그들의 말은 깊이 해달라는 그녀의 목소리와 자세를 바꾸고 싶어하는 남편의 목소리였다. 남자는 약간 실망한듯한 했지만 계속 나
를 설득 시켰다.
그는 면티 하나만 남기고 다 멋었고 나 또한 다 벗게 되었다(물론 그가 벗긴 것이다,
정말 프로...)
그는 날 일으켜세우곤 식탁에 엎드리게 하였다. 난 결국은 그를 받아들였다.
그는 뒤에서 난 식탁에 엎드려 성관계를 가졌다. 약간은 아팠지만 난 너무 흥분되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남편과 그녀는 벌써 끝났는지 부억으로 왔고 그와 관계를 가지
는 날 보고흥분하였는지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우린 모드 거실로 옮겼고 난 갈때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그가 원하는대로 하기로 했
다. 난 그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고 그 남자는 나를 애무하는 자세로 거실 바닥
에서 했고 남편이 나에게 삽입했다. 난 첨 느껴보는 느김으로 오르가즘을 느겼다. 계
속되는 섹스에 난 기진해졌고 나에게 사정한 남편과 그 남자는 그녀와 함께 다시 성관
계를 가졌다.

우린 11시가 되서야 정신을 차렸고 모두 함께 샤워하고 다시 거실로 갔다 남편의 제의
에따라 모두 나체로 앉아 TV를 보면서 이야기하면서 서로 손으로 애무하면서 있었다.
난 그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해무해주었고 그녀역시 남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었
다. 다시 성관계는 가지지 않았지만 우리 여자둘이 누워있고 남자둘이 서서 자위하면
서 입에 사정하였고 난 화장실에서 구역질로 그 주말 저녁을 보냈다....

정말 한마디로 말하면 퇴패그 자체였다....
그날 이후 남편과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오늘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커플이 다시 우리집에 오고 싶다고 한다.
남편은 좋아다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나....
************

이상입니다.. 즐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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