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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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으로 대학에 들어갔을 때예요..
막내라 부모님 걱정이 많으셨는데...
이혼한 누나랑 같이 자취를 하게 됐어요..
누나는 결혼한 남자가 때려서 이혼했껄랑요..
자취를 하고 한동안은 조용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가 땡기더라구요.
전 야간반이어서 낮잠을 잤고 누나는 출근을 했어요.
저는 밤에 잠깐 수업을 듣고 오면 누나는 벌써 와서 자고 있곤 했는데..
방이 두개지만 한 이불에서 잤어요..
제가 어리다고 생각을 했는지..
자다보면 저는 낮잠을 잤기 때문에 새벽녁에 깨어나요.
물론 텐트가 쳐 져 있죠.
그때부터 역사가 시작된 겁니다.
낮엔 누나지만 밤에도 그렇습니까??/
여자일 뿐이죠.
누나의 고른 숨소리에 내 숨쉬는 박자도 맞추어가며 살금살금 이불을 들추고..
숨막히는 정적속에서 이불속에서 누나의 몸으로 접근을 하게 되죠..
경험이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여자들은 이불로 몸을 칭칭 감아요.
그래서 더 힘들죠.
가슴으로 손을 올려 놓을 때 그 느낌이란.
정말 가슴이 터져 버려요.
누나가 피곤할 땐 가슴을 주무르고 어떤 날은 브라자 위로 만지는게
싫어서 브라를 벗겼는데 아 이럴수가 벗기자마자 누나가 깨는 거예요.
그 전부터 여러번 들켰거든요..
벗기자마자 깨니깐 정말 기분 드럽더라구요.
보통 30-40분 작업해서 겨우 벗기는데...
누난 브라가 벗겨진 것을 알고 화장실로 가서 담배 피우며 흥분을 감추는 것 같았어요.
물론 그러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그렇습니까?
들키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 다음엔 아예 신경도 안 써요.
그냥 몰래 몰래 노력을 하죠.
그렇게 저의 대학생활은 누나의 몸을 더듬는 것으로 시작해서 끝이 났죠.
밤에 흥분이 되면 팬티까지 벗고 방안에 돌아다녀요.
물론 막가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잠잘려고 불 뜨고 나서 돌아다니죠.
그래도 밖에서 들어온 불빛 때문에 다 보이거든요.
누나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만..
누나가 보고 있단 흥분 때문에 자지가 아플 정도로 서지요.
낮에는 착한 동생으로 밤엔 누나를 더듬는 남자로..
정말 좋았던 때였는데...
좀 흥분은 안되시죠.??
첨이라 그래요.
다음에는 흥분되시도록 적나라하게 쓸께요.
전 어제 타부 봤거든요..1,6,7편요.
넘 재미있더라구요.
특히 7편에 나오는 여자 보지는 끝내줘요.
그런 보지 맨날 빨 수만 있다면 죽어도 원이 없겠던데..
하지만 우리 누나보단 못하죠
누나는 영원한 섹스의 대상인가봅니다.
첨 쓰는 글이라 상당히 어색한데 그래도 반응이 괞찬으면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있는 발정난 아줌마들에 대해서 일기형식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죠.
내가다니는 회사에 아줌마 직원들이 많요.
나이는 30대 초반에서 40대 후반까지요,.
대부분 섹시하고 끝내주죠.
보지가 끝내줘요~~~~ *^.^*
뭐하는 사무실이냐구요?
음....
그건 담에 알려드릴게요.
막내라 부모님 걱정이 많으셨는데...
이혼한 누나랑 같이 자취를 하게 됐어요..
누나는 결혼한 남자가 때려서 이혼했껄랑요..
자취를 하고 한동안은 조용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가 땡기더라구요.
전 야간반이어서 낮잠을 잤고 누나는 출근을 했어요.
저는 밤에 잠깐 수업을 듣고 오면 누나는 벌써 와서 자고 있곤 했는데..
방이 두개지만 한 이불에서 잤어요..
제가 어리다고 생각을 했는지..
자다보면 저는 낮잠을 잤기 때문에 새벽녁에 깨어나요.
물론 텐트가 쳐 져 있죠.
그때부터 역사가 시작된 겁니다.
낮엔 누나지만 밤에도 그렇습니까??/
여자일 뿐이죠.
누나의 고른 숨소리에 내 숨쉬는 박자도 맞추어가며 살금살금 이불을 들추고..
숨막히는 정적속에서 이불속에서 누나의 몸으로 접근을 하게 되죠..
경험이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여자들은 이불로 몸을 칭칭 감아요.
그래서 더 힘들죠.
가슴으로 손을 올려 놓을 때 그 느낌이란.
정말 가슴이 터져 버려요.
누나가 피곤할 땐 가슴을 주무르고 어떤 날은 브라자 위로 만지는게
싫어서 브라를 벗겼는데 아 이럴수가 벗기자마자 누나가 깨는 거예요.
그 전부터 여러번 들켰거든요..
벗기자마자 깨니깐 정말 기분 드럽더라구요.
보통 30-40분 작업해서 겨우 벗기는데...
누난 브라가 벗겨진 것을 알고 화장실로 가서 담배 피우며 흥분을 감추는 것 같았어요.
물론 그러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그렇습니까?
들키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 다음엔 아예 신경도 안 써요.
그냥 몰래 몰래 노력을 하죠.
그렇게 저의 대학생활은 누나의 몸을 더듬는 것으로 시작해서 끝이 났죠.
밤에 흥분이 되면 팬티까지 벗고 방안에 돌아다녀요.
물론 막가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잠잘려고 불 뜨고 나서 돌아다니죠.
그래도 밖에서 들어온 불빛 때문에 다 보이거든요.
누나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만..
누나가 보고 있단 흥분 때문에 자지가 아플 정도로 서지요.
낮에는 착한 동생으로 밤엔 누나를 더듬는 남자로..
정말 좋았던 때였는데...
좀 흥분은 안되시죠.??
첨이라 그래요.
다음에는 흥분되시도록 적나라하게 쓸께요.
전 어제 타부 봤거든요..1,6,7편요.
넘 재미있더라구요.
특히 7편에 나오는 여자 보지는 끝내줘요.
그런 보지 맨날 빨 수만 있다면 죽어도 원이 없겠던데..
하지만 우리 누나보단 못하죠
누나는 영원한 섹스의 대상인가봅니다.
첨 쓰는 글이라 상당히 어색한데 그래도 반응이 괞찬으면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있는 발정난 아줌마들에 대해서 일기형식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죠.
내가다니는 회사에 아줌마 직원들이 많요.
나이는 30대 초반에서 40대 후반까지요,.
대부분 섹시하고 끝내주죠.
보지가 끝내줘요~~~~ *^.^*
뭐하는 사무실이냐구요?
음....
그건 담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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