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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신입생환영화에서

이건 제가 직접겪은 실화란 점을 밝혀 드립니다.
99년 내가 수원에 있는 모 대학에 입학하고 친구들과 같이 한동아리에 들게
되었다. 미대애덜을 노리고 만화그림 동아리에(참고로 난 그림 그리는거 정말 싫다.가입을 한날 마침 신입 환영회가 열려서 그날 우리 보고 꼭오라구 했다.
뭐 걍 할일도 없어서 친구놈이랑 같이 갔는데 우리가 좀 늦게 가서 그런지 동아리 방이 거의 다 차있었다.들어가서 자리 잡고 앉았는데 한 남자선배 가 이제 다 모인 거 같으니 자기 소개들좀 하자구 했다. 먼저 선배들 부터하고 이제
부터 신입생 소개 차례가 되자 난 눈을 똥그라케 뜨고 지켜봤다. 물론 여자만^^ 근데 이건 웬일이냐 여자애들 네패거리 자기 소갤하면서 미대라구 하는데
이건 완존히 체육전공하는애덜 같다.그외 나머지 여자애덜도 우웩이었다.열받어서 그때부터 걍 안주80%술20%으로 암 말도 안하고 먹기만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동아리문이 열리면서 한여자가 들어왔다.그러더니 자리를 둘러보더니 나랑 내친구 사이에 앉았다. 내가 보기엔 한98 쯤으로 보였다. 얼굴은 그런데로 봐줄만했다. 특히 웃는모습이 이뻤다, 꼭 김현정 같아서 좋았다.그 선배랑 자기소갤 하는데 선배가 나 4학년이라고 말하는 순간 무척 놀랐다.
이론 "누나 정말 그러케 안보여요 2학년쯤으로 되보여요 " 그러자 누난 기분이
좋은지 그 웃음 지어 보였다. 그런식으로 술을 마시며 계속 누나 웃는걸 볼라고 계속 기분 좋은 애기만 했다.애기하다 보니 어느새 누나는 친누나 처럼 내손을 잡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한참 시간이 흐르고 누날 보니 많아 취해보였다.그래서 난 친구보고 이제 집에갈까 하자 혀 꼬인 목소리로 가게 ? 그럼 나도 가치가자 고 했다.내가 어물쭈물 하자 한 남선배가 야 신입생 선배 취한거 같으니 잘데려다 줘라 해서 선배랑 친구랑 가팅 나왔다.집에 가면서 누나랑 가던 도중에 친구 가 갑자기 나에게 "야 여기서 헤어져야 겠다. 나 저쪽으로 가야되 "라고 말했다,나랑 누나는 같은 쪽이라 내가 책임지기로 하고 친구랑 빠빠이 했다.누나는 술 취해서 기분이 좋은지 계속 웃고 있었다.누나랑 계속 가는데 누나가 자기집을 못찼는거였다,짜증이 났다. 내가 가보지도 않았는데 어떠게 찾남?그렇다고해서 누날 여관으로 데려갈수도 엄떠서 내 자취방으로 데려가기로 했다.그레서 누나 한테 "누나 할수 없어여 오늘은 걍 내 자취방으로 가지요?"그러자 누난 뭐가 기분이 좋은지 조타고 했다.난 누날 데리고 재빨리 내 자취방에 데려갔다.내가 깔아둔 새 요에 누날 눕히고 난 부엌겸욕실에가성 대충 씻고 옷을 갈아 입었다.와보니 누난 잠이 안오는지 눈 땡그라게뜨고 날보고 웃었다,방이 접아서 어쩔수 없이 불을 끄고 누나랑 약간 사이를 두고 요에 누웠다, 근데 역시여자가 옆에 있어서인지 잠이 안오고 침이 꼴딱꼴딱 넘어갔다.사실 난 그때까지 아다 였다.그러케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쪽으로 돌아 눕더니 내가슴위에 팔을 올리는 것이었다.난 정말 가슴이 뛰어서 미칠것 같았다.어떡할줄 몰라 가만히 있는데 누나가 다리 한쪽도 내다리위 온졌다.그러자 내 좆이 갑자기 미칠정도로 꼴려 버렸다.누난 그걸아는지 모르는지 가슴위에 있던 손을 점점 아래로 내렸다.그러더니 내 바지위 꼴린 좆부분위에 살며시 손을 올렸다.이정도면 웬만큼 경험자라면 거기서 바로 여잘 덮쳤겠지만 난 역시 아다인지라 침만 꼴딱 삼키고 가만히 있었다.누난 올린손으로 바지위로 살며시 내 좆을 쓰다 듬었다.나 미칠것 같아서 기분이 넘조았다.누난 그러다가 허리를 굽어서 내 바지벨틀 끌르기 시작했는네 정말 흥분되서 >>> 누난 내바지를 완전히 네리고 팬티에 손을데더니 그거 마져 내려 버렸다.그러자 내 엄청 꼴린좆이 퉁하고 모습을 드러냈다.거기서 누나도 내좆을 보고 흥분했는지 쉰소리를 내뿜어었다,누난 내좆을 꽉잡고 서서히 아래위로 흔들었다.한 20초가그러케 난생첨으로 여자에게 애무를 당하자 나올것만 같았다.그순간 누나가 첨으로 내게 말했다."너 혹시 처음이니?"그래서 난 사실데로 첨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누난 살며시웃우면서 갑자기 자기옷을 벗기 시작했다.누나가 부라자를 벗자 풍만한 누나의 유방이 나왔다,후 새하얀 유방을 보자 엄청 흥분되었다.그리고 마지막 팬티까지 다벗고 누난 내좆을 얼구로하고 엎드렸다.손을 몇번 움직이더니 갑자기 입으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헉 하고 한숨이 나왔다. 혀로 애무하고 깨물고 막그러는데 저말 죽을것만 같았다.누난 쪽쪽 소리가 나도록 계속 빨았다.그러다 내가 날올것 같아서 누나 나올것 같애 그러자 한번 잘생긴 내 얼굴을 보더니 계속빨았다.
난 결국 못참고 허연 정액을 내뿜었다,정말 마니 나오는 것 같았다.누난 내가 다쌀때까지 계속 빨았다.결국 분출이 멈추고 누난 얼굴을 들었다.누난 내정액을 다 삼킨것 같았다.누난 내옆에 눕더닌 웃으면서 자기좀 만져 달라고 했다. 난 한번 쌋는데도 그소리를 듯자 흥분되서 누나위에 올라타서 큰유방을 손으로 함껏 주물륻다가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깨물었다.누난 흥분되는지 "앙하 앙 "하고 귀여운 신음소리를 냈다.난 그소리 에 난 좆이 또 꼴려 버렸다.누난 그걸보더니 날 눕게 했다.그러더닌 내 좆을잡고 거기에 올라탔다.누나에 거기에 내좆이 삽입될때 미치는줄아랐다.난 그부분을 유심히 보았다.누나에 내좆이 완전히 들어갔다나왔다했다. 누난 계속 위에서 내게 펌프질을 해뎄다.누난 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난 또 나올것만 같았지만 꾹 참았다.그러는데 누나가 갑자기 허리를 뒤로하더니 보지로 내자질 꽉무는 것이었다.난 순간 참지 못하고 누나의 보지에 또 엄청나게 싸뎄다.그러케 빼지도 않고 한참있다가 누난 내렸왔다.그데로 누나완 잠을 잤다.글구 아침에 누나 웃으면서 날깨웠다. 그래서 씻고 나갔다. 누나랑 헤어질떼 누나가 웃어주었는데 이러케 귀여운 누나랑 내가잤구나 생각이 들자 참 기분이 좋았었다.

____처음이라 아직 미숙하더라도 잘 봐주세여 글구 제 체험이라서리 뽀르노 처럼 여러가지(?)는 못했네요ㅠ.ㅠ 그래두 잘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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