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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민학교 4학년적...

내가 서울서 국민학교 4학년에 다닐적이다.
우리집에 세를 살던 목수집이 있었는데
그집에는 1학년인 딸이 하나 있었다.
우리집 구조는 부억을 통해 모든 방으로 들어갈수 있는 그런 구조였다.

어느날 밖에서 놀다가 내방에 들어가는데 목수집 방문이 조금 열리면서
그집 딸이 문을 조금 열고 나한테 손가락으로 들어오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들어갔더니 유치원에나 가야할 정도에 아이들이 계집애사이 사이로 사내아이들이
이불을 덮은체 누어있었다.
대충 4쌍은 되는것 같았다.
그래서 이블을 들쳐보니 모두들 아랫도리를 벗고 서로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목수집 딸이 나보고 벗으라고 하길래 나는 너만 벗어 하고는
그딸아이에 성기를 만지작 거렸다.
만약 그때 sex라는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후 세월이 한참 흘러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집안에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했는데
그곳에 그 목수집 딸아이도 고증학교 졸업반 모습으로 참석 했다.
그 어릴때 모습은 간곳 없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한것이다.
나는 그때일들을 모두 기억하는데 그녀(?)는 기억을 하고 있을까 하는게 궁금했다.
하지만 물어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국민학교 1학년정도 밖에 안된 그애는 어떻게 그런걸 알수가 있었을까.
몇살위인 나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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