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화방은.......
안녕하세요. 이전에 저의 3여년동안의 전화방경험담을 쓰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2회까지 밖에 글을 못올린점 사과드립니다. 요즘 바쁜일이 많아 시간이 없어서 그랬고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글올리는것은 얼마전에 전화방을 연속해서 3번정도 갔습니다. 한동안 한 8개월정도 안가다가 갔는데 정말 너무하더군요. 1-2년전만 해도 전화방은 정말 아르바이트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전화했었는데 요즘은 아르바이트 말고는 거의 전화가 안돼더군요. 신사사거리에 있는 조이텔도 전에는 전화많이 오는걸로 소문이 났었지만 요즘은 거의 아르바이트생인듯..... 하긴 생활정보지에 광고가 못나가니 일반인들은 전화번호를 잘 알수가 없겠죠. 3일정도 갔는데 똑같은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이름과 나이만 바꿔가며 전화가 오더군요. 오기로 3일연속해서 갔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회원여러분 저도 전화방에서 한때 잘나갔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정말 야설의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전화방에 가시는건 돈낭비입니다. 물로 폰섹스나 원조교제를 원하시는분은 전화방을 이용하셔도 손해보는건 없습니다만, 그외의 것은 솔직히 성공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그냥 제생각을 적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즐팅되시길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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